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풀썬이동혁ll조회 4436l 1


당장 버려야할 물건 100가지.list | 인스티즈
당장 버려야할 물건 100가지.list | 인스티즈
당장 버려야할 물건 100가지.list | 인스티즈








< 버려야할 물건 100가지 >





1. 안 쓰는 세탁소 옷걸이



2. 보풀이 공처럼 말려서 붙어 있는 스웨터



3. 빈 깡통, 물병, 유리병들



4. 있는 줄도 몰랐던 봉제 인형들



5. 집에서 기르던 시든 식물들



6. 똑같은 것이 여러 장 있는 디지털 사진



7. 고장난 이어폰



8. 얼룩이 생긴 옷



9. 플라스틱 테이크아웃 컵



10. 앞으로 절대 사용할 일이 없는 접시들





11. 굳어서 끈적끈적해진 매니큐어



12. 말라붙은 페인트



13. 광고 우편물



14. 안 쓰는 안경



15. 친구를 가장한 페이스북의 적들



16. 팩스기



17. 안 나오는 마커 펜 등 각종 펜



18. 어릴때 받은 트로피



19. 망가진 전자기기



20. 플로리스트나 쓸 만한 화병





21. 다시 읽을 일 없는 페이퍼백 도서



22. 수영장에서 갖고 노는 장난감들



23. 사탕 통, 선물 상자



24. 방치되거나 망가진 장난감



25. 수퍼마켓에서 받은 비닐봉지, 종이봉투



26. 컴퓨터 사용기록



27. '싫증난' 특별한 날 장식용품



28. 잘 안 나온 사진들



29. 지나간 일정표와 초대장



30. 사용 기한이 끝난 쿠폰들





31. 요청하지 않았는데 어디선가 보낸 우편물



32. 장보고 받은 영수증



33. 한 짝만 남은 양말



34. 특정일에만 입는 스웨터



35. 지난 3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쓴 사무용품



36. 게시판에 붙여둔 자료 중 날짜가 지난 것



37. 받은 지 오래 된 각종 카드



38. 컵에 끼우는 스티로폼 슬리브



39. 어제 (혹은 이전 신문)



40. 다시 볼 일 없는 녹화한 TV 프로그램

41. 기한이 만료된 보증서, 계약서



42.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명함



43. 예전에 쓰다가 바꾼 벽지



44. 솜이 군데군데 뭉친 베게



45. 읽을 일 없는 소식지



46. 더 이상 안 쓰는 비밀번호



47. 충분히 많이 가지고 논 장난감



48. 업종별 전화번호부



49. 우편 주문용 카탈로그



50. 커튼, 블라인드 업체가 보내준 제품 소재 견본





51. 관심 없는 자선 기금 요청서



52. 안 쓰는 수첩



53. 현재의 "나"와 어울리지 않는 파자마



54. 스크래치가 생겼거나 코팅이 떨어져 나온 코팅 냄비, 프라이팬



55. 일상에서, 학교에서 여러 장 찍은 사진들



56. 별로 도움이 안 되는 핀터레스트 자료들



57. 안 쓰는 빈 화분



58. 어떤 기기도 작동 시키지 못하는 리모컨



59. 어떤 문에나 자물쇠에도 맞지 않는 열쇠들

​60. 학교에서 보낸 문서들





61. 따라 하기엔 어렵고, 시간이 많이 들고, 돈도 많이 드는 레시피



62. 냉장고 자석



63. 펼쳐본 적 없는 요리책



64. 안 쓰는 애플리케이션



65. 생일 파티 장식들



66. 안 쓰는 신발 상자



67. 예전에 샀던 신발의 신발 끈



68. 운동 경기와 관련된 각종 기념품들



69. 착용하지 않는 은 장신구



70. 쪼개져서 금이 간 주걱, 각종 조리도구





71. 조각을 일부 잃어버린 직소퍼즐



72. 휴대용 무선 호출기



73. 다시 읽을 일 없는 전자책



74. 각종 전자기기에서 나온 전선들



75. 여행지 홍보책



76. 자동차에 없는 각종 액체 용품 중에 이제 안 쓰는 것



77. 크기가 너무 작거나 너무 큰 식탁보



78. 낡고 찢어지고 얼룩진 수건



79. 컴퓨터 휴지통



80. 로봇 기능이 보낸 트위터 메세지들





81. 펴지지 않거나 바람이 불면 쓸 수 없는 우산들



82. 더 이상 함께 놀아줄 사람이 없는 목욕 인형들



83. 발을 아프게 하는 신발



84. 패스트푸드 먹고 남은 작은 소스들



85. 너무 작거나, 크거나, 너무 무거운 아이스박스



86. 별로 애착이 안 생기는 휴가 기념품



87. 사용하지 않는 결혼식 기념품



88. 짐 더미 맨 밑에 깔려 있던 비디오 게임



89. 예전에 사용하던 휴대전화기



90. 가공식품​

91. 케이블 채널 (시청하는 채널이 줄면 요금도 줄어든다)



