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종대생 전체글ll조회 2270l 46
김종대학교11 

 

 

 

 

+10편 읽고오시면 이해하기 쉬워요 

 

 

 

 

 

 

 

그렇지 않아도 대출을 부탁하려했는데 자기가 알아서 대출을 해줄테니 동방에 가서 쉬라니 이런 미카엘보다 더 빛나는 천사의 음성이 있나 

찬열이의 말에 기분좋게 고개를 끄덕인 너는 찬열이에게 인사를 하고 끙끙거리며 동방으로 걸어가 

겨우겨우 도착한 동방에 문을 열고 쇼파에 누워 부시럭거리며 담요를 덮은 그때 

 

 

 

"어, 우리 후배님 지금 수업 아닌가? 여긴 왠일이야" 

 

"배가 좀 아파서, 찬열이한테 대출 부탁하고 좀 쉬러왔는데.." 

 

 

 

사물함 정리 차 사물함을 열심히 뒤지던 레이가 뒤에서 나는 인기척에 뒤를 두리번거리다 쇼파에 누운 너를 보고는 눈을 크게 뜨며 너에게 다가와  

그리고는 너의 이마에 손을 얹으며 걱정스런 표정으로 너를 바라봐 

 

 

 

"어디 아파? 위염인가" 

 

"아 아니... 그런건 아니고...." 

 

 

 

차마 마법걸렸다고 당당하게 말하지는 못한 네가 당황해 얼버무리자 너를 한참 쳐다보던 레이가 씨익 웃으며 알겠다는듯 고개를 끄덕거려 

그리고는 너를 한번 쳐다보고는 사물함으로 달려가 무언가를 찾는듯하더니 알수없는 물건을 하나 들고 급히 동방을 나가 

갑작스레 레이가 나가버리자 어리벙벙한 표정으로 닫힌 문을 한참 바라보던 너는 다시금 아파오는 배에 쇼파에 누워 눈을 감아 

 

 

그렇게 몇분 잠시 눈을 붙였을때 너의 배 위에서 느껴지는 알수없는 따뜻함에 니가 힘겹게 눈을 떠보니 누군가 조심스레 너의 배에 핫팩을 얹어주고 있어 

따뜻함에 나른해진 네가 다시 눈이 감길때쯤 자신에게 핫팩을 얹어주는게 레이라는걸 깨달은 너는 깜짝놀라 몸을 일으켜 

 

 

 

"어... 나때문에 깬거야?" 

 

"아니, 이렇게까지 안해줘도 되는데..." 

 

"여자들 배 아플때 이렇게하면 좋대, 자자 다시 누우세요" 

 

 

 

갑자기 일어난 너 때문에 깜짝놀란 레이가 잠시 너를 멍하게 쳐다보다 이어 나오는 너의 말에 다시 피식 웃으며 너를 눕혀 

그리고는 핫팩을 다시 조심스레 배 위에 얹어준뒤 담요를 덮어주고는 멀뚱멀뚱 자신을 쳐다보는 눈을 손으로 덮어 감겨줘 

 

 

 

"그렇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눈감고 한숨 자" 

 

"선배도 부끄럼을 타네?" 

 

"에이, 아 그나저나 벚꽃놀이는 잘 다녀왔어?" 

 

 

 

벚꽃놀이라는 말에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은지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너를 보며 레이가 피식 웃어 

그리고는 너의 입꼬리를 쿡 찌르며 말을 이어가 

 

 

 

"뭐가 그리도 좋으셨길래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실까?" 

 

"그냥.. 꽃놀이가면 좋죠" 

 

"남자 여러명 끼고 데이트라도 했어?" 

 

 

 

순간 네, 라고 대답할뻔한걸 겨우 누른 너는 한참 눈을 굴리다 이내 레이를 쳐다보고는 내려가지 않는 입꼬리를 억지로 내리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 

 

 

 

"데이트는 무슨, 누구랑 같는지 뻔히 알면서" 

 

"왜? 내가 볼땐 충분히 데이트 할 수 있는 멤버 구성이던데?" 

 

 

 

또 나왔다, 레이 특유의 난 너의 모든걸 알 수 있어 라는 그 표정 

장난스레 씨익 웃는 레이가 너와 눈이 마주치자 왠지 죄 지은것도 없는데 괜히 움츠러드는 기분이야 

 

 

 

"멤버 구성이라니, 그냥 우연치 않게 만나서 다같이 간거지" 

 

"그래서 뭐했어? 재미있게 놀았어?" 

