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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망친 최악의 문화 🚨 | 인스티즈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황금티켓 증후군
어제
오늘 아침에도 인티에서 14억인가 15억인가 있는데 이게 중산층이냐 서민이냐 묻는 글을 봤었죠...
어제
다 맞음
어제
창원엔씨  DINOS
공감합니다
어제
솔직히 대기업 다녔었는데 저도 그냥 너무 힘듦
그리고 평균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음 꼭 수치적 가시적인 것들로 삶의 평균을 재단받아야 하나
내가 내 삶 이루고 싶은 것들 올바른 방법으로 성취하며 감사히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삶인데
형체가 없는 물리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에 가치를 두며 살아가는 삶도 평범한 하나의 삶이 아닐까 싶음
인생의 모든 것들을 계속 성적표로 만들어 수치화하지 맙시다
정답이 있는 객관식이 아닌 개인이 써내리는 독후감으로 살아요

어제
xoalsox  SHINee
너무 공감해요
어제
맞아요 인간이 기계도 아니고 뭐만하면 결과물을 수치로 나타내려해요
어제
마지막말이 너무 와닿네요. 제 의지로 태어난것도 아니고 태어난김에,, 그저 각자 개인의 개성대로 행볻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이 써내려가는 독후감 같은삶,, 너무 좋은 말이라 귀감이 되어 글남깁니다 :)
어제
정말 공감합니다… 무의식중에 남과 비교하며 나 갉아먹고 살고 싶지 않아요…
어제
정말 공감해요.. 저도 어릴 땐 좋은 고등학교 가면, 좋은 대학 가면, 좋은 직업을 가지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죽어라 매달렸어요. 근데 끝이 없더라고요. 이렇게 생각하고 죽어라 매달리면 정말 그 대상만 달라질 뿐이지 평생을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살게 되는 것 같아요. 힘들고 행복하지 않게 평생을요. 문화가 바뀌어야 해요 정말..
어제
 
눈치문화+과시문화 언제쯤 사라질지...
어제
평균 올려치기보다는 남 시선 의식하는게 큰듯
근데 이사람 제목에 경광등 왤케 써대지

어제
평균에 집착하는거 자체가
불안한 사람이라는 증거
어디에 꼭 소속되어야만 안정감을 느끼는 마인드니까 평균에 못미치는걸 극도로 두려워하는거임
그런 사람은 평균에 들어도 또 다른 기준으로 평균을 나누고 소속되어야 하기 때문에 무한 뫼비우스의 띠에 갇히게 될거라고 생각함

어제
여기도 익잡에 많던데
어제
공감.. 실제로 객관적으로는 뒤처지지 않았는데 살다보면 내가 뒤처진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너무 많고 우울해짐
어제
그리고 남이 뭔가 좀 늦어지거나 좀 못하다 싶으면 깔보거나 오지랖부리는 문화도 한몫하는듯
어제
소금빵금소  샤이니월드 국민
공감 각자의 인생인데 평균이라는 게 왜 존재하는지도 잘 모르겠음 그냥 본인의 쪼대로 살면 되는 거 아닌가.. 그 과정에도 후회도 하고 성장하면서 인생 만드는 거 아닌가 싶음
내가 부족하고 나약해서 그렇겠지만 그 평균 하나 맞추기가 더럽게 힘드네요

어제
다 맞음. 다소 부족하더라도 자기가 그 안에서 가치와 행복을 찾으면 되는데 너무 비교하고 나서서 불행해지려고 함
어제
페미니즘? 이러네...ㅋㅋㅋㅋ
어제
맞아 평균이 높아…
급여 평균도 20~25세,26~30세… 이렇게 세분화해서 통계 내야 된다고 생각함..

어제
진짜 맞말인듯
어제
맞말 공감 중국처럼 SNS 금지하고 비슷한 어플 활동 아무것도 못 하게 3년만 막아도 사치수러운 소비문화, 과도한 해외여행 문화 다 사그라들듯
어제
우리나라 평균연봉도 대기업기준으로 생각하잖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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