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차연 기자]
오는 8월 31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서는 1999년 데뷔해 멤버 변화, 해체 등을 겪은 인기 아이돌 그룹 god 출신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 등이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이들은 지난 10여년 동안 함께 지내오며 있었던 다양한 비밀 보따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활발히 활동하던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 모든 이들이 궁금해하던 여자관계 등을 폭로해 옛 팬들의 추억을 자극할 계획이다.
‘놀러와’ god 특집에서는 미국에 있는 god 맏형 박준형이 스튜디오에 있는 god 멤버들과 전화 연결을 한다. 또 김태우가 아끼는 후배인 소녀시대 유리와 전화 연결을 시도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8월 24일 ‘놀러와’에서는 R.ef(알이에프) 성대현, 배우 권용운, 가수 성진우 등이 출연해 산전수전을 다 겪은 인생 스토리를 공개해 월요일 밤 안방극장을 토크로 달궜다.
차연 sunshine@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오는 8월 31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서는 1999년 데뷔해 멤버 변화, 해체 등을 겪은 인기 아이돌 그룹 god 출신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 등이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이들은 지난 10여년 동안 함께 지내오며 있었던 다양한 비밀 보따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활발히 활동하던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 모든 이들이 궁금해하던 여자관계 등을 폭로해 옛 팬들의 추억을 자극할 계획이다.
‘놀러와’ god 특집에서는 미국에 있는 god 맏형 박준형이 스튜디오에 있는 god 멤버들과 전화 연결을 한다. 또 김태우가 아끼는 후배인 소녀시대 유리와 전화 연결을 시도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8월 24일 ‘놀러와’에서는 R.ef(알이에프) 성대현, 배우 권용운, 가수 성진우 등이 출연해 산전수전을 다 겪은 인생 스토리를 공개해 월요일 밤 안방극장을 토크로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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