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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많은건.. 글쓴이 정신상태 지적하고 호통치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거 같음
댓글로 욕먹고 혼구녕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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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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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알고 지낸 친구일 수록 서로의 재산 상태에 대한 괴리감이 오곤 함.... 상대방은 악의가 없다는 점에서 최악이죠.......
11시간 전
마늘알레르기
그냥 사람으로서 차이는 받아들일수있지만 부모로서는 힘들수잇을듯..ㅠ
11시간 전
야옹이눈매
형편안좋으면 안낳을생각을 하지않나요..?
전 저런상황에 낳은게 신기해서..
2시간 전
마늘알레르기
저런 상황이 정확히 어느상황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까지 가난한건아닌거같은데요
2시간 전
야옹이눈매
벌이좋지않다고 쓰지않았나요..?
2시간 전
마늘알레르기
그게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죠 뭐...그리고 형편이 어떻든 아이낳고사는게 죄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당
2시간 전
야옹이눈매
마늘알레르기에게
죄는 아닌데 정서적으로 채워줄 각오는 하고 낳았어야...
병원비도 부족해서 돈 빌리는 형편인데 어려운거 맞죠..
1시간 전
마늘알레르기
야옹이눈매에게
정서적으로 채워주고있는지 어떤지 모르지않나요? 아무리 열심히 사는 사람도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하고 자기계발을 더 하지못하는걸 탄복하고 웬만큼 돈 많은 사람들도 자기는 금수저아니니 더 잘벌어야한다고 생각하잖아요 상황 제대로 모르는데 판단을 하는것도 저한테는 신기하네요
1시간 전
야옹이눈매
마늘알레르기에게
댓글수정했어요! 글만보면중산층 이하인듯해서 댓글 단거에요.
1시간 전
춘식이 고구마우유
너무 좋은 친구라 마음이 더 힘들 것 같네요
정말 웃긴 소리로 들을 수 있겠지만 가진 돈에 상관없이 마음이 부유한 집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11시간 전
뎅뎅뎅0000
GIF
(내용 없음)
11시간 전
오다주움
망글
사람으로서 저런 마음이 드는 건 죄가 아니죠.. 그걸로 친구를 미워하거나 해코지 한 것도 아닌데요. 저런 마음이 드는 것조차 부정하고 잘못이다라고 하는 게 과하다고 보네요..
11시간 전
그리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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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뉴진스 팜하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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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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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명
명재현 명명이
8 저런 감정이 드는 것뿐인데 돌을 던지는 건 너무한 것 같네요
9시간 전
훗추
9 참고 억누르려고만 하면 단순한 부러움으로 끝날 감정이 점점 열등감으로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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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싫어,이러지마
11 저런 마음을 인정하는 건 오히려 건강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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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13 친구 욕하는 것도 아니고... 저정도 마음은 충분히 들 수 있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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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사람이면 그런 마음이 들 순 있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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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걸로 아이한테 악영향이 가고있는것같은데...
3시간 전
문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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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꾸꾸뀩
너무 좋은 친구에요. 하지만 어쩔수 없이 친구의 좋은 마음을 순수하게 그대로 받아들일수 없는 마음도 이해는 가요.
너무 좋은 친구지만 그럼에도 본인 마음이 힘들면 안만나는게 맞다고 봐요.
11시간 전
뷰리뽀
본인과 남편과의 상황에서 친구 부부랑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아이에게 그만큼 못해주는 본인들의 상황에서 오는 괴리감과 자괴감으로 저러는거 같은데 그것마저 넷상 회초리질 당하네.. 친구에게 열등감 표출한 것도 아니며 꼬인 마인드도 아님 왜 혼나야함? 사람이라면 출발선 자체가 다른 상황에서 오는 좌절감 충분히 느낄 수 있지 않나요
11시간 전
럽미어게인
여전히 너의 여운을 느끼고있어
22...
9시간 전
어두운바다의등불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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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_ 달빛소년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도록.
44 저 순간에 느꼈을 속상함에 그저 안쓰러울 뿐인데
6시간 전
소란
55
6시간 전
별빛쏟아지는밤
666666 자신의 아이한테는 저렇게 못해주는 자괴감때문에 속상해서 올린 글같은데... 굳이 회초리질하고 싶지않네요.
6시간 전
핱나요정
워다름여운
7
5시간 전
할미는 샤이니만 행복하면 돼
8888 그 친구가 잘못되길 바라는 게 아니라 본인이 못 해주는 것과 그런 마음이 드는 것에 대한 자괴감인데... 사람이라면 들 수 있는 마음같은데 참 남에게 매정한 사람들이네요
3시간 전
문별이.
