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부리던 마취과 중유일한 정상인 레지던트 4년차 박경원
박경원은 팀원들과 함께 있어도어딘지 동떨어져보이는 외딴섬 같은 캐릭터인데이를 표현하기 위해서 고민하다가 장발로 가자는 주지훈 의견으로지금의 장발 헬스남 박경원이 탄생했다고 함(원작은 댄디한 갈발미남임)
헬스 장발남이 되기 전풋풋했던 신입 인턴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