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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하고 외국간 친구와 나의 뒤바뀐 인생 | 인스티즈

결혼 안하고 외국간 친구와 나의 뒤바뀐 인생 | 인스티즈

결혼 안하고 외국간 친구와 나의 뒤바뀐 인생 | 인스티즈

결혼 안하고 외국간 친구와 나의 뒤바뀐 인생 | 인스티즈

결혼 안하고 외국간 친구와 나의 뒤바뀐 인생 | 인스티즈

결혼 안하고 외국간 친구와 나의 뒤바뀐 인생 | 인스티즈

결혼 안하고 외국간 친구와 나의 뒤바뀐 인생 | 인스티즈

결혼 안하고 외국간 친구와 나의 뒤바뀐 인생 | 인스티즈

결혼 안하고 외국간 친구와 나의 뒤바뀐 인생 | 인스티즈

결혼 안하고 외국간 친구와 나의 뒤바뀐 인생 | 인스티즈

결혼 안하고 외국간 친구와 나의 뒤바뀐 인생 | 인스티즈




결혼 안하고 외국간 친구와 나의 뒤바뀐 인생 | 인스티즈

결혼 안하고 외국간 친구와 나의 뒤바뀐 인생 | 인스티즈

결혼 안하고 외국간 친구와 나의 뒤바뀐 인생 | 인스티즈




나라면 엄청 고민될 듯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남편이랑 이혼해서 가는거면 이해하겠는데, 애는 뭔 죄일까...
어제
오매불떡  최애떡볶이집
직종이 여행사에 영어도 되면 살만하시겠네요.
딱 그 두 개 충족되면 가봄직하다 였어서..
근데 아이가 있어서.. 어떤 선택을 하셨을지

어제
2018년 글이네요 어떻게됐을까
어제
주작 같은데 진짜라고 해도 1년 후에 코로나로 여행사 망했겠네요
어제
그렇네요. 코로나가 있었네..
21시간 전
이 글 제목이 뭘까요..
어제
이건 인스타의 문제같네요
나의 바닥과 남의 천장을 비교하게되니 불행할수밖에

어제
대기업 출신이면 저라도 집에서 애만 볼 때 현타올거 같습니다.. 육아하면 사회적 시선도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요.. 그치만 애가 있다면 혹여나 해외갈 때 같이 데려가는게 맞다 생각듭니다..
어제
남편 버리고 가는건 그렇다쳐도 애까지 버리고 가는 건 아니지 하루아침에 엄마 없이 자라게 될 애는 뭔 죄냐... 애 버리고 오라는 친구도 정상은 아니다
어제
걍 주작임 ㅠ
5대 대기업 계열사, 1년 정도의 교환학생, 6개월의 어학연수, 해외출장, 회계팀인데 알만한 해외 기업들과 협업
디테일들도 거짓말을 치려면 좀 그럴듯하게 해야지 ㅠ

백번 양보해서 주작 아니라고 해도
남편 버리고 애 버리고 30대 중반에 동양인이 미국가서 성공할 노력이면
한국에서도 성공하고도 남음

어제
22 그냥 너무 전형적인 자의적/타의적 미혼의 주작글...
어제
근데 저런 주작은 진짜 왜 하는걸까요? 저렇게까지 디테일하게 정성들여..
어제
방구석에서 할일이 너무나 없으면 저렇게 된다네요
어제
33333333333
어제
근데 저 디테일이 왜 거짓말인가요?
23시간 전
222
22시간 전
30대 후반이라고 해봤자 취업전선에서 한참 움직인건 십년정도 밖에 안됨.
그런데 내세울 스펙이 정확한 학교나 자격증 점수 등이 아니고 이런 경험도 했었다 라는 카더라..
대기업이 그렇게 녹록하지 않거든요...
특히 회계팀 말단이 해외 회사랑 협력.....? ㅎㅎㅎㅎㅎ
웃고가여.

