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실리프팅ll조회 2395l



스레드에서 소소하게 의견 갈리는 알바생 문자.jpg | 인스티즈



알바가 이상하네 급발진이다vs그래도 사장이 알바들한테 인력충원예정이라고 미리 공유해줘야 오해없다



 
전자
4일 전
방청객  아유..하기싫어..
전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연차 쓸거예요" 말하는 MZ.blind135 우우아아10:0177775 0
유머·감동 유니세프 고액 기부자 화보177 우물밖 여고생8:3475831 33
유머·감동 우리강아지 올해 10살인데 하수구를 무서워서 못건넜거든270 숙면주의자9:0064186
이슈·소식 하늘이 아빠 "장원영씨 조문 강요 아닌 부탁, 오해 말아달라”92 우우아아8:3262975 1
이슈·소식 최상목 "국민연금, 더 내고 덜 받는 사회적 합의 필수”82 재미좀볼14:0533153 0
드디어 내년에 완성되는 가우디 성당3 성수국화축제 10시간 전 7974 0
울 언니 개웃기다 뉴진스 바뀐 이름 NJZ 이거 머라고 읽는 거 같냐니까5 게임을시작하지 10시간 전 16450 5
저체중, 정상 체중, 과체중, 비만 중에 어떤 체형이 가장 장수할까?1 김밍굴 11시간 전 4175 0
유니세프 고액 기부자 화보177 우물밖 여고생 11시간 전 76613 33
엔프피한테 사고싶지 않은 물건 사게하는 방법.tip1 Jeddd 11시간 전 2189 0
턱수염 뽑아주는 앵무새1 NUEST.. 11시간 전 2389 0
하늘이 아빠 "장원영씨 조문 강요 아닌 부탁, 오해 말아달라”92 우우아아 11시간 전 64114 1
법원, 동덕여대 '본관 점거 금지' 가처분 기각…"집회의 자유 보장"2 완판수제돈가스 12시간 전 3509 0
한반도에서 화려한 조각상 만들기 힘들었던 이유10 네가 꽃이 되었.. 12시간 전 12873 0
한국인들은 말해줘도 못믿는 사실15 31186.. 12시간 전 16427 0
브랜드들 제발 영어 쓸 거면 먼저 뜻이 뭔지 검색해주세요 ㅠㅡㅠ2 빅플래닛태민 12시간 전 10043 0
방금 차준환 경기.twt4 30867.. 12시간 전 9570 0
꽃과 집 현관을 매우매우 좋아하는듯한 화가 유난한도전 12시간 전 6401 5
대한민국 커뮤니티 한짤요약 백호랑이 12시간 전 3017 0
40년간 함께 걸어온 레즈비언 커플의 행복…다큐 영화 '두 사람'3 패딩조끼 12시간 전 10523 0
찐 하드노동으로 연예인 정치인 전부 일시키던 방송1 인어겅듀 12시간 전 3589 0
맛있다고 리뷰 달았을 뿐인데…71 Wanna.. 12시간 전 69135 9
송선미, 11살 딸과 '슈돌' 출격…싱글맘 일상 최초 공개1 알케이 12시간 전 7924 0
S와 N의 아무 생각도 안 해 차이2 색지 12시간 전 9938 0
전광훈, 전한길에 "역사를 도대체 어디서 배웠냐" 비난, 왜?1 sweet.. 12시간 전 54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