92. 와인 코르크



93. 먹고 포장해온 음식이 담겨 있던 용기들



94. 3개월이 지난 잡지들



95. 이제 없는 물건의 사용설명서



96. 착용하지 않는 금 장신구



97. 비디오게임에 딸려온 부속품들



98.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의 온라인 연락처



99. 제 기능을 못하는 도어매트



100. 너무....뭐랄까 좀 그렇고 그런 속옷








www.youtube.com/embed/FAYG5lVp-QQ



↑ 물건 비울때 참고한 영상

#btn_attach{display:non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ins div{display:none;}#mArticle div:nth-child(2) div:last-child > span:last-child {display: none ;}@font-face {font-family: 'HakgyoansimChilpanjiugaeTTF-B';src: url('https://fastly.jsdelivr.net/gh/projectnoonnu/2408-5@1.0/HakgyoansimChilpanjiugaeTTF-B.woff2') format('woff2');font-weight: normal;font-style: normal;}p,br,body,table,td,input,form,textarea {font-size:13pt;font-family:'HakgyoansimChilpanjiugaeTTF-B';}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고1아들 키 3cm에 천만원 들어서 남편과 냉전중.jpg274 우우아아03.15 14:3198360 0
팁·추천 샤브샤브 취향 조사142 NUEST..03.15 12:4175627 0
정보·기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틀린다는 운전 상식195 애플사이다03.15 11:3891100 0
이슈·소식 현재 논란중인 배민 리뷰 4점 주문 취소.JPG118 우우아아03.15 13:2491386 0
유머·감동 서로 놀라는 포도 먹는 방법86 31132..03.15 12:4870758 1
맘약해진것같으니 이틈타서2 민댕이 8시간 전 2086 0
과거에 무명 원빈이 적접쓴 배우가 되기까지의 고백서 훈둥이. 8시간 전 2277 1
중식 새우튀김의 위험성6 아마난너를사랑하나.. 8시간 전 8172 0
전설로 내려오는 행정고시 1차 안나푸르나 문제4 위플래시 8시간 전 5697 0
한반도의 유서깊은 혈통.jpg1 중 천러 8시간 전 3192 0
김수현-김새론 관계에서 티셔츠고 점이고 따지는게 의미가 없는 이유4 이차함수 8시간 전 19859 9
김새론이 눈물의여왕 종방날 올린 그림5 김밍굴 8시간 전 25801 1
현재 ㅈ된 한국 상황 앙딱정....70 콩순이!인형 8시간 전 35774 10
요새 유행하는 거 같은 옷 스타일을 모아봤음4 한 편의 너 8시간 전 14557 0
소속사 "김수현, 심리적 불안정에 절대안정 조치…극심한 혼란"22 가족계획 8시간 전 28341 0
김수현 측 "김새론과 사귄건 성인 된 후, 가세연이 악마 만들었다”2 백구영쌤 9시간 전 9216 0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 진기주 신개념 사랑♡의 액션씬 나선매 9시간 전 475 0
한가인의 지디 콘서트 티켓팅2 널 사랑해 영원.. 9시간 전 4825 0
소아성애자들이 자살하면 죄책감이 들지는 않으신가요?2 한 편의 너 9시간 전 2420 1
수업중 교사의 '尹대통령' 욕설 의혹에 교육당국, 사실관계 조사2 중 천러 9시간 전 1299 0
난 이거샀는데 절대 후회안함 존니 인생템 말하고가는 달글 공개매수 9시간 전 4136 1
엠씨몽 인스타서 빼먹은 더보이즈 멤한테 사과함 참고사항 9시간 전 7353 0
김수현 설거지 사진 공개 안되네8 두바이마라탕 9시간 전 25670 0
1980년대 신용카드 사용법4 멀리건하나만 9시간 전 8524 2
한국인들이 모르고 참배한다는 일본 신사2 Twent.. 9시간 전 4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