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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ll조회 92923l 3

제삿상 차리면 사백만원 주겠다는 시어머니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내년 결혼 목표로 하고있는 예신입니다.빨리 본론만 쓸게요. 같이 고민해주셨으면 해요.음슴체로 갑니다.


예랑이는 홀 시어머니 밑에서 자람. 모실 필요는 없음 (위에 누나 하나 동생 하나 있고 누나가 평생 모시기로 함). 돈 많은 시가. 내 명의로 일단 받으라고 차 한대 해주심. 연락 강요 일절 없음. 사는 곳이 한국의 극과 극이라 자주 가지도 못할듯. 예랑도 나랑 잘 맞고 좋은 사람임.

이것만 보면 좋은데, 저번에 같이 식사하다가 하신 말이 자꾸 생각나서요.

시어머니 되실 분이 당신 어머니께 아주 애틋하신가봐요. 평생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셨다고.그래서 일년에 한번 그분 기일에 크게 제사를 지내신다고 해요. 예랑이가 슬쩍 사진 보여줬는데 진짜... 상을 네다섯개를 붙여서 지내는 건 처음 봤어요. 손님도 엄청 오시는 것 같고요...
이 제사를 너도 결혼하면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참가해야 한다. 가족의 일원이니 준비와 손님 맏이도 당연히 같이 해야 한다. (예랑과 형제자매들도 어렸을 때부터 도왔대요) 맏며느리니까, 그리고 내가 늙어가니까 장보기부터 해서 찬찬히 배워가고 해서 나 죽기 전까지는 이렇게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병상에 누워있으면 큰애 (예랑의 누나분)가 다 할거지만 너도 마땅히 도와라...

이거 안 할거면 시집 올 생각도 말아라. 하고 못을 박으셨어요. 제사 전후로 준비하고 치우고 하는 거 해서 한번에 사백씩 주시겠대요.

대신 명절은 안 지내니까 오지 말라고 하시고요, 연락도 되도록이면 남편 통해서 하자고 하세요. 일년의 반 정도를 외국에서 지내시고, 한국에 계신다고해도 너무 멀리 살아서 찾아뵙기도 힘들 것 같아요. 저희 부부가 스스로 오는 건 자유지만 부를 일은 제사 한번밖에 없다고 하셔요. 여러번 뵈었는데 굉장히 쿨하신 분이라 정말 그럴 것 같기는 해요.


친구들은 괜찮은거 아니냐며 눈 딱 감고 하루이틀 고생하면 되는건데 그걸 망설이냐고 하고 있는데요, 반드시 오라는 말이 마음에 걸려서요. 이거 못 할거면 결혼하지 말라는 말도요. 의논할 친정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써 봐요. 감사합니다.


추가해요!

제가 걸린건 제사 안 지낼거면 시집도 오지 말라는 상사같은? 태도였어요 ㅠㅠ 부탁이 아니라 강압적인 말이었잖아요. 존중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요... 며느리가 아니라 일꾼 채용당하는 것 같은...

제삿상 차리면 사백만원 주겠다는 시어머니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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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다하겠습니다
15일 전
저도 채용해주세요
15일 전
1년에 딱 한 번, 무료 봉사도 아니고 400이면 너무나 가능
15일 전
제사 기다려질듯 한걸요 ㅋㅋㅋ제 어머님이 되어주세요
15일 전
당연히 콜임 저런 스타일인거 너무 좋은데
15일 전
용화  김성규의 사계절
저를 데려가세요
15일 전
1년에 한번은 너무 뜸한 것 같으니 달마다 지내겠다고 하겠습니다..! 한번 지낼때마다 400이라니..
15일 전
근데 일하는 상태면 부담일듯요
15일 전
1년에 한번 드디어 숨겨둔 실력을 발휘할 때가 왔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15일 전
400??? 요리학원 끊어서 한식 자격증 따고 어디 종갓집 같은데 가서 제사요리 배워오겟음...평생 1년에 성과급 한번씩 더 받는건데...ㄷㄷ
15일 전
홍동백서 제사상 놓기 전문입니다.
15일 전
이걸 고민하네?
엄청 계산적이네
돈을 떠나서 해야 한다 생각하면 하고 안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안 하는 게 맞는 거지
신랑을 위해 파혼해라

