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억울하게 교도소 수감됐다가 55살에 출감하는 로버트 듀보이스 (플로리다) 살인죄로 교도소에 갔지만 최근 DNA 테스트 결과 무죄로 판명.석방되고 보상금으로 1400만달러 받음 (한화 200억원) pic.twitter.com/kDoyJN9Qrx— 𝐉.𝐂𝐫𝐞𝐰 (@hangul) February 5, 2025
19살에 억울하게 교도소 수감됐다가 55살에 출감하는 로버트 듀보이스 (플로리다) 살인죄로 교도소에 갔지만 최근 DNA 테스트 결과 무죄로 판명.석방되고 보상금으로 1400만달러 받음 (한화 200억원) pic.twitter.com/kDoyJN9Q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