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옌데커는 20세기 초반의 저명한 삽화가로 사실상 현대 잡지 디자인의 모든 아이디어를 창안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 그는 남성의 아름다움을 굉장히 잘 표현했는데 사실 그는 게이이고 평생 함께 살았던 애인이 뮤즈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