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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썬이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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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좀
이거 말이 부모님 마음인데 살면서 평생 콤플렉스였을거임
내 경운 오빠가 편애자식이라 자매가 둘다 나가리였음
거지도 이런거지가 없을정도로 열악하게 키웠는데 부자였을때도 가난했을때도 부모가 남처럼 굴었고
가정구성원으로 느껴지지 않았음
돈 지원만 안해줬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부모가 가스라이팅으로 정서적학대함;암튼 금전적으로 서운할만함
14시간 전
짱금비
차라리 둘 다 아무것도 안해줬음 몰라 금액이 그렇게 차이나면 당연히 빈정상하죠
14시간 전
레모니온
지금 생각은 나라면 그냥 차이나게 줘도 된다 싶은데... 저 경우는 막내딸 줄때 얼마는 첫째딸에게도 준다 이러면 뒷말 안나왔을것같음
정 그러면 지금이라도 주던가;
14시간 전
T1__Gumayusi
DOFGK
와 너무차이나는데
14시간 전
빵쿄
부모님 딴에는 여러가지 고려해서 저렇게 줬을 수 있고 당연히 부모 돈이니 돈 맡겨둔 것 처럼 하면 안된다는건 알지만, 저 판단으로 인해 부모는 자식과의 관계 그리고 3자매 간의 관계까지 망친거임,,,,, 더 현명한 방법이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13시간 전
고준(김준호)
부모님은 해주고도 욕먹으니 답답하시겠네요
13시간 전
펭-바
서운할만한듯ㅠ
13시간 전
펭구
🐧
저 본문은 자매라 모르겠지만 남매는 차이나는 경우 현실에 많아요. 아들은 집해줘야한다고 4-5억 신축 해주고 물론 대출 몇천 정도 있는? 물론 둘이서 몇천이면 금방 갚으니깐여. 딸 같은 경우는 남자가 집 해오겠지?라는 그런 사상이 아직 윗세대한테 있는 것 같아요.. 거의 현금 5천~1억 정도 주고 끝. 상대가 집 없을 경우 아들은 신축 집 해줬는데 딸은 집 못해줘서(아마도 두채까지는 없는 듯한..) 그냥 원룸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봤어요.
13시간 전
김성규애인
명수는 나의 봄❤
여태살면서 서운했던게 터진걸듯
13시간 전
벤 샤피로
저렇게하는게 부모마음이면
서운해서 연락끊는것도 딸마음이죠.
이런 금전적인지원 문제는 기계적으로 똑같이
해줘야 뒷말이 없고 뒤탈이 없습니다.
13시간 전
설 이
부모 돈이라서 부모 마음이라지만 저렇게 차이나면 사람인데 마음 상하는게 당연하죠... 본인들도 저 입장 되어보면 마음 달라질걸요?
몇천 차이도 아니고 억단위로 차이나는데
13시간 전
복숭아빛
소고기딱복국드시던가
진짜 우리집 미래 같아서 헛웃음만 나온다ㅋㅋㅋㅋ 부모 돈이니 부모 마음대로 줘도 상관없으니 자식 마음대로 안 보는 것도 존중해주세요~
13시간 전
누가바나
비용이 적당히 차이가 나야지...서운할만함
13시간 전
닉네임1618724684
자세히 보니 본인도 1억 들고 갔는데...2.5억 차이나는건 둘째는 10억 들고왔으니 해가는게 당연해요
13시간 전
아싸봉
부모님3천에 본인이 모은거 해서 1억이란 소리예요
3천대 2억5천 너무 차이가 큰데요?
13시간 전
닉네임1618724684
아 그렇네요..근데 원래 신부측에서는 신랑측이 해오는 돈에 맞춰서 가져가는게 일반적이라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그래서 저렇게 차이나면 덜해간 딸한텐 따로 통장같은거 주던데 아쉽네요..
13시간 전
Lewis James Pullman
뭐 큰딸이 부모님께 받은돈 돌려드리고 멀리지내면 아쉬울건 부모님이실거같은데...
