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휘브
MT에서 부모님 편지를 읽는 시간을 가짐
그 중 멤버 하승(본명 하준)에게 어머니가 쓴 편지
양옆 멤버들은 이미 편지 읽고 물만두됐는데
하승이는 그래도 맏형이라 챙겨주고 씩씩하게 있었음
대견하고 미안한데 가슴이 아파서 티비 보기 힘들정도였다는 문장에
덤덤하게 있던 하승이도 결국 눈물 터짐ㅠㅠㅠ
무대 위의 아들 모습을 보면서 저만큼 되려고
얼마나 노력했을지 생각했을 어머니의 마음이 넘 감동적임
+)
위버스 디엠 1년 중에 무려 330일을 연속으로 출석 + 일주일에 6일 이상 오는
ㄹㅈㄷ효자 하승....
아이돌라디오
하승이 애교 3종세트💕#휘브 #WHIB #하승 #HASEUNG pic.twitter.com/Rrh3smPcpl
99년생 맏형이지만 애교부리기를 마다하지 않는 프로아이도루
휘브 하승!!!! 한번만 기억해줘 원 소원
밑에는 최근에 드라우닝 커버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