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리 말했어요...
기대하면 다친다고했어욧.....
선벼엉맛후벼엉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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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찬열X백현/다각] 게이화보촬영 W. 개미지옥 + + + 예-넌나의농노~ 두툼한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 저음의목소리 찬열이되시겠다. 아침에 준면의말을 듣고선 한시간째 전신거울앞에 서선 멋을내고있다. 이야- 진짜 잘생겼네 넌 누군데 이렇게 잘생겼냐? 저요?박찬열인데요 킄크 준면이 봤으면 한대 때릴테지만 혼자있기에 아무도 병신짓을 말리는 사람은 없었다. "후-예. 붐붐치기치기붐" 정말 병신짓이 절정에 이를때쯤 요즘 인기라는 스마트폰에서 현란한벨소리가 울렸다.큼큼 찬열은 목소리를 가담듬고 통화버튼을 눌렀다. "여보세요르레이↗?" [ 뭐레 이병신이..야 지금 2시까지 사무실로와라 ] "오!드디어!!아리따운 여신님과 ..크흑" [ ..얼른 오기나해 ] "예-" 오호호 찬열은 차키를 집고 집을나왔다.금방이라도 뒷총수를 치며 나올듯한 큰눈을 이용해 주차장을 스캔하는데 많은차들중에 유난히 삐까뻔쩍하게 빛나는 차한대가보였다. 아 역시 차도 주인을 닮는구나.. 두어번 차를 두들긴 찬열은 시동을키고 주차장을 빠져나왔다. 여자들이 좋아한다던 한손으로 운전하는 모습은 정말 헉!소리날만큼 멋있었으나. 반팔 사이에보이는 겨털이 함정 - 똑똑- 노크소리에 준면이 뭐보다가 들킨것마냥 급히 컴퓨터를 끄고 의자에 벌떡일어났다. 문이 열리더니 경수와 백현이 들어왔다. 준면은 특유의 인자한미소로 인사를했다. 순간 경수와백현은 준멘을 외칠뻔했다. "경수 오랜만이네.이분이.." "백현이야. 찬열이 파트너" "아하- 안녕하세요 JM 사장 김준면이라고 합니다" "아!안녕하세요! MS소속 모델 변백현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허허- 그렇게 얼지 않아도 돼요." 하하···어색하게 웃는 백현이 쇼파에 앉았다. 백현은 처음와보는것처럼 사무실 안을 순한눈으로 이리저리 살펴봤다. 내 눈이 이상한가? 뽀로로 인형들이 곳곳에 장식되있었다.그생각도잠시 다시 슬슬멘붕이오기 시작했다. 경수는 익숙하다는듯이 준면과 잡지사와의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다. "형 잡지사하고 계약은 끝난거지?" "당연하지-내 취향 알면서" "올킼 지금몊시지?" "지금-..2시 다되가네 좀있으면 잡지사사람하고 찬열이도 올텐데" "아..그런데 찬열이는 백현이랑하는 알지?" "으..응?아니..사실..은.."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벌컥-하고 문이열렸다. '형-!!나왔어!' 긴다기로 몇걸음 가더니 준면앞에 섰다. 찬열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말을하고있었다. '형..아리따운 모델님은?' 눈빛을 보내니 준면은 그 눈빛을 애써 피했다. "자! 백현씨 이분이 백현씨와 같이 찍으실 파트너에요" "네?!!" "뭐?!!!" 백현과 찬열은 두눈이 땡그래져 서로를 마주봤다. 뭐야 저 꼬맹이는 모델맞아? 키도 작은게 어떻게 들어왔데? 아니 그보다 여신모델은.. 다 거짓말이였어?헐 쓰벌...김준면.. 찬열은 매섭게 준면은 노려봤다. 하지만 소용없다 얼굴에 철판100장을 깔은 준면은 인자한웃음만 지을뿐이다. 경수는 상황을 정리하기위해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잰 어딨었어. 아니..재 있으면 김종인 올텐데.. "둘이 알다시피 잡지사에서 너네둘하테 러브콜이왔어" "어쩌라고!!나 안할꺼야!!" "닥쳐.우선 둘이 놀랬을테지만. 이번 잡지사에서 정한 컨셉이 동성컨셉이야.." "싫어!안해! 평범한 사람을 고자로 만들어!!" " 너고자맞잖아..됐고 좀있으면 잡지사에서 간단한 인터뷰있을꺼야 질문에 대답잘해라" "아!!아!" "그럼 너가 이일을 아무탈없이 잘하면 내가 소원들어줄께" "소원?" "그래.." "흠····" 그때. 열려있던문으로 잡지사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이 들어왔다. '저기···M잡지사에 왔는데..요' 상황은 순시깐에 정리됐다. 준면은 찬열의 어깨를 경수는 백현의 어깨를 툭툭 동정의 눈빛을 보내며 사무실을 나가버렸다. "아.소개가 늦었군요. 전 M잡지사 팀장 오thㅔ훈이라고합니다" "아.안녕하세요 변백현 입니다!" "박찬열 입니다" "우선 자리에 앉죠. 간단히 몇가지 인터뷰만 할꺼에요.이 인터뷰를 시작으로 사람들에게 알릴꺼에요" "아.." "반응들이 좋으면 따로 찬열thㅣ와 백현thㅣ 잡지를 따로 낼예정이에요" "몇일동안 인지 알수있을까요?" "아. 촬영은 내일부터구요 넉넉히 잡아서 한달동안 틈틈히 찍을예정입니다." "네?! 내일부터요?" "하하..아직 못들으thㅕㅅ나봐요. 그럼 인터뷰 몇가지만 하겠습니다" 2012년 6월부 M잡지 인터뷰 中 Q.요번 화보컨셉이 동성이라는데 처음에어떠셨나요? 찬열 - 하하.처음에는 놀라서 말도 못했어요..아진짜 내가 고자가되는구나.. 백현 - 으하.저도 처음엔 부정하고 싶었지만 처음으로 들어온 일인만큼 열심히 해보고싶어요! Q.찬열싸와백현씨는 서로 아는사이신가요? 찬열 - 사실 초면이라 어색해요.(치아부자웃음) 백현 - 처음하는 일인데 존경하던 선배님과 함께할수있어서 영왕이에요 Q.부담이 클텐데 각오한마디씩 ! 찬열 - 찬열파워를 보여주지 백현 - 뭐든 열심히 아자!아자! 많은 페이지중 찬열과백현과의 동성컨셉으로 찍는다는 예고 페이지만을 보려고 많은 동인녀들과 덕후들이 모여들었다. 벌써부터 인터넷상에서는 많은 덕후들이 허덕이고있다. 도대체 잡지 언제나오냐능..숨막힌다능. 등 수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폭팔시켰다. |
+ 와우ㅋㅋㅋ진짜 살다살다 이런 쓰리탄고자글 첨본다..쓰면서도 진짜..뼈저리게느꼇어요..
하..운명을 받아들여야겠어요 .. 고자손으로 태어난 운명..고자손으로 살수밖에...됴르르..☆★
훜ㅋㅋㅋ아진자 볼수록 병맛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맘 내키는대로 쓰니깐. .이렇게 됫쑴미다. .하 . .백현이가 진짜 초큼 나왔는데
다음편에 많이 등장시켜야죠^^ 이글을빨리보고싶은 없겠지만,^.. 내사랑들은 제 블로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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