13시간 전
병다꿍
남자쪽에서 가져온 돈 생각하면 막내한테 많이 해주는거도 이해는 가는데 서운하긴 할거도 같아요
13시간 전
바꿀수있을까
뭐 더 해놓으라고 생떼를 쓰거나 욕하거나 하는 거면 큰자식 잘못인데 연락 끊은 거면 이해가능.
뭐 소설처럼 이후 영원히 연락 안했습니다도 아니고 지금 현재 상태가 연락두절인데 부모자식간에도 크게 감정상하면 차라리 한동안 연락 없는게 계속 얼굴보며 서운한 거보다 나을 수 있고, 서운한 마음도 다 식으면 다시 연락 할 수도 있겠고 또 그대로 쭉 연락이 없다한들 부모 입장에서 누굴 욕하겠나 싶네요.
13시간 전
바닐라체리온탑
달콤~~
오히려 남자쪽에서 많이 가져왔으니까 그만큼 성의를 보이는것도 맞고... 필요한 사람 도와주는것도 맞고 너무 어려워요
13시간 전
쪼그리
너무 차이나는데...
13시간 전
여몽펀치원숭이
서운할만함
13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와너무많이나는데
13시간 전
류민석 Keria
T1
서운하긴 하것네 근데 남자쪽에서 저만치 해오는데 언니때랑 비슷하게 지원해주는 것도 쉽지만은 않을거같고
13시간 전
JEONG SEWOON
저같아도 서운할거 같은데
너무 차이나잖아요
13시간 전
짱구는믓말려
얼굴천재
서운할만한데요 자식은 비슷하게 지원해주는게 맞지...
13시간 전
뿌에엥
아마 자라면서 서운한 감정이 쌓이고 또 쌓여서 터진듯... 한번으로 저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진 않죠
이거는 본인 아니면 모를듯
13시간 전
유영진
마음상하죠
13시간 전
걱정이 없다면 걱정이 없겠지
해줄거면 똑같이 해줘야지 부모가 잘못함 저 언니분도 저 일로만 서운한게 아니라 평생 살아오면서 장녀로써 서운한 부분 분명 더 있었을거임
13시간 전
8세 그녀 애옹여사
딸기한알도 쪽수 맞춰 주는 울부모님밑에서 자라서 그런가 이해가 안가긴하네
13시간 전
저는평화롭게살고싶어요
부모님입장에서 상대가 집 10억짜리 들려 결혼시키는데 우리는 첫째랑 똑같이 3천 지원합니다~ 하는것도 좀 마음불편하셨을거같긴함,..
13시간 전
최강삼성 히어로 누구?
김영웅(No.30)
해주실 거면 똑같이 해주거나 아예 안해주는 게 답이라고 봄
13시간 전
팔란티어
3천<->2.5억도 차이 크지만 0원<->대출없는 10억은 얘기가 다르지; 그냥 떼쓰는 거 같음
13시간 전
ㄷrOiOJ트는ㄴH일부터☆
맡겨둔 돈은 아니지만 저라도 넘 서운할듯해요ㅠㅠ
13시간 전
빨계떡
돈 들고오지도 않은 남자랑은 인연 끊는게아니라 결혼하면서 돈 맡겨놓은줄 부모도 투자한거 아닌가요? 땡전한푼 안들고오는 사위 및 사돈댁 뭘믿고
13시간 전
hjhhjh
저쪽은 대출없는 10억집을 해왔는데요..
12시간 전
드루
언니남편이 의사이고 뭐고 자시고 돈 한푼없이 오는데 1억이면 충분하지 그럼 2.5억 올려서 상대방 0원인데 3억들고 갈까?
부모님도 내색안했지 그거 속으론 거슬렸을건데, 막내 결혼할때 상대방이 10억을 해오니
자기 첫째딸 시댁마냥 염치없고 싶진 않았던거지 ㅋㅋ
부모님딴에는 내로남불하고 싶지 않았던거임.
12시간 전
asssssss
의대6년에 공보의에 레지던트에 결혼하는거면 남자도 돈 없을수는 있는데
미래를 보면 똑같이해주고 집명의 딸로 해주는게 나았을듯
11시간 전
하하풉
근데 1억은 딸이 모은 돈이고 부모님은 3천 지원하셨대요
7시간 전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상대는 대출 없는 집 10억이잖아요...
