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낸 42세 유부남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미혼인줄몰랐네요 라는건 쌍방불륜이라도 저질러보자 이런 뜻이냐고 미친

[이상혁씨]

제 생각엔 남친이라고 하니 당황해서 아무 말이나 내뱉은 거 같아요 ㅋㅋㅋ

[흥국가스]

남의 개인정보를 은행 지점장이

[이상혁씨]

절 아세요 이러네 앞에 자기가 유부라고 해놓곤

[펭틀맨]

이름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본인 이름은 감춰놓고 저 염병을 떨었나봐요ㅋㅋㅋ

[이상혁씨]

아 마지막에 땡땡땡 씨라고 적힌 걸 이제봤네여... 진짜 더 싫네요

[어으~~~싫어]

어유 짜증나;

[너가나를보듯이]

못난 직업.

[123132452]

말투는 한 55세인데 ㅇㅇ 42살이란것도 구라일듯

[코코호도]

으휴

[Lemon Weekend]

역겹네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아 웃겨

[daydream_]

모든 문장이 뜻을 헤아리고 싶지 않을 정도로 더러움

[또잉'-']

진짜 징그럽다

[220207]

우엑

[다미나미]

구구절절 ㅋㅋㅋㅋ 정말 싫다

[루광]

이거 며칠전에 원본사진으로 올라왔엇는데 그새 짤이 낡았누

[지지지오오오닝]

으악.. 극혐이네요..

[자탕]

아니 처음에 웬 시답잖은 시로 시작하는 것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또시작이네]

으...

[박 효 신]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 싫다 ㅠ 오해하지 말라면서 괜히 오해하길 바라는 말투 ..

[무지막지]

나이도 구라 같은데 어떻게 겨우 42에 저런 말투를 구사해

[pilipili]

왜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