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edddll조회 5859l


주택담보대출 상환 1회차 | 인스티즈



 
😂
6일 전
😂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최상목 "국민연금, 더 내고 덜 받는 사회적 합의 필수”137 재미좀볼02.13 14:0589447 1
이슈·소식 현재 800플 넘어간 돈까스 밥 양 논란.JPG127 우우아아02.13 18:1679421 0
이슈·소식 하늘이법 초안...교사 휴직 복직 심사 시 학생 참여140 신고져02.13 15:3283730 0
유머·감동 지하찰에 강아지 그냥 쌩강아지 타도돼?105 이등병의설움02.13 16:0789237 13
유머·감동 거지들만 있는 오픈카톡방 레전드292 Nylon02.13 14:0595203 40
황찬성·고경표·박진영·노정의·정건주 '디 어워즈' 2차 시상자 라인업 죽어도못보내는-2.. 02.11 10:12 423 0
"시즌4까지 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박나래·이시언도 놀란 '내편하자' 컴백 '깜짝'.. 즐거운삶 02.11 10:02 890 0
영화 킬빌에 나온 암살자 조직원 4명1 sweet.. 02.11 10:02 6290 1
췌장암 말기환자가 경고한 음식14 색지 02.11 10:01 23400 0
대학와서 마인크래프트 할줄 안다는 신기한 선배를 만남1 비비의주인 02.11 10:01 3250 0
어떤 업체에서 두부 4모를 달랬는데83 캐리와 장난감.. 02.11 10:01 82378 4
대전 살인교사 사건 어린목숨 추모보다 우선인 현실.jpg17 고소 02.11 09:57 19158 3
아 펜타곤 연예인들 학폭으로 한참 시끄러웠을 때 모여서 솔직히 말하자 있어 없어 이..1 뇌잘린 02.11 09:52 8710 1
"시상식에 이거 가져가니까 연예인들이 다 쳐다봄"5 우Zi 02.11 09:51 18339 0
할머니의 냄새1 탐크류즈 02.11 09:43 3291 1
부산 장남감 물총 은행강도 사건 기사 댓글 근황.jpg2 크로크뉴슈 02.11 09:40 4622 0
한 음식점 사장님이 배민에 추가한 옵션3 아파트 아파트 02.11 09:38 6560 0
검은 수녀들 손익분기점 160만 돌파1 아야나미 02.11 09:35 1706 0
🚨서울경제) 이재명 "주4일 근무국가로 나아가야…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1 완판수제돈가스 02.11 09:35 1780 1
더 폴 감독: 내인생도 이영화를통해 바뀌엇어요. 내돈다썻거등요 요리하는돌아이 02.11 09:35 3827 0
요즘 비주얼 점점 더좋아지는 이창섭.jpg 밍코코 02.11 09:22 3568 2
초등교사 커뮤 실시간 근황20 콩빔 02.11 09:02 10137 2
마마무 문별 인스타그램 업로드1 킹s맨 02.11 09:01 8608 1
당근에 안 입는 옷 팔려고 내놨더니1 Nylon 02.11 09:00 8024 0
바보 취급 받았던 조선시대 부자 청년11 이시국좌 02.11 09:00 12636 2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