 

"응, 맛있는것도 먹고 사진도 찍고 이벤트도 하고 장기자랑도 나가고 피아노도 치고 관람차도 타고 불꽃놀이도 보고" 

 

"사진은 찬열이랑 찍었나?" 

 

"....선배, 정신과 아니 의학이 아니라 신내림쪽으로 가는게 어때요?" 

 

 

 

정말로 놀란듯한 아니 경악한 너의 표정에 레이가 큭큭 거리며 웃어 그리고는 천연덕스럽게 말을 이어가 

 

 

 

"찬열이 보면 맨날 카메라 들고 다니잖아 그리고 걔가 찍는거야 뻔하지" 

 

"응? 찬열이가 뭐 찍는데? 그 뻔한게 뭔데?" 

 

"있어, 그런게 넌 아직 몰라도 돼" 

 

 

 

왠지 모르게 자신만 모르는 비밀이 생긴거같아 서운한 네가 입술을 삐죽이자 레이가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는듯한 얄미운 표정으로 어깨를 으쓱거려 

그리고는 네 배위에 얹었던 핫팩이 다 식자 일어난 너를 한번 보고는 핫팩을 치워 

 

 

 

"선배 덕분에 많이 편해졌어요, 역시 내 의사선생" 

 

"다행이다, 바로 집에 가서 쉬어" 

 

"응, 다음에 제대로 이야기 해요" 

 

"학교 앞까지 데려다줄께" 

 

 

 

천천히 일어나 짐을 챙겨 나가려고 하는 그때 레이가 네 손에 들린 짐을 뺏어 들고는 같이 가주겠다며 너와 함께 동방을 나와 

그리고는 배 아픈애가 뭔 가방이 이리 무겁냐는 둥 집에 가자마자 누워서 푹 쉬라는둥 걱정 섞인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하지 

레이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느새 학교 앞까지 다 왔어 

네가 짐을 받아들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하자 레이가 네 손목을 잡더니 학교 앞에 세워져있는 택시에 태우기 시작해 

그리고는 네가 말리기도 전에 너의 집 주소를 말한 후 너에게 택시비를 건네 

 

 

 

"아니, 선배 버스타도 되는..." 

 

"내가 안돼, 빨리 가서 집에서 푹 쉬어" 

 

"택시비는 나도 있..." 

 

"후배 걱정하는 선배가 해줄 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어서 그러니 조용히 가시지요 아가씨" 

 

 

 

완강한 레이의 고집에 네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알았다고 대답을 한 후 돈을 받아 

그리고는 해맑게 웃으며 조심해서 들어가고 도착하면 문자하라는 레이에 말에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해 

 

 

역시 버스보다는 택시가 좋다더니 편하게 앉아서 금새 집까지 데려다주는 택시에게 다시한번 감탄중인 너야 

그리고는 다시 끙끙거리며 겨우겨우 집에 도착하자마자 침대에 누워버려 

집에 오자 긴장이 풀린건지 배도 더 아파오는것같고 몸에 힘도 다 빠져버려 

 

 

그때 무언가가 떠오른듯 네가 갑자기 일어나 서랍을 뒤지기 시작해 

이럴수가, 여자의 마법이 걸린날이면 필수품인 날개가.. 날개가 없어 

아까 학교 갈때 챙겼던게 마지막이라는걸 깜빡하고 그냥 집에 와버린 너를 처음으로 원망하는 순간이야 

 

 

하는수없지 부랴부랴 돈을 챙겨 사러 가려고 했지만 또다시 아파오는 배에 너는 침대에 누워버려 

그리고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핸드폰을 들고 전화번허 목록에서 민석이를 찾은 후 키패드를 비장하게 하나하나 꾹꾹 누르기 시작해 

 

 

[EXO/징어] 김종대학교11 (징어와 12명의 캠퍼스썰) | 인스티즈

[EXO/징어] 김종대학교11 (징어와 12명의 캠퍼스썰) | 인스티즈

 

 

 

'헐!' 이라는 짧은 외마디의 비명과 답이 없는 민석에 초조해진 너는 그대로 전화를 걸기 시작해 

'죠리퐁완두콩!볶음밥워리어!무쌈좀양더피콜로!!!' 라는 한국어인지 중국어인지 모를 컬러링이 세번째 반복될쯔음 굉장히 툴툴거리는 목소리로 민석이 전화를 받아 

 

 

 

[아, 왜] 

 

"오빠... 내 카톡 못봤어?" 

