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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의 멤버 이창섭의 에세이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에세이를 누르고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예스24는 20일 발표한 2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가수 이창섭의 첫 번째 에세이 '적당한 사람'(21세기북스)이 1위, 한동훈 전 대표의 신간 '국민이 먼저입니다'(메디치)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위와 2위를 차지한 두 사람의 에세이는 나란히 예약판매에 나서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데뷔 14년 차 가수 이창섭의 첫 번째 에세이 '적당한 사람'은 예판 이틀 만에 종합 1위, 에세이 1위에 올랐다. 특히 2040 독자들의 지지를 받은 가운데 여성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95.9%)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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