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김주영 대표 "뉴진스(NJZ) 영상 맨날 봐”... 멤버들 '웃참'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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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김주영 대표 “뉴진스(NJZ) 영상 맨날 봐”... 멤버들 ‘웃참’ [왓IS]

한눈에 보는 엔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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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쉰 목소리로 이야기를 이어가던 김 대표는 “뉴진스(NJZ)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다. 멤버들은 제 존재조차 잘 모르겠지만, 저는 매일 멤버분들의 영상을 편집하면서 멤버 본인보다 더 멤버들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살짝 울먹였다.

이어 “그 사랑스러운 모습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해 왔다. 뉴진스(NJZ)만을 생각하며 진심을 다해 달려온 저와 어도어 구성원 분들에게 꼭 기회를 달라”고 했다. 채무자 측에 앉아 있던 뉴진스(NJZ) 멤버들은 이 같은 김주영 대표의 호소가 당황스러운 듯, 서로 눈을 마주치며 웃음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솔방울반]

진짜 왜저래...

[솔방울반]

일도 없으면서 뭘 편집하고 있다는 말임....ㅜㅜ

[밀리몰리말린망고]

ㄹㅇㅋㅋㅋㅋㅋㅋ아니 대체 어떤 영상을 가지고 뭘 편집하고 있다는 건지 궁금함ㅋㅋㅋㅋㅋ진짜 다른거 다 떠나서 순수하게 결과물 궁금한데 올려주면 안되나

[뽀비보비뽀보삐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