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TUDIO X+U[뉴스엔 박아름 기자]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이 시간 여행을 떠났다.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측은 2월 14일 레트로 감성의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흑백 테레비’처럼 메마른 현실을 총천연색 웃음으로 컬러풀하게 물들일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의 4인 4색 도파민 폭발 MC 조합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포스터는 1970년대 한국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킨다. 옛날 필름카메라 특유의 세피아 톤이 돋보이는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비비드한 복고풍 의상을 입은 4MC의 과장된 표정과 포즈들이 만들어내는 쨍한 대비는 보는 순간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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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하자4' 첫 회는 2월 17일 0시 U+tv와 U+모바일tv에서 첫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53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