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나왔던 그 유현준 맞음
일부 캡쳐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6500?sid=103
[유현준의 공간과 도시] 수술실의 칼, 골목길의 칼
칼 든 사람, 수술실선 의사·골목길선 강도 중요한 건 맥락… 시대적 변화 읽어야 할 때 역사를 잊는 국민에겐 미래가 없다고? 그런데 왜 중국 말고 일제만 이야기하나 강대국 된 중국, 지금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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