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심신미약 교사 치료 등 '하늘이법' 조속입법 추진
與 "문제소지 교사 즉각 분리 위한 법개정 목소리 커져" 野 "부모님이 요청한 '하늘이 법' 조속히 입법하겠다" 김정진 안정훈 기자 =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1학년생) 김하늘 양이 교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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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주장해주신거임....
하늘이 아버지 너무 훌륭한 분이시다. 이 사건으로 직장내 불이익을 걱정해 정신과 치료를 기피할까 걱정되는 와중에 정부가 '하늘이법'을 만들어 심신미약 교사들의 치료를 책임져 달라셨다.
— mulder🕯🎗 (@mulderxfile) February 12, 2025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자살을 막을 수 있고 더불어 안전한 사회가 됩니다. https://t.co/pkLFrjKIW6
차준환 경기 망쳤는데 화동 인형 받고 웃은 다음 날 상황ㅋㅋㅋ.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