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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이다ll조회 18598l

욜로하다가 아빠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동생이 집 나가래 | 인스티즈
욜로하다가 아빠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동생이 집 나가래 | 인스티즈
욜로하다가 아빠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동생이 집 나가래 | 인스티즈
욜로하다가 아빠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동생이 집 나가래 | 인스티즈
욜로하다가 아빠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동생이 집 나가래 | 인스티즈
욜로하다가 아빠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동생이 집 나가래 | 인스티즈



 
글쓴이가 한심한 걸 떠나서 아버지가 유언장에 집을 둘째나 막내에게 상속한다고 써놓지 않았으면 모든 재산이 1/3로 상속될 건데 어떻게 언니 동의 없이 집을 팔겠다는 건지 모르겠네. 명의자 모두가 동의해야 가능할 텐데요. 근데 음.. 글쓴이의 자립을 위해서 남매가 따로 사는게 낫긴 하겠음. 아버지도 집도 영원할 거라 생각해서 걍 막 쓴것 같은디 혼자 살면서 월세내고 관리비내고 이런 고정지출 관리하는 삶을 살면 욜로하기 쉽지 않으니까..
7일 전
초소인의 글에 그런 디테일은 없습니다 단지 사람들 감정을 긁기위한 자극 뿐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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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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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
뭐근대 원래 집에 여유가 좀 있었음 28살에 돈 안모아도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안보탠것도아니고 백만원 버탰고..ㅇㅇ 돌아가신 아버지 자산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넉넉한집안이면 동생이 오바고 넉넉치 못한집안이면 쓰니가 철없고
7일 전
넉넉한 집 아닐거같네요...
애초에 넉넉한 집이였으면 아빠가 보유한 현금자산이 꽤 있기때문에 막내동생이 군적금깨서 누나한테 생활비 보태쓰라고 할일이 없거든요.
그리고 보통 저런 일은 집안의 어른인 엄마가 해결할텐데 엄마 얘기가 없는거보니 한부모 가정인거같아요.
그럼 그 다음으로 제일 높은 첫째인 원글 쓰니가 집안의 어른인 셈인데 총대 매기는 커녕 저러니 둘째가 신물난듯

7일 전
주작 같음
7일 전
바닐라체리온탑  달콤~~
아 좀더 현실적이고 자극적인거 없나
7일 전
어 이거 예전에 익잡에서 실시간으로 봤는데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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