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빵먹으면 고양이가 앵낸넁냥 하면서 헐레벌떡 뛰어오는데 저 결의에 찬 표정을 보면 혼자먹기도 좀 그렇구 해서 요즘은 빵을 길에서 먹고 집에 온다배가 많이 고팠냐는 오해를 지주 받고있음.. pic.twitter.com/083xdYY09J— 망고금동 (@fronthairs) March 5, 2025
집에서 빵먹으면 고양이가 앵낸넁냥 하면서 헐레벌떡 뛰어오는데 저 결의에 찬 표정을 보면 혼자먹기도 좀 그렇구 해서 요즘은 빵을 길에서 먹고 집에 온다배가 많이 고팠냐는 오해를 지주 받고있음.. pic.twitter.com/083xdYY09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