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ownow0302ll조회 12938l

'원경' 차주영, 이현욱 칼바람에 다 잃었다...최고 6.1% | 인스티즈

[OSEN=유수연 기자] 차주영이 결국 이현욱의 칼바람으로 가족과 정보원까지 모두 잃었다. 그럼에도 주저앉을 수 없었다. 관리들의 부정부패로 고통받는 백성들의 실상을 두 눈으로 봤기 때문이었다. 이날 시청률은 전회보다 상승, 최고 6.1%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연출 김상호/극본 이영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JS픽쳐스) 9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5.1%, 최고 6.1%, 전국 가구 평균 4.9%, 최고 5.9%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국모의 성정을 지닌 세자빈을 간택하려는 원경(차주영)의 지혜로운 결단이 빛을 발했다. 종친들이 이숙번(박용우)의 여식을 노골적으로 밀고 있는 데다가, 이방원(이현욱)도 여기에 힘을 보탰다.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친위부대인 겸사복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숙번이 가진 병권이 필요했기 때문.

하지만 정치적 목적이 아닌, 앞으로 왕이 될 아들의 평생 반려자를 찾는 데 주안점을 둔 원경은 공정한 경합을 지시했다. 백성을 귀하게 여기라는 의미로 명주실로 무명을 직접 짜보라고 명한 것. 사실 원경은 출궁 중, 손을 다친 가노를 배려해, 무거운 짐을 짊어진 김한로의 여식을 눈여겨보고 후보에 올렸다. 그녀는 서툴지만 정성을 다해 무명을 짰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236285



 
진도가 벌써저렇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고1아들 키 3cm에 천만원 들어서 남편과 냉전중.jpg220 우우아아14:3172079 0
유머·감동 가족 간 유전되는 특성.jpg370 Jeddd5:33131148 36
정보·기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틀린다는 운전 상식169 애플사이다11:3867580 0
팁·추천 샤브샤브 취향 조사99 NUEST..12:4154268 0
이슈·소식 현재 논란중인 배민 리뷰 4점 주문 취소.JPG96 우우아아13:2466600 0
남친이 화이트데이라고 회사 여직원들한테 사탕 돌림.jpg143 따뜻하군 어제 120906 0
웬만한 서울 아파트보다 더 비싼 집에 사는 새2 서진이네? 어제 7771 0
송가인, 팬미팅 앞두고 '핑크빛 가인달 응원봉' 출시2 안녀어어엉ㅇ 어제 8599 0
오늘 KFC 하루종일 치킨올데이7 아야나미 어제 9897 0
경남 바닷가에 있다는 1만5천평 초대형 카페3 한문철 어제 9689 1
옛날 사람들이 신을 숭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31132.. 어제 4744 0
테슬라 살리려고 똥꼬쇼하는 트럼프1 한 편의 너 어제 4905 0
현재 인스타 댓글마저 선 넘었다고 욕먹는 중인 압구정 사는 아이들 호구조사;129 콩순이!인형 어제 157948 4
알바해서 40만원대 운동화 산 대학생.jpg9 장미장미 어제 13381 0
히틀러가 싫어해서 짤린 실험7 하야야 탄핵날 어제 16827 1
[1보] 헌재, 검사 탄핵 사건 13일 오전 10시 선고1 아무님 어제 2323 0
배우자 선택 시 가정환경 중요해?4 피벗테이블 어제 6330 0
'故김새론 폭로' 김수현, 13년 만 얼굴인데...신한금융 "상황 지켜보고 검토 예..16 공개매수 어제 40584 0
난 직장생활 때문에 이 정도까지 스트레스 받아봤다 하는 달글7 qksxk.. 어제 6115 0
"엄마 때리지마" 울부짖었다…7살 딸 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엄마1 유기현 (25.. 어제 9742 0
민주당 "이재명 암살 구체적 계획 제보받아…신변보호 요청 검토”3 멀리건 어제 1101 0
엄마가 자꾸 김수현 편드는거 보기 싫어서ㅋㅋㅋ12 태 리 어제 21114 5
어제 GV+시사회한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후기.X 돌돌망 어제 2983 0
김수현 넋 나갔다는거 보니까 좀 그렇네..78 우우아아 어제 143300 4
요즘 돌판에서 보기 힘든 2세대 느낌 발라드 수록곡 눈물나서 회사가.. 어제 1194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