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검지 손가락만 까딱하면 됐던 일이
법조 카르텔이 작정하고 열손가락으로 버무리면
내란수괴도 석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봤습니다.
억장이 무너지고 다시 잠들기 전 폰 꺼내서 윤석열 파면을 검색하고
심우정이나 검찰놈들이 또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 검색하다 늦은 새벽에야 잠이 들어야 하는 현실...
주말 반납하고 경복궁에 나와 불안함으로 밤을 지새고...
14일 파면... 반드시 되길 간절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