 

[봤어, 근데 뭐] 

 

"내가 진짜 진짜 이런건 오빠한테 부탁 안하려고 했는데... 진짜 배가 너무 아파서 못움직이겠어..." 

 

[아 진짜! 내가 그걸 어떻게.... 후.... 그렇게 아파?] 

 

"응...." 

 

[알았어, 일단 끊어] 

 

 

 

긍정적인 대답과 함께 전화를 끊은 민석이 덕분에 의외라는듯한 표정으로 한동안 벙 쪄서 핸드폰만 쳐다보던 너는 이내 실실 웃으며 침대에 누워 

 

 

한편 너와 전화를 끊은 민석이는 지금 매우 당황한 상황이야 

마침 오늘은 수업도 잘 끝나고 오는길에 돈도 주워서 기분이 좋았었는데 이게 왠걸, 사랑하다못해 미치게 아끼는 동생의 부탁이라는게 참... 

한참을 고민하며 집으로 향하던 민석이 편의점 앞에 멈춰서 

그리고는 안절부절 못하며 들어갈까 말까 들어갈까 말까를 삼십번쯤 고민하다 그래, 결심했어! 라는 다부진 표정으로 편의점 문을 열어 

 

 

보통 편의점에 들어가면 들려야 할 어서오세요- 소리가 들리지 않자 민석이는 이상한듯 카운터를 한번 슬쩍 쳐다보고는 졸고있는 알바생을 보며 혀를 차고는 물건을 찾기 시작해 

도통 찾아본적이 없는 물건이라 그런건지 긴장해서 그런건지 도통 좋은 느낌에 깨끗하고 맑고 자신있는 날개가 보이지 않자 민석이가 허둥되기 시작해 

 

 

 

"아 진짜 도대체 어디있는거야..." 

 

 

 

한참을 여기저기 뒤지던 그때 민석이의 눈에 그렇게 찾던 날개가 포착됬어 

너무 반가와 한걸음에 달려가 집으려하다 자기가 남자라는걸 다시 깨우친 민석은 고개를 이리 저리 돌리며 주위를 살피기 시작해 

그리고는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자 다부지게 고개를 한번 끄덕이고는 잽싸게 한개를 집어 카운터로 후다닥 뛰어가 조심스레 날개를 내려놨어 

 

 

근데 이 알바생은 뭐지, 왜 계산을 해주지 않는거야 가뜩이나 지금 누군가 들어올까 두려워죽겠는데 라는 생각으로 꾸벅꾸벅 졸고있는 알바생을 바라보던 민석이 이내 조심스레 입을 열어 

 

 

 

"저기.... 계산...." 

 

"아.. 죄송합니....어!?" 

 

 

 

갑자기 알바생이 민석의 얼굴을 보더니 놀라 외마디비명을 질러 

그 소리에 깜짝 놀란 민석이 고개를 들지 못하고 한참을 안절부절거리다 이내 천천히 고개를 들고 알바생을 바라봐 

이런, 그 꾸벅꾸벅 졸고있던 알바생은 바로 종인이였어 

 

 

 

"민석이형!" 

 

".........아.....뭐야.... 너였어..?" 

 

"형이였어요? 아 진짜 사장님인줄 알고 깜짝놀랐네... 근데.. 이건..." 

 

"넌!! 알바생이 알바 중에 조는게 어디있어!!!" 

 

"아니.. 이거... 형 이거 사는거 맞아요...?" 

 

 

 

계산대 위에 물건을 발견한 종인이 민망한 표정을 지으며 조심스레 민석에게 물어봐 

그러자 민석이도 자신이 사려는 물건을 인지한것인지 다시 고개를 숙이며 중얼거려 

 

 

 

"빨리.. 계산이나 해..." 

 

"아니 형이 이걸 왜... 혹시.. 누나?" 

 

"그래 알면 빨리 계산이나 해!!!" 

