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은 10일 방송된 SBS Life, SBS M ‘더 트롯쇼’에 출연, ‘주세요’ 무대로 또 한 번 팬들의 입덕을 불렀다.
김희진은 화려한 레드 스타일링으로 등장, 프리티, 큐티한 매력 물씬한 ‘주세요’ 무대를 선보였다.
또 김희진은 카메라를 향해 눈웃음을 보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손동작과 부드러운 웨이브가 들어간 안무를 수준급으로 선보이며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더 트롯쇼’에서 선보여진 김희진의 신곡 ‘주세요’는 김희진의 통통 튀는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신나는 트로트 곡으로, 사랑받고 싶어하는 깜찍하고 발랄한 여자의 애교 섞인 고백이 담겼다.
김희진은 솔로 활동은 물론, 윤서령과 결성한 그룹 두자매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17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