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담배는 백해무익 그자체인
+흥미로운거...죽기 직전의 사람들이 보고 경험하는 것들


잘 알던 사람이 찾아왔다고 하거나 그 사람과 말하기도 한다고 함


죽기 전 자기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섞여서 많은 사람이 방 안에 있는 환영을 보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죽기 며칠 전 자기 죽음 예감하거나 어디론가 여행 간다는 표현
나도 이건 많이 들어본 얘긴데 그날 저녁까지도 정정하시던 할아버지가 자식들한테 잘들 있어라 나는 오늘밤 더 무영한 세계로 간다~ 하고 잠자듯이 돌아가셨다고 함...














딱히 우리나라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고 전세계 공통이라고 함
이런거 보면 뭔가...죽음이 다가 아닌가 싶고 너무 신기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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