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외신에 '한국 안전' 강조…"관광객 사고 없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외신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안전'을 강조했다. 탄핵 정국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이 걱정할 필요 없이 방문해도 된다고 거듭 당부했다. 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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