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조카가 우리 집에서 자고 가고 싶다고 떼쓰니까 아주버님이 이러시는겨. "너 이 집에 왜 고양이가 네 마리나 있는지 아니. 너 같은 애들이 왔다가 고양이가 되어서 그런 거야. 너 여기서 자면 이제 고양이가 다섯마리 되는거야. " 오. 재밌는 설정인데, 하고 생각했다.— hen (@hen_yang) March 6, 2025
남편 조카가 우리 집에서 자고 가고 싶다고 떼쓰니까 아주버님이 이러시는겨. "너 이 집에 왜 고양이가 네 마리나 있는지 아니. 너 같은 애들이 왔다가 고양이가 되어서 그런 거야. 너 여기서 자면 이제 고양이가 다섯마리 되는거야. " 오. 재밌는 설정인데, 하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