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시간나서 쓴다 어제는 어저씨랑 계속있어서 못썼고 오늘은 아저씨 아파서 회사도못가서 버스타고 집왔어 많이아픈건 아닌데 감기몸살에 발가락골절이였나? 튼 좀 겹쳐서.. 발가락은 어떻게해야 골절이나?ㅋㅋ진짜 엉뚱해 무튼 일요일날 연락안된거때문에 어제좀싸우다가 밥먹으면서 풀었어 뭐 원래 그러는사람이니깐 그러려니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아저씨 시큰둥한얼굴보니까 짜증나드라 나만 걱정하나싶고ㅋㅋ 근데 어쨌건 아저씨가 자기도 노력하겠다했으니깐 그걸로 타협봤고 ㅋㅋㅋㅋ 어제뭐했더라 또..지금 졸려서 생각이잘안나네 아 밥은 동네에서 쌀국수먹었어 ㅋㅋㅋㅋ 또 뭔일이있었지.. 아아저씨가 오늘 병원가면서 잠깐 얼굴본다고 나알바하는데 왔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요거트스무디 시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두입먹다가 인상쓰더니 나주고 갔어ㅋㅋㅋㅋ 진짜 평범하게 보내서게없네...미안ㅋㅋ 다들 잘자^^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