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반지는 타투로 했기 때문에 영원히 남아 있을 반지야타투를 좋아하는 부부였고 타투 기계를 사서 서로의 몸에도 해주기도 했음 서희원 다리에 있는 빨간 흉터가 있어서 신경쓰였는데 구준엽이 거기에 작은 타투 해주기도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