9 친구한테 열등감 내보이지도 않고 본인 남편이랑 비교하지도 않고요.. 저 상황에서 저정도면 그릇이 큰 사람입니다 글쓴이는.. 다만 친구네만큼 자식한테 못해주는게 눈에 너무 빤히 보이니까 그게 슬픈거겠죠
3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종합
해코지 할 마음도 없고 아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걱정하고 있는 사람한테 왜 그렇게 뭐라고 한건지 모르겠음.....
11시간 전
ㅊㅇㄴ
그래서 저는 형편 차이나면 친구로도 못있겠더라구요... 저보다 잘살면 제가 열등감 느끼고 저보다 못사는 애랑 친구하면 걔가 저한테 열등감 느껴서 불편해요.
사실 친구도 알고 있을겁니다... 쓰니가 자기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는거요.
쓰니도 친구에게 열등감 느끼는거 당연합니다 사람이니까요.
이건 계속 유지할 수록 서로에게 독만 되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연락을 조금씩 줄이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11시간 전
Getting better
22 그래서 끼리끼리가 사이언스...
3시간 전
미야자키하이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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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바닐라체리온탑
달콤~~
부자는 아니지만요 글쓴이같이 느끼는 친구가 있다면 그냥 나 최대한 뺏겨먹고 행복해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막 너무 날강도짓 하라는건 아니고…
11시간 전
쥬니어네이버
창의력 놀이터
친구가 밉다 혐오스럽다 한 것도 아니고, 질투에 눈이 멀어 해코지를 하고 싶다 빼앗고 싶다 등 나쁜 말을 한 것도 아닌데 왜 다들 한 소리 못해서 안달인지 이해가 안 가요
그저 좋은 친구이고 오랜 기간 함께 해왔지만 앞으로도 그만큼 시간을 함께 보낼 동료인데, 친구 관계로 지낼 때는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던 것들이 딸아이로 차이가 보이니까 속이 상한거죠
본인보다 딸을 위한 마음에서 나온 저 아쉽고 속상한 마음이 정말 나쁜 건가요?
11시간 전
레레레
비교하기 시작하면 내 마음만 지옥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은연중에 표가 나고 내 아이에게 갑니다 아이는 더 좋은 물건이 필요한게 아니예요 행복한 엄마가 필요해요 본인이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면 그때부터 딱 행복 시작일까요
11시간 전
얼라리랍숑
근데 저럴수록 다름을 받아드리고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자리를 잡아야함..
10시간 전
우훟훟후
친구도 좋은 사람이지만 글쓴이도 정말 좋은사람같음
저런 착하고 부유한 사람이면 주변에 사람 차고 넘칠텐데, 자기랑 형편차이나는 글쓴이를 곁에 두려고 노력하는 느낌..
돈도 빌려주고, 제테크도 알려주고, 집에 데려와서 자기 아이랑 놀게하고, 먹을것도 다시해주고.. 옷도 자기 아이꺼랑 같이 사고
진짜 좋은사람이니까 곁에 두려는 거겠죠. 너무 자격지심 안 느꼈으면..
10시간 전
띠요오오오오오오오옹
22 저정도로 신경써주는건 단순히 저 친구가 착해서가 아니라 글쓴이랑 인연 이어나가고 싶으니까 저러는거임
7시간 전
문별이.
33
3시간 전
그라타
44 조금이라도 개차반이었으면 인터넷에 안 써요 걍 그 자리에서 징징거리다 손절당함 친구가 글쓴이 엄청 좋아하는 듯!! 글쓴이도
49분 전
겨자씨
왜 반대가 많고 혼구녕이 난거죠? 그냥 넋두리 같은데 충분히 공감이 가는 글이에요. 글쓴분은 저 상황과 내가 이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이 괴로운거니까... 슬프네요.
10시간 전
답글넣어요
뭔지 알 것 같아요. 다름을 인정해도 가끔씩 그 차이가 확 실감날 때가 있거든요. 남탓하고 질투한다기보다는 내 상식이 깨진 것에서 오는 충격, 괴리감, 부끄러움 등이 있더라구요. 다들 이렇게 살겠지 생각했는데 나만 이렇게 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 나도 모르게 감추고 숨기게 되는 것 같아요
10시간 전
도로린
들 수 있어요 친구를 미워하는것도 아니고..본인은 괜찮았어도 아이까진 그게 안 된다는거 이해가요
9시간 전
csdchs
글쓴이도 참 마음이 건강한 사람 같아요. 그 누구도 비하하지 않고 자책만 하는게.. 맘아프네요
9시간 전
헬로에부리완
난 공감가는 부분 있고 속상한데 반대가 저렇게 많다니 참... 판 반응은 이해 안 되는것도 많다..