21시간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일생일대의 결정을 남의 말 따르는것 부터가 사기 당하기 딱 좋음
어제
고작 친구인데 뭘 믿고 다 버리고 감.......?? 미혼이었어도
어제
그당시에 갔으면 좋았을것을 안타깝
어제
현재가 싫어서 도피해서 가선 성공 못해요
어제
근데 저정도 경력이 사실이면 한국에서 뭘 해도 먹고삽니다 당장 과외만 해도 될 텐데요 주작이니 모두 해산~
어제
제 생각엔 안 가시는 게 나을 듯.
본인 줏대가 너무 없어요
친구 따라 나갔다가 맘대로 안 풀리면
너 때문에 다 버리고 왔는데 이게 뭐냐고 인생 진짜 작살날 것 같아요

어제
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222 저도 보면서 본인 인생인데 너무 줏대 없다고 느꼈어요. 외국 나가서 안좋은 일 있음 또 괜히 왔다고 후회할듯...
어제
333333333
어제
444
23시간 전
간헐적개냥이  환타콜라
555 이게 제일 문제죠ㄷㄷ 솔직히 한국에서 쌓은 스펙 해외에서는 리셋인데 친구네 회사갔다가 너무 안맞으면 어쩔건데?? 친구는 친척이니까 월급 많이 준다해도 쓰니까지 그 급으로 맞춰준다는 보장도 없고ㅋ 지금처럼 줏대없게 꾸역꾸역 참아가며 일하거나 친구한테 책임지라며 원망만 할듯ㅋ 특히 해외는 스스로 앞길개척하고 인맥쌓을 노력과 용기없으면 절대 비추임ㅋ
20시간 전
미국가서 땅바닥에서 생활하는 한국인 많은데
어제
애까지 버리고 오라는 말과 그걸 또 고민하는 모습에 웃습니다.
친구 말대로 꼭 남편도 애도 버리고 친구하나 믿고 가서 노예처럼 굴려지다가 손에 쥔거 아무것도 없이 돌아와서 자식한테 떳떳하게 얼굴 못들고 다니길 빕니다.

어제
마가린  직장인
그 친구는 한국남아 결혼했어도 자기길찾아서 잘 살았을 사람일거에요 그러니 해외에서도 잘 사는것이고 본문 사람은 미국에가도 비슷하게 불행할수 있다고 봐요.. 애초에 결혼 택했고 아이까지 있으니 한국에서 잘 살아볼 방법을 잘 찾으시길.. 그게 아니면 아이데리고 이민을 가시든가 ㅠ
어제
무슨 친구따라 강남가듯.. 남편 애 다 있는데;
어제
애 없이 남편과 이혼하는건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좋든 싫든 이미 애가 태어났으면 책임을 지어야지 애는 뭔죄입니까.. 성별반전이어도 똑같음
어제
- 남의인생 함부로 책임지는거 아닌데,무턱대고 따라오라는 친구가 일단 제정신이 아님... 30후반먹고 파티사진올리는것도 그나잇대에 제정신은 아니어보임..
- 가정주부로 사는데 저게 부럽다고 느끼는거자체가 친구에대한 부러움이아니라 (일이있고 주체적으로 사는 여성)에 대한 부러움인지 인지조차못하는 글쓴이도 살짝 어디 모자라보임..

둘다 모자라보임

어제
근데 저런덴 파티가 거의 문화에요 집에서도 파티열고 뭐 별 이유로 다 해요. 그냥 심심하니까 열고..... 제정신이냐 아니냐 말 나올 정도로 큰게 아니에요. 집에 이웃들 초대해서 파티하기도 하고(꼭 홀 빌리고 격식차려 삐까뻔쩍 이게 아니라 집에 데코 쫌 하고 파티용 음식 차려두고 노래틀고 함) 가면 진짜 뭔 파티를 자꾸 한대 싶음 스몰톡도 좋아해서 내향인들은 초반에 힘듬ㅋㅋㅋㅋ 3n살보다 더 나이 먹으면 오히려 격식차린 파티를 더 가게돼요.
19시간 전
인스타만 보면 다들 재벌이고 잘나가지 ㅋㅋㅋㅋㅋ
어제
희다람  ٩(ˊᗜˋ)و
남편버리고 오라까지는 이해했는데 애까지 버리고 오라고...? 그거 정말 친구 맞는지...?
어제
어떤 친구가 제안 한번 지나가다 해보는 것도 아니고 끈질기게 제안하다가 싸움?그것도 손절한지 5년 됨 결혼한 여자한테 이혼하고 오라고도 제안하고? 걍 평범한 여자1일뿐인데 능력자도 아니고 저게 뭔 감성주작임
어제
그냥 비혼주의자가 쓴 글 같은데... 보통은 저렇게 자기 단점 나열해놓으면서 자기 약점 드러내지 않음
어제
2222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근데 생각보다 댓글 반응이 따라오지 않으니 되도않는 대기업계열사, 교환학생등등 거짓 정보 꾸며가면서 해명하는듯 ㅋ
어제
주작도 정도껏 해야지 이건뭐
어제
이래서 sns가 인생에 해로운겨. ㅋㅋㅋ
sns만 보고 환상을 가지지 말자.
자기가 좋은 부분만 올리는걸 자기인생에 대비하면 절대 행복할수 없음