12시간 전
닉네임1643322598
근데 너무너무 많이 차이나는데요
12시간 전
동동이랑 클깅이들
아무리 평범해도 인기과 의사면 당장 벌텐데 어떻게 첫째 남편도 0을 해오지..?
0-10억 너무 달라서…
12시간 전
김민석어린이
는 유치원에갑니다!
증여세는 냈겠죠???? 5천 제외 나머지 2억에 대한거
그리고 상대집에 맞춰가는것도 정도껏이지
이렇게 차이나게 해주면 무슨 너도 억울하면 10억 집 가져오는 남편 데려와도 아니고....
우리집도 자매셋인데
우리엄만 돈생겼을때 똑같이 주되 아기아픈 언니네집엔 조금 더 줬어요
그리고 그사실을 나머지 딸들한테 꼭 알려주고요
우리는 이유를 듣고 수긍했고 엄마돈이니 그렇게 하시라 함
어떤 딸은 저축 어떤 딸은 생활비로 어떤 딸은 당장 들어가는 곳에 쓰고 그랬어요
이게 시집보내는 상황이면 당연히 다르긴 하겠지만
10억 가져온다는 남자가 4억은 들고와라 할거면 언니때 생각해서라도 부모님이 그렇게까지 해주시기 어렵고 둘째 언니도 아직 안갔기때문에 노후 생각해서 돈 많이 지원해주시기 어렵다 다 털어놓고 같이모아 적정선에서 타협했어야죠
엄마아빠가 2억 5천 안주면 나 이결혼 못해! 하고 부모님 얼마나 구워삶았을지 뻔히 보이네요
12시간 전
무명고도
맡겨둔건 아니나 큰 딸이 서운해서 연락 끊는거는 딸 마음임
12시간 전
Doremis
부모님 마음이고 딸 마음임 자기 돈 자기가 주는 거고 자기 서운한거 자기가 연락안하는거지 뭐
12시간 전
아샷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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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3천과 2.5억 지원 차이가 너무 크네요.
이정도면 첫째 언니나 사위를 싫어한거 같은데 연락 안할만큼 서운한 일 맞다 생각해요
12시간 전
아샷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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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온 돈이 0원이라 지원을 3천 해준거면 의사 사위 덕 안 보겠다고 선언한거로 봐야죠
12시간 전
kikikiri
이건 언니 개인 욕심이 아니라 체면 문제같아요
남편이 인기과 의사인데 시부모님이랑 남편이 욕심 부리려면 몇억 들고오는 사돈 볼수도 있었잖아요 그냥 좋게좋게 결혼한거지
근데 몇년 뒤 까보니 사돈집에 돈이 없는것도 아니었네? 우리 며느리는 3천 주고 막내는 2.5억을 주네? 얘 집에서 찬밥인가? 사람 맘이 그렇게 된다고요
12시간 전
아샷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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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첫째 시댁 귀에 들어가면 딸 입장이 제일 난처해질텐데ㅠㅠ
12시간 전
굽네치킨
굽굽굽네를원해
지원할 생각이 있었으면 자식들에게 같은금액을 해줬어야 하는게 맞지 남편쪽과 경제적 차이가 날까 걱정하는건 오롯이 결혼할 당사자의 몫일뿐임
12시간 전
107670_return
이건 부모님 마음이긴 하지만, 자식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진짜 서운할 일임.
첫째이니 알아서 하지 않을까 하는 그 막연한 믿음으로 인한 것들이 일상 자체에 차별로 느껴질 수 밖에 없고 그걸 입 밖으로 내면 첫째만 쪼잔하고 이상하다는 가스라이팅 심함....
금전적인건 해줄거면 비슷하게라도 맞추고 아예 안하는게 나은듯...
12시간 전
LOΛE315
뉴이스트 사랑해💖
부모님도 나름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결국 사이 망가지는건 세 자매일듯... 부모님 돌아가시면 서로 의지하고 살아갈 사람들이 자매들인데 저런거로 괜히 서로 꽁끼하게 만들어서 좋을게 뭐 있음...
