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민초의나라ll조회 18101l 3

의외로 이런 면접 후기 많음.jpg | 인스티즈


의외로 이런 면접 후기 많음.jpg | 인스티즈

의외로 이런 면접 후기 많음.jpg | 인스티즈


 
첫번째 회사 면접 갔었는데, 대학 졸업 전 첫 회사 면접 이었는데 너무 충격받고 취준 하는 내내 저 기억때문에 트라우마 생겨서 힘들었던 기억이..
1개월 전
그냥 꼽주고 싶어서 부른건가요? 인성이 노답이네요
1개월 전
와 뭐죠
1개월 전
전 여자 면접관이었고 남자 후보 있었는데
막 혼혈이냐는 둥 너무 잘생겼다는 둥
무슨 소개팅하는 것 같이 한 후보한테만
일 외 질문하고 관심 줬던 경우가 최악이었는데
저건 더하네요.

1개월 전
나도겪어본거네 ㅋ
1개월 전
학사급으로 공고 냈으면서 면접 30분 내내 학위 왜 안 땄냐, 학위도 없으면서 이 길로 갈 마음이 있는거냐 등등 학위로 혼나기만 하다옴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학사가 왜케 자신만만함? 질문까지 듣곸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서류, 필기 다 봐서 다 통과하고 온건데;
1개월 전
워너원보고싶어  💙012101🖤
저는 최근에 본 면접에서 서류 전형 합격자가 예상외로 많다면서 한분씩 들어가던거 제 앞에서 두명씩 들어가는걸로 바꾸더라구요 그리고 질문 거의 열몇개 준비해갔는데 의미없는 질문 세개정도만 하시고 한 분은 통화하러 잠깐 나가시고..ㅋㅋ 진짜 겁~~~나 추운날이였는데 면접비는 고사하고 진심 앞에서 컷 당한건지 내정자가 있던건지 모르겠지만 이렇게까지 성의없는 면접은 처음이었어요
1개월 전
전 서비스직이지만 첫면접 보러갔을때 저보고 남자친구있나 흡연?하나 물어보고 타투 있나고 물어보고 그외 여러가지 물어봤는데 너무 무례하다 생각이들었습니다
1개월 전
남도윤  거짓말처럼 남친등장
저도 첫회사 면접이 제일 거지같아서 그 다음 회사들 면접 보러 가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마음고생 꽤나함 본문에 적힌것들 비슷하게 물어봄...
1개월 전
잡플래닛 면접 후기 보면 진짜 수준 낮고 상식 이하의 질문 하는 회사들이 많더라구요 그럴거면 애초에 뽑지를 말든가
1개월 전
저런 면접관들 특: 본인 인생도 잘나지 않음 열등감 덩어리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나솔25기 영자 해명문.JPG267 우우아아03.13 23:59121316 41
유머·감동 다들 휴일에 직장상사한테 이런 문자나 카톡 오면 기분 어떨지 적어보는 달글103 따뜻하군11:0834934 0
정보·기타 ㄱㅅㅎ 갤러리에 올라온 글193 키토푸딩0:38125536 34
이슈·소식 서천 40대女 '묻지마 살인범'은 34세 이지현…경찰 신상공개90 빅플래닛태민03.13 23:3397953 4
유머·감동 [네이트판] 주말마다 집에 찾아오는 아이 때문에 미칠거 같습니다92 기후동행8:3657670 1
대학교 입학했는데, 고등학교 졸업 취소 '날벼락'86 가나슈케이크 03.11 09:00 123737 2
윤곽수술 말리는 달글 캡쳐 뭐야 너 03.11 08:58 3426 1
울나라 사람을 만만하게 본 이마트18 한 편의 너 03.11 08:58 25228 1
동원F&B, 바질 오일 곁들인 '덴마크 후레쉬 모짜렐라 바질' 출시2 성우야♡ 03.11 08:55 755 0
어제자 수신료의 가치 제대로한 아이유x박보검 가요무대 opop 03.11 08:53 692 0
4인 가족 식당 가면 몇 인분 시켜야 됨?3 네가 꽃이 되었.. 03.11 08:53 3528 0
34살 시우민, 너무 어려 보이는 것도 죄 "귀여운 역할만 들어와”(내편하자4) 즐거운삶 03.11 08:47 3694 0
유재석이 알정도로 유명한 외계인 로스웰사건 2탄 우Zi 03.11 08:42 2661 0
낮잠 자는 틈에 손가락을 넣으면2 참섭 03.11 08:42 2856 0
백종원 예산시장 사과당 논란9 알렉스 터너 03.11 08:28 21312 0
음식점 사장인데 고객이 이걸 보고 소금인줄 알고 찍어먹었대..;16 디귿 03.11 07:32 33112 2
집에서 가까운 회사vs월급 40만원 더주는 회사2 호롤로롤롤 03.11 07:30 1505 0
울 엄마는 병원에 가서 "할머니" 소리 듣는 순간 너무 우울해서 약이고 처방이고 소..10 임팩트FBI 03.11 07:30 11648 1
교토 화법과는 또다른 의미로 무서운 오사카 화법10 패딩조끼 03.11 07:25 41678 1
식당에 안내견 들어오자 언성 높이는 사장님.jpg9 qksxk.. 03.11 07:24 9895 2
우리나라가 내향적인 사람들이 살기 괜찮은 나라인듯1 S님 03.11 07:24 5595 0
교토에서 정말 커피를 권하는 경우는1 김규년 03.11 07:24 3954 0
나락가고 있는 부산역 근황 두바이마라탕 03.11 07:23 9436 1
윤석열 석방 일본 반응1 짱진스 03.11 07:20 460 0
"비싼데 굳이 국산 안 먹어요"…'국적' 안 따지는 MZ세대91 마유 03.11 07:09 1233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