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요즘 MZ들 회식 자리에서 장난 아니다 ㅋㅋㅋ...
KBS2에서 하는 킥킥킥킥이란 드라마에서 첫 회사 회식을 하는데
직원들이 갑분 야자타임을 시작함
참고로 여기서 지진희랑 이규형이 회사 공동 대표임
대표들 막내 만들어서 고기 굽게 시키고
고기 굽는데 직원들 한 명씩 몰려와서 대표들 놀리고 감... ㅋㅋ
지진희랑 이규형 첨에는 적응 못하더니 점점 자기들도
이 상황을 즐기기 시작함 ㅋㅋㅋㅋ
진짜 이거 현실성 없긴 한데
아무리 술자리여도 회사 대표랑 야자타임 미쳤다....
난 이런 상황 생겨도 못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