 

 

 

 

 

여차저차해서 겨우 좋은 느낌에 깨끗하고 맑고 자신있는 날개를 득템한 민석은 요새 컴백을 안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는 엑소의 멤버 카이의 순간이동능력을 빌린듯한 엄청난 속도로 집에 도착해 

들어오자마자 시끄럽게 반겨야할 니가 보이지 않자 민석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조용히 네 방문을 열어 

 

 

네 방문을 열자 조용히 침대에서 자고있는 너를 발견한 민석이 못말린다는듯 한숨을 쉬고는 미친듯이 어렵게 득템한 날개와 종인이가 너에게 주라며 몰래 넣어준 사탕이 들어있는 검은 봉지를 네 옆에 놔둬 

그리고는 너의 머리를 한번 쓸어넘겨주고는 뿌듯한 미소를 짓고 방을 나가 

 

 

 

"잘자, 내 동생" 

 

 

 

 

 

 

 

 

 

 

 

*) 종대생입니다! 원래 어제 집에 가자마자 들고오려했는데.. 세륜 모티.... 

오늘편은 좀 약빨고쓴거같네요ㅋㅋㅋ 아 어제 읽어주신분들 하나하나 답글 못달아드려서 죄송해요ㅠㅠ 그 답글들은 이번글에서 다다다 달아드릴께요!!  

세륜 모티... 왜 이렇게 쓰는게 힘든건지...... 엉엉 모티라 비지엠 첨부도 못하고ㅠㅠ 

오늘!!!!! 드콘입니다!!!!!! 예.. 하지만 전 못가죠... 세륜지방.... 

나도 못가는데 다들 왜이리 이쁘고 난리야!!!!! .....집콘이신분들.. 저와 함께 즐겨요... 

그럼 오늘도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사랑해요 제 하트를 드세요 "하트"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종대생
아, 내 사랑들 김종대학교 신입생들(이하 암호닉) 깜박했다

[ 하트 / 통통 / 파파야 / 찬빠 / 버닝이 / 그린 / 병아리소녀/염소/ 응가송 / 타투 / 개 짱 / 김자베 / 똥싸는놈 / 파닭 / 큥 이워더 / 벚꽃좀비 / 스티치 / 로맨스B / 밍끼 / 데 후니 / 찬블 리 / 이씨 / 경민 / 눈알 / 준카엘 / 유유 / 온은찬 / 히융 / 쌍 디 / 첸첸 / 패 디과여신 / 둉글둉글 / 머스타드 / 펭쿠 / 산딸 기 / 크쫑 / 쌍액 / 뽀송뽀송 / 미니마니 / 프링글스 / 호두 /쥬시쿨 / 멘토스 / 라인 / 연필 / 손에 손잡고 / 이차방정식 / 비비 빅 / 미스트 / 벚꽃 / 뿌뿌몽구 / 뀨쀼 / 중국계크리스인 / 샤오루 / 여세훈 / 공삼공칠 / 수지 / 댕기 / 딸기소녀 / 마보이 / 버찌 / 쯈쯈 / 기린그림 / 뿌끄븨연봭 / 마빡 / 다 시마 / 뀼 / 하앍 / 비올라 / 몽구애비 / 빅파이 / 이노미 / 바이오 / 슈엔 / 찬아/ 메론 바 / 미엘르 / 빠오슈 / 오레오 / 꼴뚜기 / 캣츠 / 민트초코 / 츤데레 / 오랑우탄 / 져지 / 파라다 / 향기 / 종대납치하다카이 / 숯 / 긴가민가 / 호잇 / 츄러스 / 빕씨 / 루 / 치 케 / 별사탕 / 배고파요 / 삼걸스 / 공작새오빠 / 쿙쿙 / 뾰루지 / 현이워더 / 김밥 / 까 만콩 / 인수니 / 세포 / 아날로그 / 히로인 / 백백 / 쿵니 / 인어공주 / 구름 / 내남자 /핫뚜 / 일반인 / 깐족 / 콧물괴물 / 선풍기/ 페브리즈 / 감귤 / 크리스워더 / 같이사는이유 / 누가바 / 플랑크톤회장 / 봄 / 피앙 / 내꺼]

