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윤정부ll조회 809l

나 알뜰통신사에서 일하는데 스팸문자 걍 삭제하지 말고 이거에 꼭 신고 넣으셈 | 인스티즈


 
갤럭시면 "00777 로 시작하는 번호 차단" 해두는 것도 좋아요 요즘 이상한 스팸들 다 00777로 시작하더라구요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생각보다 사람들이 몰라서 안쓴다는 핸드폰 기능.gif809 코메다코히02.05 18:46102597 6
이슈·소식 첫 아이 태어난지 70일째인데 당장 둘째 임신 시도하지 않으면 영영 협조안하겠다는 ..131 실리프팅02.05 18:1494697 0
이슈·소식 자매끼리 결혼 비용 지원 차이나서 인연 끊을 상황까지 감131 풀썬이동혁02.05 17:2686446 0
유머·감동 충주맨 프리 선언122 Diffe..02.05 20:5072542 12
유머·감동 진짜 넘넘 개충격인 요즘 졸업식 날짜..92 누눈나난02.05 19:0384263 0
내가 본 태국인 중에 스테이크 제일 잘 굽는 것 같음(색감 완벽한 고기때깔)4 드리밍 02.05 22:12 7226 3
이누야샤에서 가영이 똥 어떻게 쌀까?77 까까까 02.05 21:56 51061 6
언니가 술먹고 들어와서 나보고 거지라고함2 서진이네? 02.05 21:53 5416 1
오늘자 서울패션위크 참석한 덱스7 성우야♡ 02.05 21:53 17316 0
딸 처럼 키운 7년 터울 여동생.jpg3 쇼콘!23 02.05 21:52 17422 10
최근 핫한 국내 도자기 브랜드 7곳 어니부깅 02.05 21:52 1038 1
의도치않게 취준-직장인 굴레 돌고있는 사람들14 기후동행 02.05 21:52 22569 5
맥도날드 X 샤이니 키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1 디귿 02.05 21:51 1636 0
BL 연상수 체험하기6 어니부깅 02.05 21:41 6503 0
주위에서 부모님이 치매라고 하면 요양병원을 권한다.twt7 담한별 02.05 21:25 14171 0
눈을 처음보는 아기리트리버6 31186.. 02.05 21:22 5907 3
난소에서 난자가 나오는 모습12 공개매수 02.05 21:21 19352 6
회사에서만 똥이 잘나오는 이유9 둔둔단세 02.05 21:21 17669 0
불안장애 여시들 추천 태래래래 02.05 21:10 1616 0
올해부터 isa, 연금계좌 등 절세 계좌 혜택이 줄어요4 Diffe.. 02.05 20:59 18449 0
훨씬 잔인했던 강남의대생 살인사건25 완판수제돈가스 02.05 20:51 28798 4
생리는 기다리던 아기가 안와서 만들어놓은 아기집을 뿌시는게 아니다26 30786.. 02.05 20:50 29324 7
어르신들 집에 오면 하던 루틴.gif1 XG 02.05 20:50 5363 0
충주맨 프리 선언122 Diffe.. 02.05 20:50 73338 12
닥터후 속 깨알같은 해리포터 출연진들을 찾아보자! (+추가!!)1 31110.. 02.05 20:50 235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