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들이 거의 웹툰이나 소설 기반임
작가가 쓴 독자적인 스토리로 나오는걸 거의 못본거같음
ott 발달하고 나서부터 이런게 트렌드화 된거같은데 사실 소신발언하자면 난 좀 아쉬움
좀 오글거리더라도 2010세대 드라마 감성이 그립달까..
그리고 이런건 배우 잘못 뽑으면 원작 좋아하는 팬들한테 욕먹기도 더 쉬운거같음
드라마화 했을때 원작이랑 뭐가 다른지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는 있는듯
또 웹툰/소설 원작으로 한 작품 재밌는거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