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작비 4천만불에 흥행수익 4억 6천만불로 제작비의 11배를 벌어들이고 초대박 난 작품.
점점 인간미가 사라지고 기계화 되는 와중에 인간의 감정이 아직 반쯤 남아있는 모습을 한 얼굴에 표현해 낸 스칼렛 요한슨의 쩌는 연기.jpgif
영화 의 노아 바움백 감독도 최근에 "스칼렛 요한슨은 한쪽 눈으로만 울어보라고 시키면 진짜 그렇게 할 수 있는 배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