8시간 전
FRESHPUNCH
나같아도 너무 속상할것같음 가끔 감정이 소화가 안되면 혼자 시간도 가지고 자기 마음을 글로 써보고 하는거죠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면 시간이 답이잖아요 회초리질 할게 있는지.. 감정 추스르고 잘 풀리면 좋겠어요..
8시간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차이에서 비롯되는 좌절감과 초라함을 느낄순있지만
오히려 그 차이에서 서로 상호보완할수있고
잘모를수있는것을 채워줌으로 어쩌면 가정에게 득이되는 평생의 관계가 될수도 있는건데
저상태로 단절을 하게된다면 아이는 그 기억을 마지막으로 이상의 경험조차할수없게되겠죠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오히려좋아를 택하고
친구가 가지고있지않은것을 줌으로써 스스로의 공허함을 채우세요
친구는 좋은마음으로 함께한것인데 그걸 걷어차지는 않으셨으면싶네요
7시간 전
뉴뉴뉴뉴뉸
그래도 부자친구가 낫지 않나요 ?
콩고물도 떨어지고....
4시간 전
문별이.
콩고물 떨어지면 좋아하고 냅다 받는 사람이 있고 안 받아도 좋으니 맘 편한게 나은 사람도 있어요 최악은 콩고물은 받아놓고 열등감 폭발하는 사람이죠
3시간 전
TOUCHED
터치드의 샛별이✨
안타깝다...
3시간 전
은리스
자격지심이라는데. 괜찮다가도 어느순간 뚝이 무너지듯이 훅하고 터질 때가 있더라고요. 본인이 잘나고 못나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어느날 그렇게 무너지는 날이 있어요. 그런 모습에 당황해서 스스로 자괴감이 오신거 같아요. 본문 댓글이 혼낸다기 보다, 그냥 먼가 힘들어서 그런거 일테니. 속상해 하지 말아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저 분이라면, 또 잘 이겨낼꺼 같아요.
3시간 전
뭇별
저분도 굉장히 좋으신분 같은데
질투에 대해서 객관화도 되어있으시고
다만 본인 자식이 느낄 그런것에 자괴감이 드신것같은데... 마음이 아프다 ㅠ..
3시간 전
반반카레
왜 혼날 일
3시간 전
너의노래가되어
0518♟태민의 Advice
근데 글쓴이 글에서도 글쓴이가 괜찮은 사람인 게 느껴져요
3시간 전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너무 공감가네요 출발선이 다르다... 내가 조금 가난한건 괜찮아요 하지만 그런 나때문에 내 자식까지 평생 남들보다 못나게 살아야 할걸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져요
3시간 전
닉넴넴넴
에공…
2시간 전
지호야 너는....LOVE
그리고 나는....wife
ㅞㅠㅠㅠㅠ 나야 안입고 안먹으면 그만인데 아이한테 못해주는걸 느낄 때 마음 너무 아프죠
2시간 전
야옹이눈매
아이키우셔요?
2시간 전
지호야 너는....LOVE
그리고 나는....wife
19개월 된 딸내미랑 뱃속에 8개월 될 딸내미 있습니당ㅎㅎ
1시간 전
아에오
인간적으로 이해합니다. 그래도 마음 잘 정리하시고 잘지내는게 좋아요. 제 친구도 정말 부자인데 정말 부티나거든요..부티도 아니고 부내랄까..근데 저는 비교가 되는 생각들이 들때마다 바로 없애버리려고 노력하고, 친구가 나한테 잘해준 생각들로 채워요!! 나이들수록 좋은 친구가 정말 소즁해요!!!
2시간 전
단선율
좋은 사람 옆에는 좋은 사람이 있는 법이죠.
친구가 좋은 사람이라면 함께하는 글쓴이분도 좋은 사람일거에요. 글 내용만 봐도 좋은사람이고요.
그저 응원하고 싶네요. 부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2시간 전
sjsjsjsj
자존감이 낮아보여서 안타깝다
1시간 전
autumn
베풀줄아는 친구와 고마움을 아는친구 그만으로도 서로 좋은사람이라는게 느껴지는데 어쩔수없는 감정까지 어떻게 마음대로 조절하나요.. 가난한데 애는 왜낳았냐는 식으로 조롱하는 인간들은 천벌받으세요 ㅠ
1시간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어떤 마음인지 이해가 됨 ........ 그래도 저런식으로 생각하면서 친구 관계를 끊어내면 진짜 나중에 크게 후회할텐데 ㅜㅜ 저런 좋은 친구 나이 먹을 수록 만나기 쉽지 않으니까 ...