막내한테 돈 해줄거면 첫째 따로 부르고 좋게 타이르고 얼마라도 챙겨주든지... 아마 두고두고 서운할듯 부모님 볼때도 그렇고 막내 볼때도 그렇고
12시간 전
곰돌리
서운해
12시간 전
숨은그림찿기
상대쪽에서 10억집해오는데 본인이 모은돈 1억에 부모님 지원까지 합쳐 달랑 1억3천가져가면 파혼나도 이상하지않지
12시간 전
아트러버
ㅋㅋㅋ
차별이라고 하는 댓글들은..
그럼 본인들은 10억 집 지원받아 결혼하는데
상대방이 '우리 언니/형이 3천만 받아서 나도 3천만 받을 수 있어'하면 ㅇㅋ 할껀가봐요ㅋㅋㅋㅋ
받은 만큼은 못줘도 많이 받음 빚내서라도 최대한 해줘야죠.
저런걸로 연끊을거면 걍 끊는게 집안에 도움일듯
12시간 전
호텔 더스크의 비밀
근데 부모님 마음이 이해가긴하는데 언니가 서운한것도 이해감 상대가 10억집을 해오는데 딸체면 세워주고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언니 마음은 서운할듯
12시간 전
챗지피티야
뷰모님도 이해가는데 첫째딸 서운한 것도 이해가요 차이가 너무..
12시간 전
따끈따끈한 꿀설기먹고싶다
글쓴이가 단 댓글까지 같이 보세요..ㅎㅎ
12시간 전
따끈따끈한 꿀설기먹고싶다
백퍼 살면서 쌓인 거 많았을 거 같긴한데 그저 추측이고 부모님 돈이니 부모님 마음대로 주는거 맞죠ㅎㅎ 그럼 연락 끊는 것도 언니맘이죠 걍 노후에도 동생 찾아가면 되실 거 같네요
12시간 전
여행중독자
22
11시간 전
이안아
밤비
33
7시간 전
음짭짭
언닌 월세로 힘들게 시작한게 제일 서운할듯 그냥 집 해줄수도 있는 사정이였네
11시간 전
회색분자
결혼해보니 비용은 상대방에 맞추는게 보통인지라 부모님 맘도 이해가 가네요 신랑쪽에서 땡전한푼없이 오는데 미쳤다고 귀한딸 수천수억들여가며 결혼시킨답니까?? 특히 부모님 세대엔 남자가 전세집이라도 해오는게 보통으로 아는 세대인데 말이에요 저 딸 입장에선 결혼 허락해준게 감지덕지에요
11시간 전
개굴리치
첫째가 쌓인게 터진 느낌
11시간 전
인피니트 HOYA
인피니트내남자들워더
말이 부모님 돈 부모님 마음이지… 서운할 만한데요ㅜㅜ…
그럼 내 맘도 내 맘이니까 서서히 거리두고 부모님한테 할 만큼만 해도 부모님 암말 안하셔야 함… 요즘따라 거리두니 마니 하는 그런 말…
그리고 상황 바꿔서 여동생이 아니라 오빠나 남동생 같은 남매였음 여론 장난 아니었을 것 같은데요…
상대해온 만큼 해주는 것도 솔직히 언니 귀에 안들어가게 하든가… 아님 상대 남자가 그만큼 해오는 게 좀 그러셨음 딸한테 너 꼭 비상금으로 쓰라고 따로 챙겨주기라도 했음 덜 서운했을 듯..
11시간 전
——
서운할만함 저렇게 차이 난다면 동생네가족 부모님 둘다 죽을때까지 가져가는 비밀로 하던가..
11시간 전
마음을 드려요
请让我继续喜欢你
근데 남자가 10억 해가는데 여자가 1억 들고가면 돈때문에 결혼 파토날수도 잇는거라...... 저는 동생이 저렇게 받아도 서운하진 않을듯...
11시간 전
세일러문희
근데 그렇다고 3천 둘째 지원하기에는 상대방이 10억이라 너무 차이나요
10시간 전
ililillililiillii
와 근에 2억 5천 해줄 수 있으면서 3천만 해준거는...
