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딸 버리고 손녀하고 도망가 사셔야겠는데 ㅠ
찾아보니 어떤분이 제작진한테 직접 문의 해본신듯
지금저애도 고학년이나 막 성인이겠지?
어디서라도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 좋겠다.
+ 추가로 엄마가 저런건 남편은 임신듣자마자 도망가고
엄마는 간호조무사? 자격등도 따보고 취업하려는데 뚱뚱하단 이유로 취업도 안되고 하니까 극단적방법으로 우울증이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