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도 조용하고 착하고 공부 잘하던 학생으로 기억
영어학원에서 친구들이 떠들어도 조용히 웃고만 있던 해린
얼굴에 나 공부잘해요 나 착해요 써있는 거같은 초딩 해린
2018년에 초딩졸업...
앞문열고 인사하기 부끄러운거 내향인으로써 너무 공감 ㅋㅋㅋ
하지만 강씨라서 맨 앞자리에 앉아야하는 운명...
?
게임 벌칙으로 춤추기 걸리면 도망가고
친구들 손에 이끌려 장기자랑 나간 기억은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기억에서 지움 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댄스학원은 다닌..
얼굴도 마음도 예뻤던 해린
성격이 조용하고 착했다던 얘기가 빠지지않음
선생님도 학교 친구들도 정
착하고 조용했던 아이로 기억함🥺
혹시 궁금할까봐 엠벼는 intp래
?
데뷔 후에도 여전히 수줍음 타는 모습이 자주 보임 ㄱㅇㅇ
잘큰 해린이로 마무리
살구 같은 여배 누구 생각나 ? 복숭아 말구 살구여야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