10시간 전
초승반달
결혼비용은 아니지만 경험담으로써 자잘하게 막내한테 돈 더 많이 쓰셨을 듯
평소에는 그럴수 있지.. 내 돈도 아니고 나도 지원 안받는거도 아닌데 싶다가, 큰 돈에서 완전 와닿게 되어서 처음으로 서운하다고 하니까 되게 놀라셨었음
10시간 전
짱구아니용
첫째가 너무 서운했겠는데......결혼 지원금이니 결혼상대의 처지에 따라 주는게 맞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 전에 똑같이 같은 부모님 밑에서 자란 같은 자식인데 결혼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부모님의 사랑이 달라진다는게 너무 딱 보이잖아요....단순히 돈의 액수보다 이게 첫째한테는 엄청 상처였을것 같아요.
10시간 전
뀨링
🐨🐹🐿🐥🐯🐰
부모 마음이긴한데 자식들 의 상할거 생각해서 같은 금액 해주는게 맞아요. 요구를 얼마나 했던 똑같이 사랑하는 자식인데 금액으로 느껴지잖아요. 사랑의 크기 차이가... 비슷한 집 주변에 있는데 부모는 차별인걸 모르는게 문제였음. 속 깊은 장녀만 답답해질뿐
9시간 전
D.RICE
원래 우는소리하는 자식한테 떡 하나 더 주긴해요...... 첫째가 서운할만함
9시간 전
White Magnolia
진짜 이런 거 보면 너무 화가 남 속 깊어서 배려한 걸 바보로 만드는 가족이 올바로 된 가족인지 생각들 좀 해보길 착하면 바보라는 말이 정당한 말이 맞나요?ㅋㅋㅋㅋㅋ 부모 평생 봉양도 받은 사람이 하겠죠? 어떻게 부모 힘들까봐 걱정한 마음을 저렇게 배신하지?
8시간 전
재미없어
돈이 문제가 아니라
대놓고 편애라서 상처인 거임
돈있는데 다 안해준 거면 괜찮았음
9시간 전
산즈 여친
이 사연은 계속 볼수록 치이고 엄하게 자란 장녀가 혼자 잘 하는 포지션에 너무 익숙해져서 어디에서든 챙김 못 받은 느낌이라 좀 안타까워요 돈 있으면서 장녀는 3천만 지원해준 친정, 인기과 의사면서 0원으로 온 남편, 아들 결혼시키는데 아무 지원 없는 시가 뭐 자기들 돈이고 지원은 자기 맘대로라지만 첫째의 1억에 맞춰주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9시간 전
산즈 여친
근데 또 보면 남편과 시가는 본인이 선택한 거니 누굴 탓할 곳도 없고, 부모님을 탓하자니 지원해준 부모님한테 징징대는 철없는 꼴로 보이고… 본인도 돈 없어서 엎어지면 어쩔 수 없다고 체념했다는 거 보면 그냥 아무도 자길 안 챙기는 거에 너무 익숙해져서 저런 선택을 하다 터진 거 같은데 참 그래요
9시간 전
사과제인
부모님이 현명하신거같은데..
첫째 언니 님편은 아무것도 안해오는데 2.5억 주는게 더 오바아님? 내딸만 2.5억 해가면 읭스럽지 않나..
언니가 속상할수는 있을것 같은데 부모님이랑 잘 이야기해서 이다음에 손자손녀이름으로(상속세 절감) 추후에 조금 더 지원해달라고하면 부모님도 해주실수 있으면 해주시지 않을까.. 아이도 낳고하면 가정이 그래도 안정됐다고 생각하실테니까
9시간 전
헬로에부리완
첫째때는 돈이 있었음에도 안 준거였네ㅋㅋㅋ
받은만큼만 효도할래요.
부모가 자식한테 주는 게 부모맘이면 자식도리도 자식맘이겠죠.
아니 근데 라떼는 의사 사위 얻으려면 열쇠 세개 줘야한다
개업시켜줘야된다는 우스갯소리도 꽤 있었는데
인식이 많이 바뀌었나봐요.
댓글반응이 인기과 의사보다 10억집 회사원을 더 쳐주는거보니까요.
