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네가 꽃이 되었으면 해ll조회 7037l 1


피아니스트 조성진 쇼팽 콩쿠르 우승 후 일본 피아니스트가 sns에 올린 글 | 인스티즈
피아니스트 조성진 쇼팽 콩쿠르 우승 후 일본 피아니스트가 sns에 올린 글 | 인스티즈



 
Seong-Jin CHO  9405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길거면 제대로 알고 우기지 ㅋㅋㅋㅋㅌㅌ
4일 전
아이고오 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연차 쓸거예요" 말하는 MZ.blind114 우우아아10:0164617 0
유머·감동 유니세프 고액 기부자 화보157 우물밖 여고생8:3463455 30
유머·감동 우리강아지 올해 10살인데 하수구를 무서워서 못건넜거든224 숙면주의자9:0053037
이슈·소식 하늘이 아빠 "장원영씨 조문 강요 아닌 부탁, 오해 말아달라”82 우우아아8:3251572 1
이슈·소식 최상목 "국민연금, 더 내고 덜 받는 사회적 합의 필수”67 재미좀볼14:0522646 0
자기 취향인 공공시설 냄새 말하고 가는 달글1 박뚱시 5시간 전 2581 0
옹성우, 'COMEONG'으로 방콕 달궜다..태국 팬미팅 성료 벌써2월 5시간 전 115 0
오타쿠는 뭔 질문만하면 대답이 이러니까 문제라는 거예요.twt Nylon 5시간 전 3566 1
신입 또 대놓고 잔다..ㅋㅋ84 자컨내놔 5시간 전 44540 21
매년 다른 뉴진스 한복화보 취향 골라보기4 30646.. 5시간 전 4284 1
여의도 증권맨의 맛집 탐방기 - 크림커피 편5 Tony.. 5시간 전 10623 1
유영철 잡았던 '추격자' 실존인물, 마약 판매로 징역형10 참고사항 5시간 전 20013 0
스웨덴에선 평범한 얼굴인데 미국에서는 짱잘 취급 받음12 장미장미 5시간 전 21986 1
기괴한 자살률을 가진 직업2 요원출신 5시간 전 4566 0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키우는 고양이.jpg5 따온 5시간 전 9084 0
방금 버스 탔는데 개소름돋았어21 뭐야 너 5시간 전 26429 2
조롱이란건 참 가성비가 좋은듯.. 너무나도 쉽고빠르게 재미를느낄수잇고 품도안들고 몸..1 Wanna.. 5시간 전 10941 1
GD 콘서트 메인 스폰서.jpg11 카야쨈 5시간 전 20678 0
??? : 전 군생활 중 4스타가 우는 거 봤어요9 네가 꽃이 되었.. 6시간 전 18628 0
현직 돌팬이 취업한 것 같은 소속사 죽어도못보내는-2.. 6시간 전 3416 0
송가인, '미스쓰리랑'서 신곡 '아사달' 무대 최초 공개 안녀어어엉ㅇ 6시간 전 125 0
'원경' 이이담, 장르를 깨다 mitto.. 6시간 전 2448 0
생각보다 엄청 크고 귀엽다는 패딩턴 키링 실물1 돌돌망 6시간 전 5818 1
암 때문에 삭발한 주인을 본 댕댕이의 반응.gif9 디카페인콜라 6시간 전 15626 4
호박가방이 맘에 들었던 푸바오 🐼8 디귿 6시간 전 7560 3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