김종대학교신입생들은 내 하트 두번 머겅 세번 머겅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1
히융이예요 히히히 레이 힐링 나도 받고싶당... 민석이 츤츤츠늧ㄴ츤츤츤돋네요ㅋㅋㅋㅋㅋㅋㅋ 찬열이가 찍는게 뭘까 난 알것 같다ㅎㅎㅎ 그나저나 종인이도 알게됐어요ㅋㅋㅋㅋㅋ 작가님도 하트많이머겅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3
우오 일등!
11년 전
종대생
히융님일등!!!!!!! 히융님은 이리 빨리 달려오셨는데 전 늦은 답글을 쓰네요ㅠㅠㅠ 죄송해요ㅠㅠㅠ 그나저나 그날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버렸네요ㅎㅎㅎ
11년 전
독자2
작가님두 하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종대생
독자님두 하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
펭쿠에요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집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하하하하하 민석이 너므좋아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레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8
헐 댓글 달고 있었는데 1등 놓쳤엉 으어어엉
11년 전
종대생
1등이 중요한가요!!! 이리 댓글 달아주신게 저는 그저감사할따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펭쿠님 저도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43
헝 작가님 마음씨에ㅠ한번더 반했엉 ㅠㅠㅠㅠㅠ하트하트 작가님 하트
11년 전
종대생
에잉 마음씨라니요!!ㅎㅎ 당연히 감사하는 마음뿐이죠 읽어주는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예쁜 댓글까지ㅠㅠㅠ
11년 전
독자5
응가송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민석아... 진짜 저런오빠...어디? 나잘때 머리넘겨주는오빠는어디에...? 레이는 장차 큰인물이될사람이네요ㅎ 작가님 사랑해여.S2....
11년 전
종대생
응가송님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이렇게 예쁜 댓글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런 오빠 어디...?ㅎㅎㅎ 저도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6
둉글둉글이에요!!!!저도 집콘이랍니다 뭐 집콘도......드콘보다......재밌는데.......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륜지방ㅠㅠㅠㅠ아맞다 작가님!!!그 남편썰이요 민석이 하시면 아들이름 우민이 어떠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종대생
집...집콘도 나름 재미있죠...ㅎㅎㅎㅎㅎㅎ 대신 둉글둉글님은 저와 함께 하는걸로~ㅎㅎㅎㅎ ㅠㅠㅠㅠㅠ 죄송하게 민석이아들은 이름이 이미 정해져있어요ㅠㅠㅠㅠㅠ엉엉 죄송해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5
어이쿠 죄송하긴요!!!!!!!저는 빛으속도로 소금처럼 짜져 남편썰이랑 김종대학교 썰을 기다리겠습니다!
11년 전
독자7
데후니입니다 이이이ㅣ히히흐ㅜ아아하하하ㅏ하하 민석어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빠오쯮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종대생
오늘은 민석이가 데후니님 심장을 어택!!!!!!! 예쁜 댓글 오늘도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9
삼걸스에요ㅎㅎㅎㅎㅎㅎ어휴 현실오빠는...ㄸㄹㄹ.. 밍석아 우리오빠 해주지않을래..? 오늘도 잘보고가요!
11년 전
종대생
삼걸스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민석이는 만인의 오빠~~~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0
쿙쿙입니당!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하는 민석이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유ㅋㅋㅋㅋㅋㅋㅋ아파서 끙끙 앓는 거 알아주고 핫팩 대주고 택시 태워준 레이에 설레고 당황하는 민석이에 광대포팔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레이선배ㅠㅠㅠㅠㅠㅠ너무 다정하고 자상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현실에 저런 선배 있으면 진짜 두근두근 할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현실엔 존재하지 않...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카톡 보고 진짠 줄 알았네요ㅋㅋㅋㅋㅋ엏?! 하고 보다가 아...ㅋㅋㅋㅋㅋ이렇게 됐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의점 알바생 종인이도 귀엽고 오빠 민석이도 귀엽고 레이는 멋지고ㅠㅠㅠㅠㅠ으으으으 잘 읽었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역시^0^bbb