8시간 전
은방울
부모님이 잘 설명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이미 다 벌어지고 왜 그랬어? 해야 돌아오는 답변이라면 너무 서운했을 듯
8시간 전
케리아
k장녀.. ㅜ
8시간 전
양념덜된치킨
돈 주는게 부모 마음이면 연락 안하는 것도 자식 마음이지. 대놓고 차별해놓고 똑같은 효도를 바라는게 웃긴거임. 효도는 이제 막내한테만 받으시면 될듯 첫째한테는 기대 마시고.
8시간 전
이상혁씨
(๑•ૅㅁ•๑)
인기과 의사면 당장 오는 거 없더라도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좀 더 지원해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3천이랑 2억 5천은 너무 차이 나니까요
부모 마음은 알겠는데 진짜 장녀 마음도 이해는 가요
8시간 전
이상혁씨
(๑•ૅㅁ•๑)
엄마한테 이 얘길하니 엄마는 지금이라도 1억 더 해주는 게 좋을 거같다고 하네요 물론 여유가 된다면
8시간 전
하나하나하나
힘든 상황일수록 더 도와주고 싶은게 부모마음일것 같은데.. 제가 첫째였으면 너무 속상했을것 같아요. 각자 남편이 얼마 해오는지에 따라 재고 도와준거라는게 너무 속상할듯.. 나는 똑같이 줘야지 ㅠㅠ
8시간 전
strony
됐고 이제부터 막내가 부모챙기면됨
솔직히 저런상황 만든거자체가 문제임
받은만큼 막내가 효도하면됨
8시간 전
시네마천국
부모님 돈이니까 부모님 마음대로 하는 거까지 인정, 대신 거기에 섭섭해서 연락 끊는 것도 인정해줘야지 나도 똑같이 내놓으라고 뺏으려 드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눈에 보이는데 섭섭한 마음을 어떻게 통제함
8시간 전
늘푸른보검
첫째 입장도 이해 되고 부모 입장도 이해 돼서 어렵네요
8시간 전
팜양이
큰딸이 집에 해준게 많으면 서운할 듯...
7시간 전
멍게
글쓴이가 k장녀라고 댓글 쓴 거 보고 흠..ㅜ 했네요
3천만원 vs 2억5천 ㄷㄷ
7시간 전
어느 늦은 밤
부모님이 자식들 차별하려고 한 의도가 아니였다면 첫째 따로 불러서 설명하고 이러이러하다 하면서 조금이라도 쥐어주며 딸이 느낄 서운함 달래려는 노력이라도 했으면 몰라 첫째가 보기엔 그런 심리적인 노력도 안 보이니까 금액으로만 판단할 수 밖에요.
7시간 전
만두터져연
장녀인데 부모님이 더 이해됨 근데 잘 설명했어야지
7시간 전
우리미
동글동글우림이굴려랏
눈에 보이게 서운하게 행동해놓고 연락 끊을수도 있죠
7시간 전
닉네임1657638193
뭐 어려울게 있나 부모도 준 만큼 효도 바래야지 안그럼 양심 터진거고 ㅋㅋㅋ
7시간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너무 차이가 나긴 하네요.. (집해오니까 그런건 알겟지만ㅠ 섭섭할듯 언니)
6시간 전
빛비
2억을 갑자기 해줄 수 있는 정도면 언니 갈 때도 그렇게 충분히 해줄 수 있었음... 아무리 금액을 맞추고 싶어도 2억이란 금액은 노력으로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닌데 언니 갈 때도 해줄 수 있었을거임 충분히 언니가 섭섭해하는 것도 이해가 감
5시간 전
뚜비뚜밥바
상대가 해왔으니 아무것도 없이 가는 것도 그래서 부모된 마음에 해준 거겠죠..