어제
어차피 비자 안나올거라 고민할필요없어요 ㅋㅋ
어제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남의 하이라이트만보고 갔다간 현실에 못버틸걸요
어제
주머빱쿵야  WWYD 컴백💙
미국에서 대학 1년 다니고 어학연수 다녀왔어도 15년전에 잠깐 영어공부 한걸로는 북미에서, 특히 미국에서는 경력으로 안 쳐줄텐데ㅋㅋㅋ 영주권은 그냥 주는 것도 아니고 더더욱이나 미국은 취득하기 더 어렵고 빡센데. 그 친구은 친척이 있고 그 회사에서 받아준다고 했으니 믿을 구석이라도 있지만 아무것도 없이 애까지 데리고 오면 고생길 열려요. 이혼하고 그냥 한국에서 사시길....
어제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어제
신입  (?)
남편한테 애 유학시키고 싶다고 하고 같이 외국 나갈생각이면 몰라도, 이혼하고 애 버리고 외국가고싶다? 흠...🤔
어제
37살에 20살짜리 외국남자애들이랑 뽀뽀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좀 역겨움

어제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뭘고민해 하후 ㅜ
어제
이혼해주는게 맞을꺼 같다
어제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그냥 애 열심히 키우세요 제발
어제
그냥 살던대로 사시길
23시간 전
너무 주작같은데..
23시간 전
우유부단하고 책임감도 없고 에휴
23시간 전
아이까지 버리고 오라는게 이해가 안됨
솔직히 친구가 남편 버리라는건 흔하지만 애도 버리고 오라는건 미친소리같음

22시간 전
내왼쪽엔요섭이손♥ 내오른쪽은윤기손♥  🌙달빛가득품은요정가루를줄게✨
주작이고 뭐고 뭐 그렇다치고,

친구하고 본인하고 인생이 뒤바꼈다는데
뭘 기대할 수 있을까 이 사람한테서.

22시간 전
만약에 남친 차고 외국 갔으면 힘든 일 있을 때마다 그때 그 남자랑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으면 어땠을까.. 멋지고 자상한 남편.. 귀여운 내 아이.. 안정적인 가정.. 이러고 있었을걸요?
22시간 전
ㅋㅋ 애 버리고 외국 오라는걸 아직도 베프취급 해줌 역시 같은 한국인한테 사기치기 젤 쉬움
22시간 전
이건 너무 주작같아서 웃기네 ㅋㅋ
20시간 전
제목부터 글러 먹었음
애기가 불쌍함

20시간 전
근데 진짜 지금 본인 상황에서 해결책을 찾아야지 그냥 남탓 회피만 하려는 성향이 보여서 가셨어도 망하셨을듯..
20시간 전
결혼했는데 남편 묘사하는게 너무...남보다 못해서 주작인가 했움
19시간 전
어떤 친구가 애까지 버리고 오라고 함...?
19시간 전
가려고 맘 먹었으면 친구가 오지 말래도 애를 데리고라도 감
자기 맘에 달린거지 친구 말 듣고 이랬다가저랬다가

19시간 전
남편이랑 자식들 넘 불쌍하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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