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인어겅듀ll조회 8161l 1
생후 40일 된 광어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카페 파스쿠찌 새 로고.JPG126 우우아아03.14 20:0390002 0
이슈·소식 현재 대한항공이 공개한 새 로고의 의미.JPG90 우우아아03.14 17:1884451 5
유머·감동 난 근데 부모님이 김수현 얘기에 별 충격 없는 게 더 충격임102 세기말03.14 20:3793088 1
유머·감동 가로세로 연구소 : 김수현 사람새끼 아니다 전부 폭로하겠다 선언78 퓨리져03.14 16:14110308 6
이슈·소식 미감통 온다는 아일릿 팬들 응꾸 결과물78 파파파파워03.14 15:1996158 4
햄들짝2 엔톤 03.12 20:03 1217 0
올해 후쿠시마産 명란젓 16t 수입…'일본산'으로만 표시 (2024년 뉴스)6 이시국좌 03.12 19:58 5591 0
언니 나 할말이 있어..일로 와서 앉아보 ㅏ2 요리하는돌아이 03.12 19:55 5178 0
누구 때문에 넷플릭스 구독 취소 못하는 이유1 비비의주인 03.12 19:43 8539 0
아이돌 영통팬싸 현장1 아무님 03.12 19:36 7767 0
화려한게 잘받는것같은 임지연 화보짤.jpg1 판콜에이 03.12 19:35 10769 2
살림하는 도로로가 0점준거 머리털나고 처음봄.twt7 백챠 03.12 19:33 20668 0
주식의 신 국민연금 수익률 근황11 XG 03.12 19:30 20513 1
올 3등급 의대 정시 합격32 엔톤 03.12 19:28 73384 0
안경이 너무 잘어울리는 출국하는 인피니트엘1 김규년 03.12 19:24 2512 1
헝거게임 헤이미치 신작소설 3월18일 출간1 애플사이다 03.12 19:16 890 0
블루베리, 멸종 위기에 처했다 [푸드 트렌드]11 맠맠잉 03.12 19:06 10415 0
킴 카다시안이 출시한 신상 엉덩이뽕, 가슴뽕 속옷8 짱진스 03.12 19:01 59463 0
상황 받) 충북대 학생들 극우한테 물려서 대피중..충격7 콩깍지1콩이 03.12 18:42 12135 0
보기만 해도 눈물 나는 여돌의 우정 사진1 움뇸냠 03.12 18:37 17331 0
이재명 암살 인터넷 협박글도 아니고 군 정보사, 장교출신들이 공식적으로 제보한거네;..1 콩순이!인형 03.12 18:34 3627 5
오늘자 30만 조회수 넘긴 입덕직캠 눈물나서 회사가.. 03.12 18:30 3375 7
가난하면 애 낳지 말자는 MZ 출산의식이 그럴만한 이유 jpg5 위플래시 03.12 18:22 22237 2
현재 욕먹고 있는 공영방송 자막12 31186.. 03.12 18:15 19514 0
옥수수 신박하게 먹는 법3 이시국좌 03.12 18:07 27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