5시간 전
쮸미
상대가 들고 오는거 따지는건 알겠지만 걍 내 자식 고생 덜 하라고 챙겨줄수도 있잖아요 아무리 알아서 하는 자식이라도 어찌 사는지 뻔히 보일텐데 섭섭할만함
5시간 전
난 그렇게 SM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고 한ㄷr...☆★
나는야 SM의 농노
근래에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일 겪어서 언니가 더 이해감. 맨날 돈 없다, 너한테 투자한 돈이 얼만데... 해서 결코 뭐 사달라 말 못하며 지내는데 대학 입학선물로 30만원짜리 가방 받았음
올해 동생 대학 들어가는데 얘는 맨날 명품 노래를 부르더니 300만원짜리 가방에 30만원짜리 목도리, 그리고 다른 의류들 샀다는거 듣고 혼자 울었음 ㅋㅋㅋㅋ
유학도 동생은 툭 내뱉으니까 보내주던데
나한테는 워홀마저 니가 돈 모아서 가라거 하시던 분들... (물론 이렇게 대놓고 말씀드리니까 동생 어차피 보호자 필요하다고 같이 보내주시긴 함;)
4시간 전
난 그렇게 SM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고 한ㄷr...☆★
나는야 SM의 농노
이런 금액으로도 서운한데... 언니분 심정 충분히 이해가고 연락 끊는 거 이해감 ㅠ
4시간 전
호이쨔장
부모님 노후는 꼭 막내가 모셔라~
4시간 전
ㅋftㅣㅡ
22
3시간 전
엽떡매우착한맛
그럼 10억집 해오는거에 맞춰서 2억5천정도는 해줘야한다면서 인기과 의사는 3천이 맞는건가?
3시간 전
하리고
연락끊을정도는 아니라봄...
3시간 전
찬우동
~
평소에도 차별이 있었다면 서운하겠지만 이번만 그런거라면 글쎄... 상대가 해온게 너무 다르잖아
1시간 전
날치알김밥
얼마정도 차이나나봤더니 저건 선 넘었지
1시간 전
고동만
똥만이는 똑땅해
분명 똑같이 지원해줘야지 생각하셨을텐데 상대가 10억을 가져오는데 3천만 지원할 수는 없잖아요.. 서운한건 맞지만 부모님 맘 이해는 갑니다
빚내서라도 줄거 같아요
1시간 전
로지로지
나도 그동안은 머리로는 부모님 돈인데 누굴 더 지원해주든 부모님 맘이지 였는데...
작은 거(입시지원)부터 최근엔 큰 거(증여)까지 겪어보니까 서운해서 어쩔도리가 없더라. 남매인데, 아들이라 더 기 세워 주려는 가부장적 문화, 동생이 막둥이라 더 아픈 손가락이라 더 챙겨주는 맘, 좀 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전공이라 기대하는 맘해서 아들에게 더 몰아줌. 나를 안 챙겨준 것도 아니고, 동생에 대한 질투도 아님. 걍...그냥 걍 그동안 부모님께 서운했던게 잊고 있던 일까지 자연스레 물밀듯 올라옴.
이게 나 혼자일때도 속상한데, 남편도 옆에 있으면 더 속상하고 눈치 보일 거 같음. 형부가 아내한테 던 받은 돈을 더 받아오라고 하진 않겠지만...너무 큰 지원금액 차이? 차별이 남편집안의 자산차이 땜에 오는게 너무 눈에 노골적으로 보이니까 민망할 거 같아.
부모님도 저 정도로 차이나게 지원할 때는 1~3번일 터질거 대비하고 어떻게 풀건지, 어떤 부분우 풀기를 포기할 건지 마음의 준비를 했어야 한다고 봄...
1.자매 간, 부모자식 간 분란 생길 수 있음.
2. 분명 첫째도 작지않은 지원을 해줬지만, 막내를 크게 지원해준 이상...첫째 때 준 도움은 주니 못한 도움, 표면상 없던 도움이 될 수 있음.
3. 배우자의 자산차이로 생긴 일이라, 나중에 사후 상속 이슈터지면 그땐 딸들 싸움이 아니라, 사위들 자존심도 싸움 될 수 있음.
42분 전
햄스터파워
상대가 10억 해와서 2.5억 지원해줄 거면 첫째도 2.5억까진 아니어도 1억이나 2억은 해줘야 했다고 생각…
3천이랑 2.5억 차이 너무 심해요 제가 첫째여도 서운했음 그리고 재산 차이 많이 나면 나중에 무조건… 분란 생기는데ㅠ 제가 부모님이었으면 결혼 후 첫째에게 더 지원 많이 해줄 듯…
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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