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령은 지난 8일 KBS2 ‘불후의 명곡’을 비롯해 ‘대한민국 한류 연예대상’ 대중가요 부문 신인상,
최근 각종 챌린지와 행사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런 활약들은 ‘트롯 비타민’의 입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윤서령은 최근 ‘불후의 명곡’에서 김희진과 결성한 그룹 두자매로 무대에 올랐다.
윤서령의 스타성과 흥은 이미 여러 무대에서 입증 받은 만큼,
윤서령은 ‘불후의 명곡’ 첫 출격임에도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불후의 명곡’에서 ‘트롯 비타민’의 수식어를 또 한 번 입증한 윤서령은 작년 TV CHOSUN ‘미스트롯3’에서 TOP 12에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인기 상승 궤도에 올랐다.
여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각종 행사와 페스티벌에서 활약, 가는 곳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윤서령은 10대 시절부터 MBC ‘편애중계’, KBS2 ‘트롯 전국체전’을 통해 ‘트롯 비타민’의 자리를 꿰찬 만큼, 앞으로 어떤 음악과 활약을 보여줄지 대중의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