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쟤 박찬대ll조회 2246l 1

그것도 발이라고 걸어다녀? | 인스티즈



그것도 발이라고 걸어다녀?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상민이 방송에서 밝힌 자신의 이상형.JPG221 우우아아02.10 14:3594886 0
이슈·소식 권은비가 오픈했다는 개인카페 가격.JPG174 우우아아02.10 14:13129879 0
유머·감동 문화생활에서 계층 수준이 딱 나뉘는듯?.jpg96 두바이마라탕02.10 17:0080649 0
유머·감동 누가 나이들면 비혼주의인거 맘 바뀐다했는데99 Jeddd02.10 20:4751328 0
정보·기타 이거 실제로 봤으면 건강검진 받을 나이임77 02.10 22:2047784 0
'더 트롯쇼' 김희진, 팬심 올킬한 '주세요' 무대 안녀어어엉ㅇ 02.10 23:48 287 0
🚨대전 초등생 살인 우발적X 계획범죄🚨16 우우아아 02.10 23:47 21573 0
연락할말 크러쉬밤 02.10 23:47 254 0
인천 원탑이라는 송도 미관.JPG13 우우아아 02.10 23:41 14524 2
오은영 "독박육아? 엄마가 전업주부로 양육을 주로 하겠다고 한다면 아빠는 나가서 돈..17 칼굯 02.10 23:34 17178 0
꾸준히 여성의제에 신경 써온 이재명1 언더캐이지 02.10 23:34 545 0
수의사 충격적인 cctv 녹화장면15 우Zi 02.10 23:23 18475 6
핸드폰비 한달에 얼마 나오는지 말하고 가는 달글1 고양이기지개 02.10 23:21 348 0
네고왕 이후 찐으로 스테디 되어버린 스킨푸드 제품26 코리안숏헤어 02.10 23:21 19736 2
나 왤케 이런게 웃기지.. 모음2 누가착한앤지 02.10 23:21 1152 0
내가 번아웃인지 무기력인지 게으름인지 1초 판단88 NUEST.. 02.10 23:15 33633 4
부모님 몰래 외박할때 꿀팁5 엔톤 02.10 23:12 7059 1
스타쉽 신인 그룹으로 예상되는 계정 업로드 뉴로 02.10 23:07 1247 0
송지효, 8년 준비 속옷 사업…"주문 하루 1개” (런닝맨)23 네가 꽃이 되었.. 02.10 23:03 27092 0
옛날에 블로그에 쓴 글 봤는데 우리 강쥐 나한테 짓는 표정2 아야나미 02.10 22:53 5517 1
"16억이 갑자기 생겼다" 대기업 직장인이 남긴 후기18 쟤 박찬대 02.10 22:52 18294 9
투애니원 콘서트 다녀온 80년대생 vs 00년대생 인스타스토리로 알아보는 세대차이16 윤정부 02.10 22:52 17092 0
직장인들 사이 임시공휴일 된다vs안된다로 의견 분분한 날8 박뚱시 02.10 22:51 13110 0
마블 썬더볼츠* 슈퍼볼 트레일러 & 포스터 언행일치 02.10 22:50 25 0
한번 뜯으면 그자리에서 다 먹게된다는 단짠 미친 초콜릿2 31110.. 02.10 22:50 33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