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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ll조회 144900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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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교사이고 현재는 3학년 담임입니다
학교 근처에 미니투룸 하나 얻어서 생활하고 있고요
몇주전에 친구와 놀다가 들어가려는데 우리반 아이 하나를 봤습니다
아이가 그때 “어?쌤!!!!!!”이라고 반가워 했고 저도 학교가 아닌곳에서 아이를 만난게 반가웠습니다
근데 제가 그때 통화중이라 웃으며 손만 흔들었고 머리 좀 쓰다듬어 줬고 들어갔는데
그 다음날 아이가 교실에서 저 들으라는식으로 반 아이들 전부다 있는데
“얘들아!!! 쌤은 000빌라 000호에 산다!!!!”
라고 큰 소리로 외치더라고요
빌라이름은 집앞에서 만나서 보고 알겠지만 몇호까지는 보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
우편함을 봤대요...
저희빌라 우편함이 건물안에 있지않고 건물옆에 있는데 그 많은 우편함을 뒤져서 제 이름이 든걸 봤답니다
처음이라 그냥 그런거 봐서 안된다, 선생님 집 친구들한테 말해서도 안된다고 말하고 아이가 알겠다고 해서 다음부터 절대 그러지마라 선생님이 아니라 다른사람 다른친구들한테 해서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후로 한번 저희집 현관초인종이 눌러져서 제가 그때 택배받기로 한게 있어서 전 처음에 그건줄 알고 “누구세요~?” 하니
“저에요 저!!!” 라고 하는겁니다 “저 ㅇㅇ이요~~~” 이라고해서
진짜 당황했지만 문열어주니 그냥 놀러왔다고 합니다
공동현관에 비밀번호가 있는데 얘는 비밀번호도 모르는데 어떻게 들어왔는지 의문이라 물어보니
기다렸다가 어떤 아저씨가 들어가서 따라서 들어왔답니다
그니까 저희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여기사는 입주자 중 한명이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왔는데 그걸보고 같이 들어왔다는거죠
정말 놀래서 선생님 집 안돼! 집에가! 학교에서 얘기해! 하고 그냥 문닫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선생님집은 놀이터 아니다 남의집 갈땐 허락을 맡아야한다 라는 말도 하고
그리고 그렇게 누가 들어갈때 따라서 들어가는것도 안된다고 얘기하니
얘가 씨익 웃더라고요
그리곤 “이제 저 비밀번호 알아요~ 그 아저씨가 누르는거 봤어요 000000이잖아요~~” 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남의집 비밀번호 봐서도 안된다고 얘기도 했고 그날저녁 아이엄마한테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했고 아이엄마가 사과하고 주의하겠다 하서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 후로도 찾아와요
이젠 공동비번 누르고 저희집 앞에 와서 벨을 누르고(저는 어릴때부터 오겠다는 사람이 없으면 벨소리를 무시합니다) 무시하면 계속 벨을 열번정도 누르고 거기에다 문을 쾅쾅 두드리며 “쌤~쌤~ 저 물 좀 줘요 목말라요~” 는 기본으로 화장실 좀 쓰게해달라 나쁜사람이 쫓아온다 라던가 별 핑계를 다 대며 문을 열어달라 합니다
제가 할수있는 방법은 무시뿐이라 무시하면 돌아가고
그 다음날 반 아이들한테 “나 어제 쌤집 갔어 쌤이 아이스크림 줬어!!!” 라는 거짓말을 하기도하고
“어제 진짜 목이말라서 쌤집에 갔는데 쌤이 물한잔도 안주더라 진짜 나쁘다” 라는 말을 제가 들리도록 하고

오늘은 제 동생이 엄마 심부름으로 밑반찬을 들고 왔습니다 저는 집에 없었거든요
동생은 집 비밀번호를 알기때문에 동생이 도어키를 여는순간에
계단에 앉아있던 애가 “어 거기 우리쌤 집인데? 아저씨 누구세요?” 라고 했답니다
동생도 저한테 전화로 웬 애가 집앞에 있다고 뭐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상황설명하고 절대 문열지말라고 하니 알겠다하고 끊고 나중에 전화로 하는소리가

애가 계속 빤히 쳐다보더랍니다
그리곤 “우리쌤 집에 없는데? 아저씨 비밀번호 알아요?뭐예요? 라고 했답니다 처음엔 동생이 무시하다가 계속 쳐다봐서 좀 무섭게 “니네 집 가라 어서!!!”라고 라니 그제서야 내려가더랍니다