11년 전
독자11
종대생님도 하트하트♥_♥
11년 전
종대생
쿙쿙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이리 길고 소중한 댓글을 써주셔서 정말 영광이예요ㅠㅠㅠㅠㅠ 항상 쿙쿙님의 댓글을 보면 너무 감사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카톡은... 그래요 조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1년 전
독자12
미엘르에요 주치의레이♥ 레이땜에 없는 생리통이 아쉬울 따름이네요 나도 핫팩 ㅜㅜ 민석이같은 오빠도 갖고싶구 아 계속 이번편에 빙의를 해야겠다
11년 전
종대생
에이~ 생리통 없으면 좋은거죠!!! 전 제가 워낙 심해서요ㅠㅠㅠ 미엘르님!! 오늘도 예쁜 댓글 정말 감사해요~ㅎㅎ
11년 전
독자48
레이가 핫팩을 해준다면 아파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ㅎㅎ 심하시다니 ㅜㅜ 힘들겠네요! 종대생님 예쁜댓글이라뇨 그렇게 생각해주시다니 종대생님은 천사세요♥
11년 전
종대생
천...천사라니요ㅎㅎㅎㅎ 그리 말하시면 전 부끄럽사와요...ㅎㅎㅎㅎ 예쁜댓글은 사실이죠!!! 읽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리 예쁜 댓글까지!! "하트"
11년 전
독자49
저 종대생님 워더해도 되여?
11년 전
종대생
놉 제가 미엘르님을 워더
11년 전
독자13
루에요!! 헐 민석이 겁나 설레요ㅠㅠㅠㅠㅠ 저런오빠 갖는게 지낮 소원이네유ㅠㅠㅠㅠ
11년 전
종대생
저 오빠는 실화를 바탕으로...ㅎㅎㅎㅎ 이번에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14
오오오오 좋은 오빠다ㅠㅠㅠㅠ
11년 전
종대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15
마빡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민석아나잘잘게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한테도설레고레이한테도설레고민석이한테도설렛쪙......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종대생
크..크리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입니당~ 마빡이님!!!옼ㅋㅋ 억양이..ㅋㅋㅋㅋ 여간 오늘도 예쁜ㄱ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11년 전
독자16
끄앙 재미써여
11년 전
종대생
끄앙 감사해여
11년 전
독자17
쯈쯈이예요 나도 저런오빠조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레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종대생
쯈쯈님~ㅎㅎ 오빠일화는 실화를 바탕으로....ㅎㅎㅎ 이번편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11년 전
독자18
프링글스에요~~~ 저도 집콘이라져ㅠㅠ세륜지방.. 레이야!!!민석아!!!설리설리ㅜㅜㅜ오늘도 잘 읽었어용*_*
11년 전
종대생
세!!!륜!!!!!지!!!!!방!!!!!!! ....뎨동.......ㅎㅎㅎㅎ 프링글스님 오늘도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19
빕씨예요ㅠㅠㅠㅠ허류ㅠㅠ작가님 오늘도 설레는글 감사해요ㅠㅠㅠ왜 제주위엔 저런 오빠들이 없을까요ㅠㅠㅠ현실은 시궁창...ㄸㄹㄹ...☆★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ㅎㅎㅎ작가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용♥_♥
11년 전
종대생
제 주위에도 저런 사람들은 없어요엉엉엉..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저희!!! 희망을 가집시다!!!!! 빕씨님ㅎㅎ 오늘도 예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20
스티치입니다ㅠㅠㅠ 이야 오늘도 달달터져 베이베!
11년 전
종대생
스티치님 항상 읽어주시고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11년 전
독자21
하! 귀여워빠오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하다 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오쯔어빠 귀엽네요 뿌이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3
김자베에욯아 나도 민석이가튼 오빠잇엇으며뉴ㅠㅠㅠㅠㅠ설렌다ㅜㅠㅠ조탸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하튜
11년 전
독자24
쌍액이예요!!! 제가 종대생님의 하트를 먹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옇..하트
저도 집콘입니다..ㄸㄹㄹ세륜지방..세륜학생..