15일 전
전원우(of SVT)  의 아내
이런 자리는 나만 없지
15일 전
바닐라체리온탑  달콤~~
에이 어머니 명절에도 제사 지내야져^^
15일 전
감사합니다 어머니
15일 전
의논할 친정이 없다는거보니 본인입장에서 두려운 마음이 들지도 모르죠 나를 지킬 사람이 나밖에 없으니
15일 전
1년에 한 번 인데 400?? 이런건 나만 안시켜주지
15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1번에 4백이면 24시간 내내 미소장착 가능
15일 전
진혼기  이제 그런 건 안 해도 돼.
전 1년에 한 번 제사는 좋을 것 같운뎅.....
15일 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15일 전
400주는거 확실히하고 바로할듯 졸래열심히
15일 전
나는 싫어요...
15일 전
테일러쉬프트  Love,Taylor
제가 제삿상에 올라가는 육전역할하겠슺니다
15일 전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15일 전
진채율  내가 메보가 될게
어머님 안녕하세요 ^^
15일 전
Monica Geller  f•r•i•e•n•d•s
내 시어머니야
15일 전
하아.... 제사 강요는 싫지만 다른 조건들이 너무 좋자나여ㅠㅠㅠㅠ 제가 할게요ㅠ
15일 전
그냥 알바 느낌으로 하면 될 거 같은 데
15일 전
3 테이블 가능한
15일 전
시어머니 고단수.
400준다고 재사 지내라고 하고 결혼하면.
1회성으로 한번 주고 끝임.

돈줄테니 재사상 차리라고 해서
콜 하고 나면.
그 다음은 돈 안주면 안한다고 함???

어차피 400은 처음 신혼 살림 보태라고 어느정도 주는 돈에 좀 보태주는거.
그리고 이어 받는거임.

처음부터 전 400이 아니라
어머니 아버님 가풍을 이어 받는게 당연하다고…..해서 점수를 따든
돈문제가 아니고 신념이 허례허식은 근절 해야 한다고. 또는 종교적 신념으로.

둘중 하나 선택해야됨.
400받고 속물로 찍힘.

15일 전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15일 전
1년에 한번인데...
15일 전
근육산타  산타가..
근데 저정도면 시어머니께서 정말로 제사를 제사의 의미로 하시는거 같은데 그정도면 저는 할 거 같아요
15일 전
근육산타  산타가..
시가가 돈도 많고 차도 뽑아주셨다면..그리고 남편통해서 얘기하고 외에는 노터치 식으로 말씀하신거면 진짜 안할 이유가없다
15일 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5일 전
어머님 며느리 자리 하나 안비셨나요?
15일 전
평소에 전혀 터치 안하고 명절도 안챙기는데
제사만 딱 1년에 한 번이면 오히려 이벤트같고 좋음
심지어 400만원 ㄷㄷ

15일 전
400이면 정성을 다해서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땅파면 400이 나오나 40만 줘도 하겠구만
15일 전
명절이나 다른 이벤트 없고 저것만 한다면 400 안 받고도 할 수 있을듯...혼자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15일 전
공손한 루피  저 건들지 마새오
너무 괜찮은데...?
15일 전
400주는게 존중이지
15일 전
IU  ʕ• ﻌ •ʔ
와 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니 이걸 고민하고 있네
15일 전
처음에는 400 주겠지.. 그다음은? 안 준다고 왜 안 보내주시냐 따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돈 안 줬으니 다음 제사는 없어요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400으로 사람 구해서 하시라고 하고 처음부터 안 하는 게 맞음

