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딸기햄찌ll조회 29476l 7

대전 살인교사 8살 아이의 목숨보다 이미지가 우선인 어른들 | 인스티즈



 
   
🤬
30일 전
나물속에서숨셔  깨지지않아
교권 추락 할만 하네요. 이이를 살해한 사건 만큼이나 참담한 실태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교사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해요. 이번 사건에서 저런식으로 말 얹은 교사들은 정말 부끄러운줄 알았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일 전
어쩐지 기사마다 돌봄 전담사 욕이 엄청 많던데 죽은 아이 추모하기 보다는 초반에 책임 전가하려고 그랬구나…..
30일 전
제발 서로 비난 좀 멈추고 추모부터 합시다…글의 의도가 너무 투명..
30일 전
합스카치  
참..단결력 좋아 뉴스댓글도 그렇고
30일 전
22
30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0일 전
교문에 지킴이실 선생님 계시는데... 외부 사람 진짜 안 막아주세요ㅠㅜㅠ 민원인들이 교실 앞까지 들이닥치는 것도 부지기수..
30일 전
이 글도 결국 비슷한 의도 아닌지.. 추모 하세요. 갈라치기 할 생각 하지 마시고.
30일 전
...하 피해의식도 병입니다 부끄러운줄 알고 제대로 반성하겠습니다 저분들 얼굴도 모르고 저런글이 올라온줄도 몰랐는데 너무 황당하네요 동료로서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앞장서서 자정하고 책임에 대해 합리적인 논의를 할수있게 설득하겠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30일 전
다만 돌봄교사라고 오보가 난 상황에서 보도를 그대로 믿어서 성급하게 글을 썼다가 이제 반성하고 정정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책임전가를 하려고 했다기보단 성급하게 오보를 믿었던거라고 이해해주실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해서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교사가 그럴리 없다며 쉽게 단정한것부터 굉장히 오만하고 신뢰가 떨어질만한 행동이었으니까요 부디 갈라치기와 마녀사냥은 신중하게..하루만이라도 기다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ㅠㅠ
30일 전
교사 내부에서도 지탄받고 있습니다.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겠습니다..
너무 참담한 일이에요... 하루종일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우리 반 아이와 같았을 어린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30일 전
정말....한숨만 나오네요....
30일 전
아이가 넘 무섭고 아팠을거같네요
30일 전
교권 추락 할만 하네
30일 전
초반에는 돌봄교사와 지들은 다르다 선긋고 교사 맞다고 기사 나오니까 녹음기능 켜놨네로 물타기.
저런 인간들이 교육자들 일까? 아님 쉴드에 미친 방구석 악플러일까

30일 전
그리고 교권추락 타령 좀 그만하세요.
교권 추락하게 만든건 학부모들이 아니라 당신 선배들이니 그 사람들 탓하던가

30일 전
와 ... 참... 천박하다고 해야 할지...
그간 교사집단 욕먹고 비판받던 거 이해 못하던 입장인데, 오늘부로 이해가 되네요.
교권추락은 본인들이 만든 거 같습니다.

30일 전
ㅋㅋ... 대단하다 진짜...
30일 전
추악
30일 전
헉..
30일 전
교사들 특권의식 장난 아니네요 지들이 뭐라고 ㅋㅋㅋ
30일 전
소서리스  종말의 날
사건 퍼진 당일에 저러는 건 인류애 없어보여요
30일 전
저런 교사 과거 폭력 교사들 덕분에
교권 추락은 물론이고 멀쩡히 사명감 가지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지도 하시는 교사분들만 회의감을 가지고 교단을 떠나고 있겠죠?
무고한 아이가 죽었는데 명칭이고 녹음기고 중요하나요?
언제부터 교사들이 이렇게 됐는지 실망입니다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나솔25기 영자 해명문.JPG216 우우아아03.13 23:5986278 32
이슈·소식 젊은 층 사이에서 평가가 뒤바뀐 탑 예능피디 둘134 콩순이!인형03.13 20:06112032 8
이슈·소식 우리나라 ㄹㅇ 망한 거 같음134 가나슈케이크03.13 18:13122070 15
정보·기타 ㄱㅅㅎ 갤러리에 올라온 글172 키토푸딩0:3887790 33
유머·감동 제일 무서운게 어느 재벌가문에서 애 태어났단 소리119 참섭03.13 20:3895262 12
"1년 전 고양이별로 떠난 반려묘 새미가 '구글 스트리트 뷰'에 살아있었습니다"5 원 + 원 03.11 19:15 13667 5
요즘 학교에서 사라지고 있는 행사1 조선인 03.11 19:13 6094 0
스마트폰 많이 하면 나타나는 후천석 사시2 멀리건하나만 03.11 19:12 15015 3
현재 직장인들 모습..11 네가 꽃이 되었.. 03.11 19:07 19178 0
다리길이 보정 심하다고 욕먹은 모델. jpg4 아무님 03.11 19:05 18029 2
직장인들만 아는 룰렛게임2 고양이기지개 03.11 19:05 961 0
삼성전자가 본 살찌는 사람 특징77 코카콜라제로제로 03.11 19:05 105273 2
34년만에 드디어 탄생, 교촌 신메뉴 양념치킨 리뷰(실패)1 유난한도전 03.11 19:04 2329 0
이주승 미라클 모닝 새벽 1시 출근 루틴5 Jeddd 03.11 19:04 19903 3
실시간 미주갤 근황1 누가착한앤지 03.11 18:46 4481 0
고양이가 좋은 아기골댕이1 Jeddd 03.11 18:41 2087 0
못 먹는 사람한테는 거의 고수와 같은 급이라는 채소.jpg2 고양이기지개 03.11 18:34 2717 0
'블핑' 로제 헤어스타일리스트, 갑작스런 사망…체중 10㎏ 빠지고 오한6 삼전투자자 03.11 18:34 29860 0
결혼해서 살면 그냥 살아도 되는데 혼자 살면 왜 꼭 멋지고 당당하게 살아야 하는 걸..1 코카콜라제로제로 03.11 18:33 4021 0
동물의 성욕은 더러운 거다vs괜찮다 논란4 딸기햄찌 03.11 18:27 9148 0
소속사도 모르게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 기부한 엔하이픈 선우1 퇴근무새 03.11 18:14 2984 3
원할머니 보쌈에서 은근 코어층 탄탄한 거9 쟤 박찬대 03.11 18:14 6723 0
30대 여자인데 나만 다이슨에어랩없음, 나만 애플워치 없음, 나만 입생로랑틴트 없음..1 헤에에이~ 03.11 18:14 4431 0
아니 이 정도 먹는 게 그렇게 몸에 안 좋을 정도야.......???????2 누가착한앤지 03.11 18:14 6493 0
"딸뻘과 로맨스" 이정재♥임지연, 캐스팅 혹평 쏟아졌다…시작 전부터 기대 '와장창'..93 박뚱시 03.11 18:13 126309 0
급상승 게시판 🔥
a/cached_img/upload_thumb/2024/03/22/16/716639f7b48f92d41b43aea87aa015ea.jpg" alt="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