11년 전
독자25
온은찬이에요! ㅜㅜㅜㅜㅜㅜ아 이런 주제 조으다 매우 조으다♥
11년 전
독자26
하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ㅜㅜㅠ나도 민석이같은 오빠있음 얼마나좋을까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아픈몸을이끌도 직접 직.접.사오고 직.접 사탕먹고ㅠㅜㅜ잉잉
11년 전
독자28
민석 ㄱㅋㄱㄱ졸귀. . . 난. . 난. . 하. . .
11년 전
독자29
긴가민가입니다!!! 으엉 민석이같은 오빠 어디없나요ㅠㅠ
11년 전
독자30
컴백을 안해 사회적물의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1
이노미에요!!! 오랜만에봐도 완전재밌어용 저도 민석이같은 오빰만나고싶너요^ㅠ^
11년 전
독자32
샤오루에요ㅠㅠ 알바하고 이제야 인티 들어왔네요ㅠㅠ 아주 몸이 천근만근이에요ㅠㅠ 근데 작가님 글 보니까 힐링되는 기분 역시 힐링레이라고 이씽이는 뭘해도 멋있고 설레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듯ㅠㅠㅠㅠㅠㅠ 민석이 같은 오빠 한명만 있으면 소원이 없을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황해도 사올건 사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오늘 알바 첫 날이라 너무 고되고 지쳤는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졸고있는 종인이 보니까 괜히 저랑 이입되서..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찬열이가 사진 찍는거...... 괜히 알거 같아서 기분 좋아지고..ㅋㅋㅋㅋㅋㅋ 아 12명 다 너무 매력이 넘쳐서 누구를 딱 못 고르겠는게 함정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에서 엑소 너무 설레고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좋은 글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뵈요!!!
11년 전
독자33
안녕 아빠!! 오늘하루 봉사활동갔다가 이것저것하다보니까 겁나 힘들었는데.. 아빠 글 읽으니까 힘든거없어지고 실실웃음이난다~ ㅋㅋㅋㅋㅋ나 누군지..알겠지?? ㅋㅋㅋㅋㅋ 아빠 늘 좋은글 써줘서 고맙고 사랑해♥
11년 전
독자34
컴백을 안해서 사회적물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런오빠라니ㅠㅠㅠ좋은오빠네요ㅠㅠ
11년 전
독자35
민석이너무긔여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6
ㅠㅠ선풍기에요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진심으로 민석이 같은오빠가있다면 참 행복할거애ㅣ요...,ㅠㅠㅠ
11년 전
독자37
하...오빠ㅜㅜ 난 오빠만 있으면돼...흐규흐규
11년 전
독자38
ㅠㅠㅠ어저기린그림인데....암호닉신청햇엇는데....없는거같은데.....다시받으신건가요....아니뭐지ㅠㅠㅠㅠ작가님 김종대학교 신입생으로 다시받아주세요 ㅠㅠㅠ!!
11년 전
종대생
기린그린님 ......쩌기 있는데 ㅠㅠ엉엉 쫄았어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0
헐 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ㅜ겁나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빠오즈 ㅠㅠㅠㅠㅠ사랑해요 ♥수고하세용
11년 전
독자41
김미원암호닉신청해요!!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민쏘기같은오빠랑ㅇ종이니같은남동생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발ㄹ제발
11년 전
독자42
개짱이예여!!!!!!!!!!!!!!!!!!!완전!!!설렘크리!!!!!!!민석아내오빠해라!!!!!!!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4
아................진짜 이 글은 사랑이예요....ㅠㅠ 아 ...... 설레...
11년 전
독자46
아ㅠㅠㅠ징어는 부럽네요ㅠㅠ이렇게 주변에ㅜㅜㅠㅠ제주변은 왜이런걸까요...
11년 전
독자47
조닌아 알바할때는 자지 말자 ㅋㅋㅋㅋㅋ
민서기 귀여워 죽것네 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50
이씨!!! 아이고 레이ㅠㅠㅜㅠ내의사선생니뮤ㅠㅠㅠ아직도 머리가 아픈거같아여...힐링좀...!종인이는 알바하다가 잠든거냐몈ㅋㅋㅋ밍오빠...미안해...힘들었겠다...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전)남자친구입니다 한도윤 09.19 23:12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연락하지 말 걸 그랬어 한도윤 09.12 23:53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 09.05 23:47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 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 08.27 19:49
기타 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 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 08.22 22:5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이런 사랑은 병이다 한도윤 08.15 14:1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고백 1 한도윤 08.08 22:38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311 1억 08.07 19:32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재회 21 한도윤 08.04 17:45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재회 1 한도윤 08.01 23:08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첫사랑과 헤어진 날 한도윤 08.01 23:07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29 1억 08.01 22:09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112 1억 07.29 23:28
[김무열]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14 1억 07.17 22:48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7 1억 05.01 21:30
나…19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5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36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42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19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