15일 전
잠시 비켜보세요 제가할게요 홍동백서로 차리고 나물다듬고 조기올리고 하면되죠?어머니? 숭늉가져올까요?
14일 전
정니콜  KARA🧡
저걸안해..? 혼자다하라는것도 아니고
14일 전
난 그냥 저집에 시집안가고 싶을거같은데.
14일 전
제사음식 잘해요
14일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제발
14일 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4일 전
다른거 다 안 바라고 딱 저거만 해도 된다면 돈 없어도 할듯해요 차도 내명의로 해주셨다는데
14일 전
저두요. 저 정도면 그냥 일년에 하루니까 해드릴거 같아요
14일 전
이동혁♡  곰돌이
너무좋은데
14일 전
차해주고 400소리가 걍 나오고 반은 해외 거주하는 집안이면 재산이 많단 소리인데 당연히 하짘ㅋㅋㅋ
14일 전
일년에 제사 세번 지내고 있는데 한번에 사백이라면 무조건 합니다
14일 전
토실토실한엉덩이  💛Pooh💛
제가 하겠습니다
14일 전
저를 불러주십시오
14일 전
TOUCHED  터치드의 샛별이✨
돈까지 주신다는데 뭐... 눈 딱 감고 한 이틀 고생할 듯
14일 전
일을 안해보셔서 400의 가치를 모르나
돈 많은 남편 둬서 400이 우습나
일당 400이면 하려는 사람 줄설텐데
쓰니분에 비해 과도하게 좋은 시댁 구한 듯

14일 전
그 외적으로는 터치없는게 특히 마음에 드는데요 최고임
14일 전
  하...
감사합니다
14일 전
케죽케살  잡덕
자격증 따 올까요?
14일 전
가능
14일 전
제발 저요
14일 전
신 신 유  신나모롤
개꿀 나도할래
14일 전
뭐 고부사이에 근로계약서 쓸 수도 없고 매번 400 딱딱 줄지 알 수도 없는건데 전 안 할래욤. 애초에 제사라는 행사 자체도 이해 못 하겠고
14일 전
매번 항상 400씩 못주시겠지만 못받는다생각하고 1년에 한번이면 그냥 얼굴뵈러갈겸 가서 도와드리고 올것같아요
14일 전
이상혁씨  (๑•ૅㅁ•๑)
일년에 한번, 본인 죽기전까지만이면 할 거 같아요 거기다 400까지 준다니
14일 전
이상혁씨  (๑•ૅㅁ•๑)
명절 안 지낼거다, 연락은 남편통해서 하자, 다른 때 찾아오지 않아도 된다 이 말 다 진심이시라면 딱! 제사 한번은 뭐 괜찮죠 제사지낼 겸 가족 얼굴들 보는 거니까요 돈보다는 저 말들을 지키냐 안 지키냐가 더 중요해요 은근히 명절도 지내게 하고 찾아오라고 눈치줄거라면 제사 못 지내요
14일 전
뿌뿌핑  매직슈가볼은내꺼야!
어머님, 딸 같은 며느리는 안필요하신가요
14일 전
솔직히 제사가 나쁜점만 있는건 아니에요.. 온 가족이 오랜만에 모여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돌아가신 가족분들 추억하기도 하면서 화기애애하게 지낼 수 있죠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남의 조상 남의 집 귀한 딸들만 죽어라 고생한다는거죠. 본문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간섭 일절 없고 경제적 지원에.. 너무 합리적이지 않나요 ㅋㅋㅋㅋ 게다가 일년에 반년은 해외 계시니 자주 못 뵐거고 제사때나 얼굴뵙고 인사드리면 넘 좋죠
14일 전
주존사  날아가요~
사랑합니다 고객님
14일 전
제발하게해주세요
14일 전
현랑  -ㅅ-
어머니 저요저요 제발 저요
14일 전
잉쿠란보  예예 우린 해냈어
제가할래요
14일 전
빨간 동그라미 초록 엑스표시  니가 만든게 정답일지 몰라
돈도 안주고 니가 장봐와서 해라하는 사람들도 천진데 400주면 당근 함
14일 전
나 시켜줘요 ㅠㅠㅠ 혼자도 할수있어요
14일 전
오마이걸 진이  행복해주라 내 사랑
당장 요리학원부터 끊겠습니다.
14일 전
며느리 등장
14일 전
???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큰딸이 지낸다는건 큰딸도 그렇게 합의한 사항인가요?

