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 코트니 너 정수리에 큰 빵꾸 생겼어
킴: 숙여봐
킴 : 니 인생 어떡함..
코트니 : 이 날 포니테일이 너무 타이트해서 땜빵 생긴듯
머머리 된 언니를 보며 심각해진 킴
빵꾸 정말 뚜렷함
병원가서
의느님 만나고
두피에 주사 맞음 한 3달 맞으면 괜찮아질거라고 함
이날 ㄹㅇ 영혼까지 끌어올려서 묶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