진짜 요즘따라 주말만 되면 아이가 찾아올까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주말엔 좀 낮잠도 자고싶고 그런데 주말마다 찾아와서 벨 눌러대는 아이때문에 미칠지경입니다
그럴때마다 아이부모님한테 또 우리집에 왔다고 하면 그냥 말로만 죄송하다 못가게 하겠다 뿐이고 학교에서 혼내는것도 이제 지칩니다
이사하려고 해도 계약은 1년이나 더 남아있고
솔직히 어린아이지만 무섭습니다 끔찍하고요
남자애라 그런지 미래가 어떻게 될까 상상도 갑니다.
뭔가 나중에커서 여자들 스토킹하고 그런애로 자랄까봐 겁도나고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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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
어제
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엄빠 문제네
어제
헐..
어제
HoneyB  독자3
성인이 저러면 범죄인데
어제
괜히 학교선생님들이 학교에서 떨어진 곳에 살까요.....
어제
애 너무 이상한데..
어제
아.. 진짜 순수한 모습보다는 의도를 가지고 집착하니
솔직히 어린아이라도 소름돋습니다.
저라면 그냥 경찰 부를거 같습니다.

어제
22...
어제
그럼 부모는 아동학대로 소송을 하죠ㅋㅋㅋ
23시간 전
선생님들이 괜히 멀리 사는게 아니죠
어제
스토킹 범죄자나 하는짓이네요.. 지금 안 잡아주면 커서도 저럴듯
어제
부모 고름 짜세요.. 방법 있나
이사 가시던지..

어제
아마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학생일거 같네요 저 나이대에게 선생님은 아이돌같은 존재인데 저걸로 친구들 관심 얻을려는 행위같아여
어제
부모가 제대로 교육안시키고 뭐하는건지 미래의 범죄자로 키울생각인건가...
어제
프로듀스 101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라!
아 진짜 끔찍..
어제
진짜... 떡잎부터 스토커 될거같음
어제
집에 다른사람 몇일 정도 두고 찾아오면 그런 사람 없다고 하면 될것같긴한데 얘가 음침한짓을 계속하네...
어제
부모문제
어제
부모님이 교육을 확실히 안 시키니 애가 눈치도 없이 남의집에 계속오지
어제
저런 건 진짜 부모 문제입니다
어제
어우 저런 경우는 애기라 신고해도 별 조치가 없나요?
어제
떡잎방범대도 아니고 저게 뭐야
어제
하깜콩  하성운💜💙💛
애 부모님은 뭐하는거야...
어제
초등학생 키우는데요 저런 성격의 아이가 있어서 한 번씩 이야기가 나와요 저긴 선생님이 대상인데
보통 친구 엄마에게 저래요 아이 친구라서 내치지 못하는 걸 이용해서 남의 집에 하루종일 있다가 저녁먹고 늦게 집에 가고 주말에는 아침부터 친구집 초인종 누르고 눌러앉는
보통 아이의 집안환경 문제더라구요 부모가 말이 안통해요

어제
222 보통 친구 엄마네부터 시작..
어제
3333 특정 대상에 집착하고 집요한건 아이의 기질일수도 있겠지만 그런 기질이 저렇게 나타나는건 100% 부모문제에요 지금이라도 저게 범죄고 타인에게 얼마나 피해를 주는 행동인지 붙들고 알려줘야하는데 알려줄 생각도 없을걸요? 그냥 선생님 집에 가지마라(이 말조차도 안했을수도 있지만ㅋ) 이러니까 애는 크게 잘못된건줄 몰라요
어제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4444 부모부터 가정교육 잘 배웠고 양심이 있으면 알아서 말렸겠죠 애가 영악하게 계속 소문내고 저러는 건 싹수가 노랗거나 부모가 뒤에서 부추겼을지도 모르겠네요
23시간 전
무섭다
어제
BangTanSonyeondan  BTS방탄소년단
아이고....
어제
좀 무서워요
어제
부모가 알겠다 말만하지 말고 범죄라는걸 확살히 인삭시켜야 할텐데...쟤도 범죄라는건 아는데 심각성을 모르는거 같음
어제
부모가 문제
어제
마법의소라고동  안 ㅡ 돼
와 ㄷㄷ 미래가 걱정된다
어제
저건 진짜 부모가 심각한거 깨닫고 제대로 교육해야할거 같은데요.. 진짜 저대로 별다른 훈육없이 크면 스토커 되서 다른사람 쫓아다닐 미래가 보이는데...
어제
아 극혐 저게 예비 스토킹성범죄자가 아니면 대체 뭐란말임...? 애라서 모른다는 논리면 교육하면 알아들어야지
어제
1 우편함 뒤져서 호수 알아내기
2 공동현관 비밀번호 몰래 알아내기
3 주말마다 찾아와서 끈질기게 초인종 누르기
4 있는 사실, 없는 사실 퍼트려서 평판 깎기
5 집 앞에 죽치고 앉아서 집에 찾아오는 사람 지켜보기

