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위플래쉬 보고 왔는데 큰 화면 + 돌비 사운드로 보니까 마지막 드럼 조뺑이폭주씬에서 너무너무너무 소름돋았어...
— 긍정이 (@myxthx) March 12, 2025
<위플래쉬> 돌비시네마 후기
— K (@I_Love_Magnolia) March 12, 2025
광음시네마에서 1회차 하고 몇 시간 뒤 돌비시네마에서 2회차 관람.
확실히 초반뷰는 광음시네마의 폭발적인 저음역대 출력을 못 따라가서 심심하게 느껴졌지만,
사운드가 상영관을 가득 메우는 공간감, 사운드의 방향성, 전체적인 밸런스는 확실히 돌비 승 pic.twitter.com/wmzUI7JeLy
[위플래쉬] #빙후기
— 갱숙미 (@emotionalsos1) March 12, 2025
★★★★★
내가 종종 얘기하는... 너무 직설적이면 촌스럽고 너무 돌려말하면 어렵고 대체어쩌란 말이냐 라는 질문에 대한 좋은 모범답변이 되는 작품이고..
도파민의 영상화 같음
진짜 전혀 공감안가는 두명을 가지고 이렇게 설득력있는 이야기를 풀수있다니 pic.twitter.com/Tp14BYUeen
— 엔비 (@nbdeokoo) March 12, 2025
<위플래쉬> 광음시네마 후기
— K (@I_Love_Magnolia) March 12, 2025
화질도 괜찮았고 생각보다 저음역대에서 너무 빵빵하게 터져줘서 만족스러웠다.
저음역대 한정 돌비 그냥 압살하는 수준
단점이라면 내 허리 박살내는 리클라이너
그리고 광음시네마 포스터가 너무 예쁨 pic.twitter.com/ayq59BqZKZ
위플래쉬.
— 햇살타고걷기🌿 (@gottkf_11) March 12, 2025
광며든줄 모르고 이건 무조건
광음이지 하면서 봄.
미친 몰입감은 온감각을 스크린에
붙들리고
라스트씬에 다다라 폭발.
최애악기는 불변 기타지만.
박빙의 세컨최애가 드럼이 되게했던
영화고 다시봐도 그 비트의 두근거림은
여전함.
특전포스터 고퀄. 빤딱코팅.
옐로골드색감찰떡. pic.twitter.com/nW9SANgxqc
<위플래쉬> 정말 오랜만에 본 건데 내 5점 영화를.. 그것도 돌비로 다시 보니까 피가 싹 돈다.. 이거지.. 위플래쉬, 카라반 나올 때 전율에 네이먼처럼 웃고 있었음 pic.twitter.com/7USoK33JlI
— 호두 (@uualnut) March 12, 2025
위플래쉬
— 주단 (@_ju_dan) March 12, 2025
106분의 러닝타임이 반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더블타임스윙. 음악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피 튀기는 액션을 보는것 같았다. 플레쳐의 가스라이팅은 나도 같이 당하는 기분이 들었음. 특히 마지막 10분은 마치 슈퍼카를 타고 질주하는 느낌이었다. #위플래쉬 #위플래쉬후기 #레전드음악영화인증 pic.twitter.com/9Wa6nzoZeC
일욜에 보러가는데 돌비랑 광음 후기 좋아서 가져와 봄
근데 진짜 마지막 드럼씬 돌비에서 보면 도파민 폭발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