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4차원삘남ll조회 51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연차 쓸거예요" 말하는 MZ.blind114 우우아아10:0163220 0
유머·감동 유니세프 고액 기부자 화보154 우물밖 여고생8:3462237 30
유머·감동 우리강아지 올해 10살인데 하수구를 무서워서 못건넜거든220 숙면주의자9:0051945
이슈·소식 하늘이 아빠 "장원영씨 조문 강요 아닌 부탁, 오해 말아달라”81 우우아아8:3250383 1
이슈·소식 최상목 "국민연금, 더 내고 덜 받는 사회적 합의 필수”64 재미좀볼14:0521444 0
낙수효과 이론은 이루어지고 있는가 백챠 02.07 00:15 2408 1
멕시코의 천재소녀, 알다라 페레스.jpg3 태래래래 02.07 00:13 6049 3
'유퀴즈' 구성환 "꽃분이 없다면…정신 못 차릴 정도로 힘들어”1 쿵쾅맨 02.07 00:13 853 0
연인이 끼리끼리인건 ㄹㅇ 도덕성에서 보이는 달글3 꾸쭈꾸쭈 02.07 00:13 9862 1
은근 매니아층 많다는 음식 취향1 NUEST.. 02.07 00:12 658 0
故 서희원 유해 돌아온 날, 시어머니는 '홈쇼핑 라방'…"죽은 며느리로 돈 버냐" ..14 디카페인콜라 02.07 00:12 19512 0
눈 잡는 고양이.X1 Tony.. 02.07 00:12 160 0
면접관들 초토화시킨 면접자1 언더캐이지 02.07 00:12 5070 0
최악의 조건이였던 직장을 5년간 버틴 이유1 요리하는돌아이 02.07 00:11 9388 1
윤석열 "왜 못한다고 말 안 했냐 그게 상식이다"2 탐크류즈 02.07 00:07 479 0
파우(POW) 스페셜 싱글 'Gimme Love' 타이틀 포스터 공개 넘모넘모 02.07 00:03 238 0
오늘 퇴근길 수도권 폭설…내일까지 전국 최대 15㎝ 더 내린다1 NUEST.. 02.07 00:01 4073 0
짝퉁 패딩' 또 나왔다…네이버·지그재그·에이블리·W컨셉 등 판매3 에센스랑 02.06 23:56 15679 0
방금전 고딩딸이 보낸 무서운 카톡...1 누가착한앤지 02.06 23:53 7561 1
이륙 전 비상구 손댄 승객… 대한항공 제주서 1시간 40분 지연 출발6 풀썬이동혁 02.06 23:44 13381 0
폭행에 불닭볶음면·소주까지 먹여...2살배기 사망케 한 친부모2 참섭 02.06 23:43 865 0
투썸 키티버니포니 굿즈 & MD 출시17 참고사항 02.06 23:43 17218 2
'퇴근 어쩌나'···폭설 내리는 서울1 김규년 02.06 23:42 1844 0
국가유산청이 트위터에 공개한 겨울왕궁 사진1 NUEST.. 02.06 23:42 1370 0
오종혁, 3살 딸 공개한다 "'슈돌', 3월 방송...♥아내 출연 미정" [공식입장..1 31109.. 02.06 23:41 76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