아주 전형적인 스토킹

어제
22
23시간 전
지금 부모가 안 잡고 이대로 자라면😥
22시간 전
44 와진짜 어린앤데도 스토커 싹이 보이는게..
21시간 전
55
17시간 전
66
14시간 전
 
미래가 걱정된다..
어제
행복하세용  일단 나부터
부모가 문제...진짜 너무 힘들겠다 ㅠㅠ
어제
이것만으로는 애가 나쁘다 판단은 하기 어렵네요
어제
음...?
18시간 전
나쁜 것보다 아이 기질이 좀 소름돋고 부모가 방임하는 거죠 아주 잘못된거같아요 이대로 자라면 정말 나쁜 어른이 되겟죠..
16시간 전
?????
15시간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너도 똑같은 상황오면 어떨지 좀 기대해도 되나요?
12시간 전
아 너무 끔찍
어제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이런 애가 미래에 범죄자가 되는 거군요.
부모가 범죄자로 키우네요.

어제
신입  (?)
어떻게 고소하겠다고 못하나요? ㅠㅜ 아 너무 무서운데
어제
스토킹인데 개무섭다...
어제
진짜 개역겹다
어제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럼? 부모가 교육을 안 시키나
어제
박은태  근데 이제 남궁혁을 곁들인
예비 스토커가 아니라 하는짓이 이미 스토커임...
어제
갸소름..
어제
충격;
어제
성인되면 범죄 저지르겠네
어제
아니 애를 저렇게 키우고 방치하는 부모들은 애 왜 키우는 거임 진짜..?????? 이해가 안됨..
어제
채성아 상황이네요 개빡치겠다
어제
와 진짜 너무싫다...............
어제
부모님이 미친거아님? 저걸 뜯어말릴생각을해야지 에휴
어제
티즐  항상 옆애 있어
그냥 스토킹인데 저건
어제
그래서의도가뭐냐고  취업하게해주세요
미래가 보인다 .. 머리 크면 어떤짓하고 다닐지 뻔함
어제
와..진짜 호런데요
어제
무서워요
어제
어우 징그러 부모한테 계속 연락박는수밖에 없음
어제
올때마다 연락해야댐.. 진짜
23시간 전
쑤쑤  너 뭐하묘?
부모 뭐하냐 진짜
23시간 전
부모 머하는사람인지…. 저거 약간 마음이나어디에 문제있는거같은데..병원에 데려가야할듯한
23시간 전
T1 DOFGK  ꯁ.̮ꯁ
저건 진짜 지도 제대로 안한 부모 문제...
23시간 전
와 소름끼친다.. 스토킹범죄에 대한 교육 내용 만들어서 수업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런 애들은 뿌리부터 뽑아야 함
23시간 전
부모는 대체 뭐하냐🤦‍♂️
23시간 전
왜저래 진짜 개싫어
23시간 전
스토킹 범죄인데 어린애라고 봐주면 안되지 않나?;
23시간 전
이런건 이사밖엔 답이 없는데 진짜...
23시간 전
와 짱구 얘긴줄 알았는데 실화였다니요...
22시간 전
이건 부모 잘못인데.. 아이가 너무 무섭네요
이사밖에 답이 없을 것 같아요 ㅠ

22시간 전
NINEMUSES  #DRAMA
으,,,
21시간 전
진짜 부모가 저렇게 안 말리면 커서 스토커 되겠네 지금도 스토커고
21시간 전
정발산기슭곰발냄새  타령부인사잘해
너무 징그러워요..
20시간 전
떡잎부터 스토커기질... 저 애 담임에다가 촉법이라 뭐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장난 아닐듯
20시간 전
와 진짜 무서워...뭔...
20시간 전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그 나이에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으면 그럴 수도 있다곤 생각하지만 집에서 저걸 제대로 교육하지 않으면 진짜 나중에 범죄자 되는 거예요... 에휴
20시간 전
무서워요...
19시간 전
무섭다
19시간 전
저게 맞아? 우편함 뒤져서 호수 알아내고 현관문 앞에서 죽치고 앉아있기까지..미쳤는데 그냥? 교육이 정말 필요해보임
19시간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진짜애가영악하네
19시간 전
나루미  
개무섭다 진짜
19시간 전
저정도면 학교에서 아동학대(방치)로 부모 신고하고 아이 정신상담 조치 취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나이 어리다고 다가 아니에요. 이미 옛날부터 유치원생 남아가 같은 유치원생 여아(남아 포함) 성추행하는 일도 꾸준히 발생해왔는걸요. 이제는 그게 더욱 더 심해졌고요.
딱봐도 저 남자애가 의도를 가지고 선생님께 들러붙는건데 심각성을 못 느낀다면 저건 무조건 성범죄자가 될거예요.
제가 학생일 때 저를 스토킹했던 수십명의 남자애들이 하던 짓거리를 그대로 하겠죠. 너무 역겨워요.