1시간 전
으으이
전 제 친구랑 경제적 차이 하늘과 땅만큼 차이나도 금전적인 걸로 아주 조금의 열등감조차도 전혀 안느낄 자신 100% 있는데 부자이신분 연락 좀요
1시간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사람이면 그럴수 있다고 봄 근데 내가 괴로우면 상대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가급적 거리를 두는게 맞음
33분 전
언다인
Undying
사람이라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감정 같아요 친구분한테 표출만 안하면 되는 거죠 친구분이 재테크 같이 하자고 알려주고 초대도 하는 거 보면 쓰니도 친구분한테 충분히 좋은 친구로 지내온 것 같은데 저런 것까지 회초리질을 해야 하나 싶네요
30분 전
블랙
마음은 어쩔수없죠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가 좋은 사람이니깐 부자친구도 자주 보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잘 이겨내셔서 행복한 삶을 꾸렸으면 좋겠네요.
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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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데이식스) - 예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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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사망 원인, 폐렴 아닌 패혈증… 골든타임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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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되도 귀여울 것" 구준엽, ♥故 서희원 향한 슬픈 순애보…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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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플 넘어갔던 제니 휴가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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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하나밖에 없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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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가 240개가 아니라 2400개가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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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의대를 졸업한 아프리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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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이해못하는 똥구멍 닦는 유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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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랑 닭갈비 먹는데 볶아주시는 아주머니가 너무 오래 볶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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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 걸고 카페 열었다가 스타벅스에 소송당한 파키스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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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중 스피또 20억 당첨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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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라운보다 톰브옷 잘 어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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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S25 사전예약 일방적 취소시킨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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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우유먹던 고양이를 불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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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난 댕댕이의 전설의 레전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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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역사상 세번만 목격됐다는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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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데통 해왔었구요 결혼식 한달 남았어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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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성공하자 돌변한 남편, 장애 아들 두고 집 나갔습니다" [헤어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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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가기 싫은 마음을 이해 하지 못하는 샤이니 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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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계란새우 쮹 달라했는데 죽이라해도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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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오요안나 유족의 새롭게 추가된 인터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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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남미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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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밥집갓는데 가족이랑 진짜 .. 그 가게에서ㅜ젤 많이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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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자 이런 케이스 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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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가장 잘 빠지는 운동 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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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언니랑 둘이 복층 오피스텔에서 자취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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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가방 산 거 넘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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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쇼핑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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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한달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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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se 무슨 색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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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부의 부모님 장례식에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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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김밥 5알 먹은 거면 많이 먹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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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은 대단하다.. 영하 10도에 산책 한시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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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키로같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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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선했는데 친구 어머니가 결사반대하는 결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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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수 축의금 10만원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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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안 눈만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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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이 생각하기에 내 동생 정도면 넓은 의미로 "장애인"에는 해당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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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직장 옮겼는데 진짜 꿀 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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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입냄새에 고통받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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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버텨보려해도 안맞는 직장은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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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식 개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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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식 재판관 심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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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휘문고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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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식: 너 왜 메모 그렇게 함? 홍장원: 내가 공문서 작성함? 아 X나 미안하다 그래 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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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형식 화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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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형식 특기가 유죄 줄 사람 반대편(검사라던가 증인이라던가)한테 꼽주고 통수치는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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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가 감이 확실히 좋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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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팬유튜브 계정 이 댓글 너무 웃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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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변호사 집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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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들아 내가 뭐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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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투하 사진 모아놓고 보니까 진짜 꽃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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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휘문고가 야구도 유명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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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원빈이 만두 먹는 거 개웃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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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석 이런 핏한 셔츠 개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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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영 동생강아 개춘기 온 날은 정말 더워서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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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차장님한테 메모 가지고 화내는 정형식 개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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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앤톤 ㄹㅇ 라이즈네 강아지 맞나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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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석 진짜 라이즈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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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에서 살았던 익 있나 '트리플에스' 이름 외국인들한테는 어떻게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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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판 처음인데 비활동기에는 다들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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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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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넷플 차기작 두개 이미지 다른것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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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박보영 좀 봐라... 진짜 세월은 어쩔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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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양재원 집 설정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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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다 본 사람들 반응 왜 다 같은건지 이제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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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추영우한테 디엠보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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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지금 절반까지 봤는데 메인이 왜 이렇게 안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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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수녀들 어제 무료 관람권 10000매 풀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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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생각보다 성격이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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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2 신슬기 드라마 나오는 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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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죽을때 지금이 제일 예쁘다고해서 그모습 그대로 천국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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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그래서 추영우는 누구로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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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진짜 수요상이긴 하다 왜 캐스팅 잘 되는지 알겠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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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ㄱㅁㅅ 억까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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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지인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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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냉삼을 냉면에 삼겹살로 알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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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니 예고 살짝 풀린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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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궁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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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공개일 티저 다시봐도 역대급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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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은 이게 진짜 ㄹㅇ임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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