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최근 급 사마천, 즉 무성욕자가 되어버린 저는
여러가지 소재를 떠올려두었으나
제대로 쓰지 못하고 다 흘려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게 시간도 흘려보내구여 껄껄 허송세월
미안해여 제목이 너무 싸가지 없었져..? 뒤늦은 사과
하지만 투표 해야할걸!? 구래야 제가 아마 쪄올걸!?
선택지는 많고 여러분의 생각을 존중함니다..하뚜
저는 여러분 없이는 살 수 없져여..
제 맘 알져..? 안다구 해줘여 모두모두
사실 저두 취향이 있는지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재 느낌이 다 비슷비슷하네여
( 이제와서 말하지만 수간이라던가 임신이라던가.. 뭔가 썩 내키지않더라그여 생각해봤눈데.. 끙
근데 이상하게 김줜 여자버전은 좋을거가타.. 이쁘고 순둥한 언니..)