19시간 전
아니 부모는 저런 기본적인 교육도 안하고 뭐하는건지?
18시간 전
일부러 보내는거에요
15시간 전
애 기질이… 제대로 교육안하면 큰일나는건 시간문제일듯
18시간 전
りゅちぇ  오오니시 류세이💫
좀 혐오스럽다... 저런 건 기질인 거 겠죠...?
18시간 전
본문 누르니까 지금은 삭제된 것 같은데 어떻게 잘 해결은 보셨을지 넘 궁금하네요
18시간 전
너무 무서워요
17시간 전
아 끔직해
17시간 전
새링  애옹
갑갑하고 화나고 짜증난다... 아이라서 뭐 대응도 못하고
17시간 전
저런개념없는 ㅇㅐㅅㅏㅣㄱ기 너무싫어
16시간 전
최강삼성 히어로 누구?  김영웅(No.30)
솔직히 애들이 사적인 공간까지 찾아가는데 부모들이
교육을 시켜야지 부모의 문제다 이건

16시간 전
아 ...글로만 봤는데도 스트레스받아요.....ㅠㅠㅠㅠㅠ
16시간 전
초등학생이라도 너무 소름돋음
16시간 전
부모한테 강하게 말하고 그래도 안 되면 아이가 하는 거 영상 따서 증거 남기고 부모한테 똑같이 하기
16시간 전
교사분이 걱정되네요 안타깝고,, 보기만해도 너무 스트레스
16시간 전
저거 주말에 지들은 애보기싫고 마침 학교 선생이 같은데 사니까 일부러 주말 마다 보내는거임
보내면 설마 니가 담당. 선생인데 안봐주고 집에 보내겠냐 안봐주면 고발한다 이런 마인드로 보내는거임 그래서 중간에 선생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거고 전근 가거나 서서히 티안내고 이사거나 해야됨

16시간 전
와... 저대로 크면 문제가 클 듯
16시간 전
초3이면 10살인데 지금 바로 안잡으면 나중에 큰일날것 같아요 부모에게 이야기해도 안들으면 경찰에게 우리학교 학생인데 어떻게 왔는지 자꾸 우리집에 온다 학생주소를 모르니 부모님에게 인계해달라 해야할것 같아요 그래야 ㅁ부모님들 정신차리고 교육하지 않을까 싶어요
15시간 전
찬우동  ~
진짜개싫음
15시간 전
으 부모는 뭐하는거야
15시간 전
Pyper America Smith  Lucky 누나
소름끼치네요
15시간 전
웹툰 4학년? 생각나요..
15시간 전
지용이랑게임하지용  용용죽겟지~
문앞에 시시티비설치하고 증거녹화해서 빌라앞에도시시티비잇으면 그거랑해서 학부모 불러서 상담해야할듯
14시간 전
이상혁씨  (๑•ૅㅁ•๑)
부모 문제 주말에 쉬는데 자기들 안 귀찮게 하니 신경 안 쓰는 거 같아요 선생이 설마 애 신고하겠어? 이런 마음일 거고요
14시간 전
소설인거같은데 혐오컨텐츠 인기많은건 참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 인터넷에 이런 말도안되는글 99%는 다 소설
14시간 전
에그몽  열면 노란캡슐
아 너무 스트레스...
14시간 전
이미 스토킹인데..
14시간 전
어린애가 뭘 알겠어요 남자 여자 스토킹 이런걸 알리는 없고 그거보단 부모가 학대하거나 그런걸 더 의심해봐야 할 것 같은데... 애정결핍 또는 도움요청 이런거일 확률이 더 크지 않나요?? 뭐가 됐든 부모가 저렇게 행동하도록 만든거일텐데 아동 정신과 상담같은거 받아보게 해야할듯
14시간 전
애초에 우편물로 집호수 알아낸거 보면.. 부모 학대 도움 요청 이런거랑은 큰 관련 없을꺼 같아요 애초에 도움 요청 할꺼면 학교에서 상담해도 되는거고요
13시간 전
다른 분 댓글처럼 한 이주에서 한달 정도 동생이나 남자친구가 사는 것처럼 하는게 그나마 나을 것 같긴하네요...
13시간 전
초등학생인거 떼고 보면 진짜 스토킹인데요..
13시간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부모는 자식교육 어떻게하고 다니는거야 진짜
애를 예비 스토킹 범죄로 만드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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