14일 전
한국과 극과 극이면 매번 갈때마다 비행기 타고 가야하는데 부부가 비행기 왕복 타고 다니는거도 비용일텐데요
14일 전
한번에 400?
14일 전
아주 열심히 할 수 있어요.
14일 전
주먹밥쿵야  오렌지쿵야
그럼 저 하청주세여
14일 전
박효신...  내남자인가 봄...
3번도 가능
14일 전
400 안 줘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연락도 안 하신다하고 얼굴 볼 일도 별로 없다고 하니까.
14일 전
비싼 차 주실 때는 좋으니까 가만히 있더니 꼴랑 일 년에 한 번 하는 제사에 일당 400인데 존중받지 못하는 것 같다고 변명하면서 짜치게 징징거리는 게 ㅋㅋ 시댁이 아깝다…
14일 전
어머님 제발 저요
14일 전
솔직히 시댁이 평소에 돈쓰는 단위가 다른 부잣집이 아닌 이상 매년 400받을 생각은 안하는게 좋음 한두번 주다가 안주면 달라고 할 수 있음? 이제 400안주니까 제사 안지내겠다고 할 수 있나요? 가족이니까 일년에 한번은 저정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결혼해야함
14일 전
신입  (?)
전 글쓴이 마음 이해는 가는데요...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와서 고생해주면 그 댓가는 후하게 쳐주겠다와, 안할거면 결혼 꿈도꾸지마라는 다른 의미잖아요 ㅎㅎ... 세상에 무슨일이 일어날줄 알고 그런 "무조건"적인 약속에 덜컥 오케이를 하나요... 그날 하루때문에 취소한 출장에 연봉 1억짜리 직장이 날아가도 괜찮은건 아니잖아요 😅
14일 전
222 저도요 돈 주시는것과 별개로 한국도 아니고 왕복하는시간+돈, 회사다니면 일정 참석 못할수도 있는데 무조건 그 날 필참 이건 너무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돈이 다가아니에요
14일 전
각서를 쓰는 것도 아니고 그런 중요한 일이면 제사음식 미리 몇개 준비해둔다거나
성의를 보여주면 될 것 같은데요?

14시간 전
신입  (?)
그니까 아다르고 어다르다구요. 그때마다 해주면 고맙겠어, 와 못지키면 꿈도꾸지말아라 이게 어떻게 같은 표현이겠나요? 꿈도꾸지 말라는 시부모가 과연 직장 갖고 열심히 사는 며느리 사정을 이해해줄까요? 전 솔직히 저기에 나온 전제 없었어도 시어머니가 비슷한 말투로 저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이야기한다면 결혼 재고해볼 것 같네요.
14시간 전
아예 얼굴 볼 일 없다는데 그래도 일년에 한 번은... 할 듯
14일 전
400만원 주시면 상사 맞는걸요.
어머니 말고 뭐라 부르면 되죠?

14일 전
저 자신있어요 저불러주세요
14일 전
티모시 할 샬라메  TimothéeChalamet
제발요 저도 할 수 있는데,,
14일 전
청학동가서 연수받고오겠습니다 어머니
14일 전
결혼생각 없는 제가봐도 엄청 좋은 시어머니인거같은데
14일 전
1년에 한번 제사, 명절 패스? 게다가 400도 준다뇨??
이주전부터 메뉴 짜다가 유기농으로 싹 장보고 요리하고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13일 전
Yoon Du-Jun  하트오래보자
와 어딘가요 제가 가겠습니다
13일 전
저 반값에 가능합니다
3일 전
아 진심 시댁 자리가 너무 아깝다 일년에 딱 하루 제사 지내는 것도 힘들면 결혼을 왜 해요 심지어 보수까지 주신다는데 저라면 차도 받았겠다 이것저것 배려도 많이 해주시는데 400 안 받아도 하겠습니다 그거 한마디 했다고 강압..ㅋ 예비 신랑분이 어디서 짤 돌아다니는거라도 보고 도망가셨으면 좋겠어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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