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촬영때도
군복무 중에도
공무수행 중에도
집안행사 참석중에도항상 같은 시계만 차고 있음.저 시계 이름은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 36mm 쿼츠.
36mm시계면, 일반 남성 기준으로 좀 작은 시계임.일반적으로 여성용이나 청소년 사이즈임.근데 왜 차고 다닐까?1. 시계 사는 돈이 아까워서?2.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정답은...
3. 어머니 다이애나비가 준 마지막 생일선물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