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수나 기자] 가수 이석훈이 ‘내편하자4’에 출격해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주며 고백한 적이 없다며 100kg대 과거를 소환했다.
10일(월) 0시에 공개되는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7회 방송에서는 가수 이석훈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MC들과 환상의 케미를 뽐낸다.
이날 “사탕처럼 달달한 보이스와 사르르 녹는 미소로 여심 훔치는 유죄 인간”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이석훈은 시작부터 특유의 감미로운 꿀보이스로 4MC들의 설렘 지수를 급상승시켰다.
이어 이석훈은 “화이트데이라서 사탕을 가져왔다”면서 MC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직접 건네 여심을 훔치는 ‘유죄인간’이라는 별명다운 스윗한 면모를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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